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빤스런한 자의 현 카카오 사태에 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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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공채가 없죠
저역시 경력직으로 들어가서 4년 정도 근무한 것 같습니다.
처음 가면 신기합니다.
그 당시는 H스퀘어 쓰고 있었지만, 나름 카카오스럽게 꾸며진 참신한 인테리어와 신기하고 열려있는 것 같은 면접 시스템
게다가 나이차이도 많이 나도 그냥 편하게 토니, 저스틴 하면서 영어 이름 부르며 편하게 얘기하는 문화
마치 선진기업 같습니다.
카카오 입사 후 한동안 노란색과 라이언 뽕에 차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정신없이 몇개월~1년이 지나갑니다.
그러면 뭔가 이상합니다.
내가 무슨 업무를 위해서 이곳에 왔는데, 그 일을 제대로 시킬 줄 아는 사람이 없고, 내가 그 일을 해서 보여줘도 그냥 좋다고 해요.
자기들이 모르는 별도 없무여서 그럴 수 있긴 하겠지만, 암튼 의아합니다
그러면 그 내용을 가지고 브라이언 보고를 가요. 전문가도 아니면서...차라리 내가 가서 보고하게 해주면 적어도 헛소리는 안할텐데, 브라이언(김범수)은 아무나 만나주지 않는데요.
그러면서 자기가 모르는 일을 자기가 한 것 처럼 달달 외워서 가서 헛소리를 하고 옵니다.
그러면 그 보고자리에 제3자가 들어가냐? 잘 안그래요. 밀실 회의 입니다.
그러면 헛소리로 보고한 사람이 나와서, 자기 맘대로 재해석해서 사업지시를 내립니다.
다른 누군가가 그걸 브라이언에게 저게 맞아요? 라고 물어보지 않죠. 그러면 그 사업은 브라이언하고 합의 되었다고 생각하고 막 산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성과가 안나죠...
그러면 결과 보고할 때 브라이언이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착해요. 그러면 어떻게든 카카오톡과 연계해서 손해가 적게 수습을 합니다.
카카오 계열사가 140개 정도입니다.
대표가 140명 정도인거죠. 140명이 다 그짓 거리 하고 있어요.
현재 대표격인 그들은 대부분은 카카오 창업멈베도 아닙니다. 카카오에 대한 애사심도 없어요.
그저 자기가 대표 하고 있을 때 실적 끌어올려서 인센받고, 도망갈 생각 뿐입니다.
지금 김정호 감사가 폭로한 거, 빙산의 일각입니다. 계속 터질겁니다.
* 추가 수정
시스템이 없이 너무 급성장했습니다. 회사 내부의 안전장치가 거의 없습니다.
대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하며, 사건 사고를 수습하며 레퍼런스 쌓으며 시스템 만들며 성장했다면..카카오는...어휴
댓글 33
지극히 공감합니다.
네이버는 기술이 있는 기업이지만, 카카오는 기술이란게 없습니다. 감성만 있어요~! 흑
한 마디로 좀 멀쩡한 리더, 경영진이 운영했으면 그 잠재력은 지금과 비교 불가능했을 거라는 소리입니다.. ㅠ
카카오 전현직 지인들한테 들어보면
수평적인 회사문화에서 제일 어려운게 의사결정라인 잘 정리하고 책임소재와 같은 수직라인을 잘 정리하는건데 카카오는 이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영어 이름 부르면서 수평적인 회사문화라고 하면 뭘하나요? 업무관련 의사소통은 라인 없으면 전달도 안되는데요.
그들의 '라이언 뽕'... 정말 심각하더군요. ㅎㅎ
지금 김정호 감사가 폭로한 거, 빙산의 일각입니다. 계속 터질 겁니다.
카카오 계열사가 140개 정도입니다. 대표가 140명 정도인 거죠. 140명이 다 그 짓거리 하고 있어요.
서민이나 자영업자 돈 빨아먹기 사업만 하는 이유를 알거 같네요.
대기업 계열사들은 2-3년 단위로 대표들이 바뀌는데. 대부분은 로테이션이라 전문성이 1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
들어와서 하나하나 학습시켜 말귀 알아들을만 하면 다른 대표로 바뀌죠.. 그럼 뭐 다시 반복....
그래도 IT쪽 초반에는 전문성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규모 커지면서 여기저기서 사람 영입 할때 보면.. 전문성...그거 별 의미 없더군요.
하긴 성장도 상장도 그런식으로 하지 않았나요? .......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돈만 쫓는 장사치들이죠.
정통 재벌들이 사회 환원과 기부가 왜 필요한지 체득하고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까지
창업주의 오랜 교육과 문화로 자리 잡을 때
카카오는 그런 과정이 전무 했습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나마 '있는척, 해주는척, 체면차리는 척' 이 사회에서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모릅니다.
오로지 '돈' 만을 목표로 달려왔거든요.
카카오뱅크 상장 직후 운영진이 먹튀한 사건이 대표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골목상권에 칼 꽃아 엄청난 수수료 편취 해 먹은 것이 그들의 민낯이고 본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같이 몸살을 앓을 때
카카오 그룹만큼은 택시 기사분들게 마스크 한 장도 지원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우버라든지 꼭 외국계 기업이 아닐지라도
같은 택시업계가 아니라도 택시 기사님들께 무료 마스크를 지원하던 많은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도 카카오 그룹은 택시 회사와 택시 기사님들에게 수수료 빼 먹으려고 눈이 돌아 있었을 뿐이지요.
마치 윤대통령 같은 김건희 같은 저속한 돈만 밝히는 장사치 같은 동일 종족이라는데 제 의견을 올려 봅니다.
#윤석열 탄핵 #검찰 숙청 #서이초 가해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