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변호사 당사자한테 사실확인 한 번 없이,
비난하고 사퇴 성명내고, 보도하고.
당사자한테 왜 사실확인 한 번 없이 사퇴 요구했습니까?
빛의 속도로 연판장 돌리고 사퇴 요구했던 만큼
신속하게 사과하고 물러나야죠.
민주당에서는 출당 조치 바랍니다.
그리고 페미, 여성인권 운운하며
수박짓 하는 분들은 입좀 닫으세요.
이재정 당직자.

페미 간판내세우며, 남혐표현


- 내가 소위 민주당내 페미라 그런지, 내겐 권김현영의 이 말이 너무 절실하게 읽혀.
- 이재명은 정말로 나쁘다.
- 아무래도 이재명당은 강북을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나보다. 또 낙하산 보내겠다고 만지작거리는 걸 보면.
여성과 페미니즘을 참칭하며 사실상 반여성 / 반페미(꼴페미) 정서를 유도할 때,
.
.
김준혁 후보 사퇴 요구한 여성단체에 대해 썼던 글 일부 발췌합니다:
여성과 페미를 대표하지 못하는 수구관변단체가 페미와 여성인권을 운운하니, 진보에서도 외면할 수 밖에요.
이게 수구입장에서는 아주 편리한 갈라치기이자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입틀막 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
.
한쪽에서 여성인권을 요구하면 그럼 남성인권은?
토론이 활발해지며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다양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한쪽 인권이 올라간다고 다른쪽은 내려가는게 아닌데요.
(당 게시판 블루웨이브에도 연판장 돌린 당직자 사과/출당 요구 올렸습니다)
연판장이든 뭐든 국짐 성비위를 같은 기준으로 다뤘어야죠. 뭔... 말도 안되는😡https://www.facebook.com/madraine/posts/pfbid06Wza9kCJAwiXwG6skBke5hvNoGexyQXMnmUJv1Gwb8W941GA67k36EE92D1KRSivl
박지현 이진심 이재정 심지어 권지웅 까지 하나같이 다 여기 출신입니다.
운영위원도 잡탕이고 민주당 녹색당 페미니즘당 국힘까지 있네요. 당 이념 상관없이(!) 선출직을 길러내는 게 목표라는 것도 이상한데 ㅋㅋㅋ 정치컨설턴트 집단치곤 건물부터 번지르르 하고 면면이 수상해요. 운영비부터 상당할텐데 총선 끝나면 좀 털어봤으면 하네요.
고문
김황식 전 국무총리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멘토
강훈식 국회의원
권영진 전 대구시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세연 전 국회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해영 전 국회의원
유경준 국회의원
장혜영 국회의원
정태근 전 국회의원
채이배 전 국회의원
최형두 국회의원
어질어질하네요 ㅎㅎㅎㅎ
https://vanzeon.com/student
알면 알수록 말뚝박기 작업은 커뮤니티부터 언론사, 정치권까지 조직적인 것 같습니다.
근데 결국 진보진영의 파이를 줄입니다. 진보적 스탠스의 여성까지 싸잡아 공격해서 등돌리게 만들 위험도 있고요.
클량에서도 이런저런 유머, 펌글, 다른 명분으로 포장한 글 등으로 성별 갈라치기 작업은 집요하게 지속되고 있고요.
제 의견이 여험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달아왔던 댓글로는 그렇게 판단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여성정치인중에서 여성을 내세우는 사람은 피하게 됩니다. 조수진변호사를 공격한 민주당 내 세력은 그런 집단이고, 저는 그들을 자립하고 세력을 만들어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집단으로 보지 않아 기생충이라고 표현힙니다. 여성주의도 아니고 스스로의 성별과
당적을 이용해서 당내 야당의 역할만으로 먹고사는 수박과도 같은 존재지요.
민주당 내에서 기생충짓을 하지 않으면서 여성주의를 실현하려는 인물이 있을까 싶습니다.
여성입장에서 사건을 분리해서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야하는데 정춘숙 권인숙은 글렀져. 스스로 세력화해서 당권을 잡기 위한 후계자 세우는 모양새로 박지현같은걸 내세우지 않나… 저는 저것들을 기생층으로 취급하는 이유가 적어도 직장인으로서의 직업윤리도 모른 채 경쟁사를 이롭게한다는겁니다. 두개의 가치가 배치될 때 선택하는 기준이 민주당이 아니라면 나가서 새로 만들고 정치를 해야죠. 수박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게 제가 조수진 후보를 타겟한 이재정 연판장과 김활란의 낙랑클럽 동원에 대한 지적을 성적 이슈화해서 김준혁 후보, 즉 민주당을 공격한 세력들에 빡친 이유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여혐으로 오인될만한(물론 위에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지만) 표현은 의도와는 다른 효과를 여럿에게 미칠 수 있거든요.
여혐 표현을 가감없이 쓰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도 있고요.
저는 페미는 기생충이다라는 말과 함께 캣맘은 정신병입니다라고 쓰기도 하는데요, 혐오로만 생각하는 분이 많다는걸 알면서도 제가 생각하는 의미와 같고 간결한 말이 주는 효과를 생각해서 그리 쓰고 있었습니다. 이해와 설득을 위해서는 순화하고 풀어 쓸 필요가 있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83566?c=true#144175919CLIEN
그러나 어느순간 <길거리 피딩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보다는 캣맘은 살인미수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47633CLIEN
동물 수간하는 페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79336?c=true#145879339CLIEN
등 혐오 그 자체의 대상화가 되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05213?c=true#146989588CLIEN
그런 점에서, 길거리피딩에 반대하는 입장은 플리커님과 같고요.
행동에 대한 규제를 해야지
사람 그 자체에 대한 혐오 표현을 하는 건
구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썩은 뿌리는 가지치기로 안되죠. 아에 뽑아내던지 흙을 갈아엎어야죠.
아니면 말고, 끝났으니 종료가 아니죠. 아직도 진행입니다. 연판장 당직자들이 있는한은 진행형이죠.
그리고 연판장의 가장 큰 문제는 당원들이 뽑은 후보를 자기들이 연판장으로 사퇴압박을 가했다는 것 입니다.
이건 당내 쿠테타죠.
STOP!!!
펨코와의 대화 시도가
극단적 신남성연대의 사주를 받고 한게 아니듯,
이재명 대표의 닷페와의 대화 시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여튼, 조수진 후보 사퇴를 요구한 당내 당직자의 해당행위나, 김활란 건으로 김준혁 후보를 저격한 여성단체를 보면, 앞으로도 같은 패턴으로 마르지 않는 불쏘시개거리입니다.
성별 이슈는 핑계일 뿐, 민주당 저격이고,
페미니즘을 왜곡하고, 여성을 입틀막 하며,
진보진영 내에서도 여성의 목소리가 반영되기 힘들게 만드는,
갈라치기 수구세력이라고 봅니다.
이게…여혐이나 여가부 폐지 등에 대해서는 진보/보수 성향 상관없이 대동단결 찬성으로도 확장되고요.
극단주의 여성우월주의자들.
합법적인 변호조차 공격하는 초버적인 일베페미.
수도 얼마 없고 목소리만 큰 당신들은
제발 녹색정의당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