

링크는 중앙일보 링크입니다. 클릭하고 싶지 않은 분은 주의하세요.
클리앙하면서 "여성혐오 펌글" 퍼오지 말자고 캠페인도 하고.. 퐁퐁남 같은 더러운.. 그 어원을 설명하자면 입에 담고 싶지도 않은 언어 글로 댓글로 다른 회원들이 다같이 항의해서 다 삭제시켰죠. 그래도 징하게 퍼오더라고요.
베트남 가서 4박 5일 만에 결혼하는 게 한국에서 결혼정보회사에서 소개팅해서 몇 달씩 연애하고 결혼하는 거랑
똑같다고 박박 우기질 않나....
여자에게는 경력이란 게 없고 경력은 오로지 의사급에게만 있다고 하질 않나.....
제가 쓴 글이라고 책임감으로 거의 모든 댓글에 일일이 대댓글도 다고 했었죠.
하지만 무의미한 에너지 소모라고 느껴졌고 나중에는 그냥 독서 모임 회원만 모집하고 독서 모임 발제글만 올렸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클리앙 엑소더스에 아예 레딧 모공으로 이주해서 거기에 독서 소모임 책읽는당을 열었습니다.
거기서 조용하게 책 읽으며, 다른 분들도 책 이야기 올려주셔서 글로 댓글로 재미있게 책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디씨펨코 여성혐오 사상 퍼뜨리려고 앵무새 같이 똑같은 소리 하는 사람이랑 싸우느니 책 한 권 더 읽고
알릴레오 북스 영상 보고 공부하는 게 나아서요.
사실 저렇게 말도 안 되는 댓글을 적고 그 글에 반박하게 만드는 건... 헛소리에 반박하는 사람의 "기운"을 뺏기 위한 거죠.
그럼 저는 왜 이 글을 쓰느냐.. 그건 아직 클리앙에 제 글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지우고 있지만 아직 남아있는 글도 있고 정확히 언제 다 지울지는 모르겠어요.
제 맘이죠. 무슨 종료 기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이 글에 어떤 댓글이 달리든 저는 대댓 안 합니다. 할만큼 한 것 같아요. 저 혼자 몇백플로도 싸워보고....
그래도 클리앙에 독서 고수 분들이 많으셔서 그건 참 좋았습니다. 레딧 모공에도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이젠 "커뮤니티모음"어플로 쓱쓱 넘겨보는 "내가 활동하지 않는 커뮤"에 클리앙도 추가가 되었지만...보니까
이준석을 본받자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일베의 현신을 뭘 본받자는 건지.... 이준석 사상이 그렇게 좋았나 궁금하네요.
아무튼 제 지난글에 "여성혐오를 막자"는 글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왜 그렇게 댓글로 싸웠는지는
이 기사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혐오와 갈라치기로 국회의원까지 된 이준석 대단합니다.
정치를 참 못되게 배웠죠. 앞으로 국회에 가서 뭔 짓을 할 지 지켜보겠습니다.
항상 경계하고 경계해야겠어요...이건 모두다 지는 게임
https://archive.md/KkKLZ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16942CLIEN
캡쳐하신 글은 아무리 봐도 여성의 의견이 더 수용되고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어야 한다고 읽히는데, 제목만 딱 따서 '클리앙에서는 암탉이 울면 운운하는 글이 있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글의 내용, 맥락과 상관 없이 특정 단어가 트리거가 된다면 정상적인 읽기라고 볼 수 없습니다.
심상정을 좋아하신다구요?
제가 지지했고 기억하는 정의당은 노회찬의 6411입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사람들을 위해 싸워 왔습니다. 그걸 지워버리고 여성계가 주도하면서 정의당은 정의가 아니라 특정'인'들의 이익을 위한 사당이 되었습니다. 그걸 자신의 권력을 위해 용인하고 심지어 주도했던 심상정은, 그야말로 국민이 아니라 피로써 정의를 쌓아 올린 진보 계열 선배와 동지들에게 사죄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정의당은 없습니다. 심상정이 없앴습니다.
탈출은 지능순을 절감할 때가 있어요.
