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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망’ 난리 중에 또 좌표찍기..

츄하이하이볼 · · 수정

조회 18,819 · 공감 33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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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090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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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좌표찍기" 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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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캣맘, 동물단체야말로 이 분야의 전통적 강자죠.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05213




특히 이들의 경우 테러에 가까운 이런 집단행동으로 국가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이라는 유사과학에 연간 수백억씩 세금 낭비하게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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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것을 저지하거나 할 정도로요.

(유사 동물보호단체라는 표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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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단 행동에는 자신들의 신념에 대한 확신에 더해,

외부의 대상에 대한 악마화, 증오, 혐오 조장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민원 테러의 이 댓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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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11776?sid=102




 

 

공무원 사망 사건에서도 거짓말까지 동원한 악마화 작업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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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토론의 장에서 자기들에게 비판적인 사람들을 

'동물 혐오자', '혐오론자' 등의 멸칭, 혐오 표현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의회 공청회같은 공적인 공간에서도 그런 표현을 쓰는 데 거리낌 없죠.

 

그게 혐오 표현이고 혐오 조장 행위라는 인식조차 없을 정도로 

집단 내에 일반 시민에 대한 혐오 정서가 꽉 차 있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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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살인미수같은 이런 끔찍한 범죄가 

일종의 혐오 범죄로 생각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집단 내에서 만연하고 일상화된 일반 시민에 대한 혐오가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구성원에게서 분출되는 것이죠. 

이 사건 같이 살인 미수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외에도 실제로 종종 있는 유형의 사건입니다. 

특수 폭행, 연쇄 방화 등의 형태로요.

 


연초부터 연발한 정치인에 대한 테러 범죄의 원인 중 하나로

정치적 양 극단화, 혐오 조장 행위 등이 꼽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좌표찍기, 신상털기는 그 자체로도 상당히 폭력적인 수단이라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혐오 정서의 조장이 수반된다는 점도 큰 문제라고 봅니다.

집단 행동보다 이런 돌출 행동은 제어하기 더더욱 어렵고,

조장된 혐오 정서는 오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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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308023057209




자신들의 행위가 정의라 믿고 대상을 악마화한 집단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는 지난 역사가 보여줍니다.

거기에 더해서 그런 행위에 대한 처벌이 별 것 없다면 상황은 더 심각해질 뿐이겠죠.

이런 행위에 대해 별 대처없이 무마했던 관행이 큰 비극을 불렀다는 점도 부정하기 힘듭니다.

 

 

물론 악성 민원에 대응한다는 구실로 정당한 민원이 억제되는 것도 바람직한 건 아닙니다.

악성 민원을 구분하고 대응할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나오길 바라며,

공무원 대상 악성 민원 뿐만 아니라 

학자, 아파트 관리실, 일반 시민들이 받는 유사한 피해에 대한 

실효성있는 대책과 자구 수단도 마련되길 바랍니다.

 

 


댓글 22

  1. 츄하이하이볼 · · 공감 4
    댓글 이미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27483CLIEN

    완도 고양이 집단 폐사 사건의 호들갑처럼 행정력 낭비로 이어진다는 것도 문제죠.
    게다가 그 호들갑의 주체들이 사건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참..
  2. 보헤_미안_랩소_디 · · 공감 6
    동물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집단이기심)이 문제인 듯.
  3. 츄하이하이볼 ·
    @보헤_미안_랩소_디님
    다 사람이 문제죠 결국
  4. 밴뎅 ·
    저런 정신병자들 협박,공무방해로 제대로 처벌을 함 받아야지, 계속 내버려두니 문제가 더 커지는 것 같네요
  5. Sky-worker · · 공감 6
    무슨 사이비단체같네요... 냥천지라고 해야 되나요?
  6. 츄하이하이볼 · · 공감 2
    @Sky-worker님
    사실 조직 구조나 동작 방식, 구성원들의 사고 방식이 사이비 종교와 별 차이가 없죠.
  7. block51 · · 공감 5
    저 정점에 용산 왕대가리가 있죠
    요
  8. 츄하이하이볼 ·
    댓글 이미지
    @폭풍의눈님 😱😱😱
  9. RMMC32EL ·
    현시대가 이렇게 제정상에서 멀어진건
    정상이 아닌것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준 결과가 아닐까 싶어요
  10. 인생의절반은협상 · · 공감 1
    판결문에서 묘사한 폭력행위가 너무 구체적이고 잔인해서 무서워지네요. 이런 행정은 신속하고 단호하게해야 합니다.
    들고양이 적정 개체수를 판단하고 초과개체수에 대한 포획, 안락사 처분.

    한다 안한다 논쟁하고 감정대립하는 것에 비해 공리의 측면에서 나을 것 같습니다
  11. 츄하이하이볼 ·
    @인생의절반은협상님
    네. 그런 점이 혐오 범죄로 보이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12. sw0922 ·
    진짜 사회가 너무 극단적이네요.

    증말..
  13. 쟈나저씨 · · 공감 2
    이건 캣맘만의 문제가 아니라 맘카페 문화에서 시작된 사적감정의 공적표출이 아무런 제제없이 허용된 결과입니다.
    아이돌 상대팬덤, 방송프로, 동네가게 등등 디씨에서 시작된 '방법'에서 오용된 형태가 여기까지 와 버린 거죠.
    정의구현에서 사적만족으로 목적이 변질되 버린...
  14. Mitis ·
    @쟈나저씨님 공감합니다..
  15. 츄하이하이볼 ·
    @쟈나저씨님
    재미있는 건 한국보다 빨랐던 미국 캣맘 단체들의 성공(이라고는 해도 중앙정부 정책화까지 성공한 한국에 비하면 초라하긴 합니다만..) 요인으로도 이와 비슷한 과격 운동 방식을 꼽는다는 건데요.. 🤔

    디씨나 아이돌 팬덤과 미국쪽에서 공유하는 뿌리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16. 써클저크스 ·
    동물보호단채는 무슨 그냥 정신나간 묘사마아닌가요
  17. chiminy ·
    동물단체도 그렇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저런짓 많이 합니다 똑같은 민원 반복해서 넣게 바람잡이 하는 사람들이 천지죠
  18. 파곰 ·
    제발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19. Klaus · · 공감 2
    민원은 누구나 낼 수 있습니다.
    근데 저렇게 괴롭히는건 민원이 아니라 정신병의 영역이죠
  20. Off_B · · 공감 2
    동물 과하게 많이 키우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뭔가.. 개인적인 결핍을 말못하는 동물로 대신하는 거 같아서.
    특히나 캣맘들은 본인 좋은 일한다는 심리적 보상만 챙기고, 책임은 안지는 부류죠.
    그 보상이 사라지니까 자기꺼 뺐긴다는 생각에 분노를 쏟아내는 것 아닐까요
  21. 고미고미 · · 공감 1
    상습적으로 악성민원 넣는 사람들에게 과태료 세게 부과하면 팍 줄어 들텐데요. 금융치료가 제일입니다~
  22. 뉴스다욧 ·
    저도 고양이 예뻐라 하지만 제발 정도껏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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