공유하는 맥락 속에서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는데, 이런 류는 계속 딴 소리를 하지요. 말이 안 통해요. ㅠㅠ
전에 클리앙에서 ‘암탉이 울면’ 운운하는 글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의 작성자께선 그 속담에 여성혐오적인 뉘앙스가 있다고, 하지만 현대에 와선 여자의 사회생활이 활발해져야 한다고 표현하셨죠. 과거에는 그런 여성혐오적인 말이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고용님 글은 원문 작성자 및 클리앙이 여성혐오에 동조하는 것처럼 쓰셨어요. 원문과 클량은 모든 혐오를 배격합니다.(2찍 및 펨베에 대한 정서는 혐오가 아닌 비판이죠. 왠진 아시죠?)
현재의 이준석이라면, 장동민에게 발리는 그런 거요?
ㅎ 여성혐오를 퍼뜨린 과거는 물론, 그 짓을 청산하지도 않은 채 같은 여성인 제 엄마를 데려다 선거운동 시키고 울리고 하는 천하불효막말러가 무슨 변화를 해요?
ㄷㄷㄷㄷ
이준석 지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사회적 상식이 무척 떨어지더라구요.
상대방이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는 경우는 반대죠. 상대방의 주장을 상대방의 논리로 반박할 때, 즉 토론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잡았을 때죠.
12인의 성난 사람들에서 가장 성내던 사람의 논리를 그 사람이 한 말로 그대로 박살내던 장면을 생각하시몃 될 것 같아요.
에구구... 이걸 설명을 해야 하다니...
모든 댓글은 다 이재명으로 물타기하다 끝나고 ㅋ
그리고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모르시나요? 공룡이요? 동심이요?
다시 한번 떨어지는 사회적 상식에 감탄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중 하나로 IMDb Top 250에서 무려 5위를 한 영화입니다. 미국의 배심원제도의 원칙을 잡아준 영화이자 60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의 예술대학에서 반드시 틀어주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 분은 처음에 11인으로 잘못 적은 본인이겠죠 ㅋㅋㅋㅋ 에초에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영화를 끌고 오는지 모르겠구요. 빈약한 밑천을 메꾸기 위해 이것저것 아무거나 들고오는 모습, 익숙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더군요.
저를 논리로 이기시려면 주병진이 사람을 정말로 잘 평가하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근거만 제시하면 됩니다. 쓸데없는 이야기 하시 마시구요~
참고로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11인"이 아니라 "12"인 입니다~
더 열받는 건 이 호로녀석이 손바닥 뒤집기를 해놓고 난 반성했고 이젠 모르쇠~를 한단 거죠.
역시나 이준석 지지자들의 공통점이네요
페미를 내세우지민 페미가 아닌.
여혐 글을 유머든 동물복지든의 명분으로 지속적으로 퍼오거나 쓰시는 분들은
진보를 참칭하지만 사실상 펨코 정서를 일부 흡수한거고요.
여혐으로 진보 갈라치기 효과를 톡톡이 한다는 점에서 다 원팀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인산선수의 일본풍 식당가에 대한 매국노 발언에서도 클리앙 회원 일부가 <남의 생계 파탄냈으니 배상해야>한다던데요, 펨코애들 주장하고 똑같더라고요.
다만, <페미>라는 이름으로 김활란을 옹호하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수구세력때문에
진보/보수 지지층 대동단결로 <페미>는 <꼴페미>와 구별할 필요도 없고 척결 대상이죠.
이게 여혐으로 이어집니다.
..................
예를 들면 이런 주장입니다.
"
"페미와 극렬(래디컬)페미 구분하자"
이 얘기만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는 진짜 잘못알고계시는겁니다.
저는 이미 3~4년전에 남아라는 이유로 낙태했다는 인증글에 핏덩어리 태아의 사진을 올리고..
심지어 그 사진밑에 적어놓은 내용이
"밖에 버리면 유기견들이 먹으려나 깔깔"...
밑에 댓글들은 잘했다며 찬동하는 댓글들..
결론적으로 이 사진과 내용은 조작임이 밝혀졌지만
..."
https://archive.md/xm0k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52759CLIEN
위 링크에 나온 저런 행위는 분명 꼴페미가 맞죠.
..................
그런데,
진보를 참칭하며 페미=꼴페미 구별하지 말자는 이런 주장은,
국짐측의 여혐 사이트를 운영했던 일베마인드 수구세력의 주장 전개와 매우 흡사합니다.
한동훈 영입1호. “여자=잠재적 성매도충, 잠재적 영아 살인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21713CLIEN
..................
이런 주장은 클리앙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회 어느 계층/어느 구성 집단에서도 사패/범죄자/정신질환자 등이 섞여있지만, 그들 소수가 대표성을 가지지는 않는데, 사람들이 혐오할 만한 사례를 연계시켜 행위의 제약이 아닌 사람 그 자체를 혐오의 대상화로 만드는 전략이죠. 물론, 다른 그럴 듯한 명분을 내세워서요.
예를 들면 <동물복지>를 위해 인위적 길거리 먹이주기를 반대한다는 명분으로,
캣맘은 동물수간하는 페미,
캣맘은 살인미수범,
캣맘은 일베/워마드의 ~노 자 말투를 쓰는 부류
즉, 캣맘=꼴페미 라는 연결입니다.
그럼 여기에 어떤 댓글이 달리냐면요,
"캣맘은 정신병"
<캣맘은 페미고, 페미는 정신병> 이라는 내용적 연결이 됩니다.
이는 길거리 먹이주기의 행동을 제재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넘어서,
그냥 혐오의 대상화로 만든 다음 사람을 공격하는 그 자체입니다.
전혀 상관없는 캣맘과 페미를 굳이 연결시켜 혐오 집단으로 만들어 버리고요.
이건 마치, 이번 이화여대의 총학과 이화인 성명서를 발표한 사람들을 구별하지 않고,
<이화여대 자체가 낙랑클럽>이라고 싸잡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페미니즘의 진보적 가치추구까지 싸잡아 엉뚱한 것까지 엮어 공격하는 것이요.
캣맘과 페미니즘은 상관이 없고, 캣맘과 살인미수범은 상관이 없듯이,
저 수구꼴통들이 <페미>라는 이름으로 내세우는 <매국적 역사인식>과 <민주당 공격>은 페미니즘과 상관 없습니다.
마치, 이화인 성명서를 발표한 분들까지 싸잡아 <낙랑클럽>이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꼴페미 극혐하고,
페미니즘을 딱히 주장하지도 않으며,
길거리 먹이주기도 반대합니다만,
<페미>가 왜곡되고,
여혐의 재료로 쓰일 때는 진보/보수 대동단결이라는 점에서
구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보층에서 스스로 진보의 파이를 줄여
나도 모르게 민주당으로 올 진보 여성층의 표를 잃게 만들 수도 있고,
(마치 조중동 수구 언론이 매일 저주하는 기사를 매일 접해서 나도 모르게 '개딸'이 부정적이라고 말하는 진보지지자 일부 분들처럼요)
갈라치기에 휘말려서 보수정권의 집권에 유리한 판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이게 안되는게..
바른 페미를 이야기하는 몇몇 개인은 있는데..
단체로는 없죠;; 꼴페미단체들이 페미라고 하고 다니거든요.. 이미 정치단체로도 페미의 메인으로 자리잡아있고요...
재밌네요. 캣맘은 살인미수범 이라는 거 아마 이 글 얘기인 거 같은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28363CLIEN
“ 그런 점에서 살인미수같은 이런 끔찍한 범죄가
일종의 혐오 범죄로 생각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집단 내에서 만연하고 일상화된 일반 시민에 대한 혐오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구성원에게서 분출되는 것이죠.
이 사건 같이 살인 미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외에도 실제로 종종 있는 유형의 사건입니다.
특수 폭행, 연쇄 방화 등의 형태로요.
연초부터 연발한 정치인에 대한 테러 범죄의 원인 중 하나로
정치적 양 극단화, 혐오 조장 행위 등이 꼽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좌표찍기, 신상털기는 그 자체로도 상당히 폭력적인 수단이라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혐오 정서의 조장이 수반된다는 점도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집단 행동보다 이런 돌출 행동은 제어하기 더더욱 어렵고,
조장된 혐오 정서는 오래가죠.”
이 글이 말하는 건 캣맘 집단 내에 만연한 일반인 혐오 조장행위로 인한 혐오 범죄의 예를 든 것이거든요.
소수가 대표성을 갖는 사례가 아니라
공청회 등 공적인 자리에서도 상대방을 ‘고양이 혐오자’등의 혐오 표현을 쓰는 데 아무런 문제 의식이 없을 정도로 혐오 정서가 만연해 있고,
단체를 통해 조직적으로 공격성을 드러내는 집단에 대한 비판입니다.
말 그대로 혐오주의 집단화 된 캣맘 단체,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이죠.
2찍 모두가 정치인 살인미수 테러범은 아니지만,
그 집단에서 조장된 혐오 정서가 약한 고리에서 살인미수라는 형태로 드러난다는 얘기와 같은 겁니다.
전 오히려 님이 왜 그렇게까지 그들을 옹호하면서
정작 이런 비판까지 ‘여혐’으로 몰아가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고양이 혐오’ 레토릭이 더 이상 안 먹히니 ‘여성 혐오’로 회귀하는 겁니까?
결국 빨갱이 몰이의 연장선일 뿐입니다.
님의 이 댓글 같은 게 진정한 갈라치기죠.
본문의 여성 혐오 자제 주장에 편승한 캣맘 옹호론일 뿐이고
‘고양이 혐오자’몰이와 다를 것 없는 혐오 조장 행위이죠.
제가 사람을 잘못 봤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0423CLIEN
상대방이 더 심한짓 한다. 근데 아무도 비판 안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행위는 정당하며 정의롭다.
제가 썼던 <조수진 변호사한테 사과하고 물러나세요> 글 중간에도 있지만,
<페미 간판내세우며, 남혐표현>하는 부류들 때문에 반페미/반여성 정서가 생기는 것도 있습니다.
진보층에서 성별 갈라치기하는 거죠.
사실상 수구어용세력과 동일하다는 의심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90032CLIEN
근데요. 그 싸움이요. 효과가 있었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이상에는 닿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이쪽 저쪽 커뮤니티 돌아보면 말씀하신 "남여 갈라치기"하는 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부쩍 늘었습니다. 클리앙 안에서도 그런 글에 대한 경고를 하는 분들도 늘었구요.
이번 총선 전에 완벽하진 않았지만 몇몇 커뮤니티에선 항상 올라오던 여성혐오 조장글에 댓글로 갈라치기 글 좀 올리지 말라고 댓글이 올라왔고 그 댓글에 좋아요가 많이 달리더군요.
다시 싸워달라는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런 싸움 몇번 하고 나면 사람이 진짜 많이 지치거든요. 근데 그 싸움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그럴수도 있지 않냐고 했던 행동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면 좋을 듯합니다.
결코 헛된 싸움은 아니었습니다.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제 글을 잘못 짚으셨네요.
제가 이준석 찬양글에 대해 이야기한건 딱 한 줄인데요.
커뮤니티 눈팅 어플로 쓱 보니
이준석 올려치는 사람이 많았나보다(많다고 항의하는 글이 많은거보니)
이준석 올려치는 글을 쓴 사람들은 이준석 사상이 좋은거냐?
만약 제 글에서 지금의 클리앙에 대해 비판한거라면 "이준석 올려치는 글 쓰는 사람"에 한정해서 한 줄 썼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그동안 작년까지 싸우는 동안 힘들었다고 쓴 건데요?
제 글 마지막 한 줄 빼고는
제목 본문 다 과거형이잖아요?
제가 과거에 힘들었다는데
왜 그러세요
페미 싫어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여혐"이 아니라 "남혐"하는 페미를 싫어할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페미 비난하는 사람은 "여혐론자"로 몰아세우는 경우 종종 봤습니다.
그리고 페미를 평등주의자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페미들 행적을 봤을 때 무조건 성별 기준의 혐오주의의 한갈래일 뿐입니다.
인종 다르다고 혐오하는 인종차별이나, 나치가 내세웠던 반유대주의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은 진보 진영이라고 쉴드치는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애초에 진보주의는 평등주의에 입각해서 만들어진 사상인데 언제부터 성별혐오주의가 진보의 한 갈래였나요?
차별받아야할 이유가 성별때문이라는 어이없는 주장을 받아들여서 쉴드질하는 사람들은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는 점은 이번 총선의 경우 확실히 이전에 비해 민주당 내 페미들 많이 쳐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페미는 지극히 뿌리부터 극우보수 쪽입니다.
근데 개딸보니까, 그 뿌리에서 나지 않은 페미라면 괜찮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제 의견은 이 링크로 대체합니다.
페미와 꼴페미를 구별해야 갈라치기에 당하지 않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0168?c=true#147719153CLIEN
애초에 페미니즘 자체가 평등주의가 아닌 여성우월주의=남성혐오주의=사실상의 원조 남녀갈라치기사상 일진대,
그저 있는 현상을 퍼왔을 뿐인 사람한테 엉뚱하게 화풀이하고선 '몇백플' 해내던 사람이다 자랑스러워하시니... 황당스럽네요.
페미 까면 펨코 일베라고 등치시키는 일이 갈라치기의 전형이란 걸 본인부터가 못 느끼시는 분이면서
'나 있는데 갈라치기 퍼오지 말라'시면
그냥 '내 앞에서 페미 까지 말라'는 소리밖에 안되죠.
뭐 책을 많이 읽네, 공부를 했네, 은은하게 본인 어필도 하시니..
뭔 공분지 모르겠지만 뭐, 네. 많이 하세요.
아... 이제보니 '나 답글 안함 ㅅㄱ' 까지 본문에 시전하고 가셨네요.
님이랑 디씨애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답글 안합니다. 수고하세요.
님 본인이 바로 그 분란을 만들고 소통을 악화시키는 원인자라는 생각 안 드나요?
메모 지울 용의 있습니다. '혐오'와 '혐오표현'의 차이에 대한 의견 밝혀 보시죠.
뭐 클리앙에 더 이상 시간을 들일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류학적 '개념'인 미소지니를 단순한 '혐오'로 수입한 지식수입업자들과
이를 '혐오표현'으로 등치시키며 오염시킨 '실천가'들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까?
미소지니 처음 언급될 때부터 넷상에서 꽤 많은 시간을 들여 토론을 시도해 봤지만,
미소지니 원문, 맥락을 제대로 이해, 아니 신경이나 쓰는 자칭 '페미니스트'를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뭐랄까 갈 곳 모르던 자신의 분노를 터뜨리는데 이용할 수 있으면 뭐든 상관 없다는 정도가 대부분이었죠.
그 외라고 해도 정말 아무 것도 모르며 찬동하는 '서윗'한 페미니스트. ㅠㅠ
위에도 썼지만 제 글 제목도 본문 내용도 다 과거형입니다.
과거에 작년까지 내가 이랬다는 거고요.
글 내용 타임라인을 구분하세요.
클리앙 전체를 비토한 적도 없고요.
과거에 저랑 싸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다 과거 얘기에
오늘 거는 "이준석 올려치는 사람은 이준석 사상이 좋은거냐" 이 한 줄인데 무슨 클량 전체를 깝니까. 본인이 이준석 올려친 사람 아니면 해당 안 되죠
혹시 "이젠 "커뮤니티모음"어플로 쓱쓱 넘겨보는 "내가 활동하지 않는 커뮤"에 클리앙도 추가가 되었지만...보니까
이준석을 본받자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일베의 현신을 뭘 본받자는 건지.... 이준석 사상이 그렇게 좋았나 궁금하네요." 이 부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요 며칠 급작스럽게 늘어난 이준석 찬양글 쓰시는 분들 한정한 비판으로 보입니다.
여성혐오와 페미/PC 배척은 다른겁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부분은 충분히 다뤄도 되지 그걸 퉁쳐서 여성혐오 하지말자 그럼 그게 더 갈라치기입니다
이슈글을 여자가 다 그렇다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문제지, 실제 문제를 문제라고 올리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게 실제 돌아다니는게 현실입니다
제발 그놈의 갈라치기 예기좀 그만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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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0577?od=T31&po=1&category=0&groupCd=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