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세금을 많이 낸다고 생각합니다.

beholder ·

조회 6,469 · 공감 20 · 댓글 36

그런분들 제발 급여명세서좀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4대보험은 세금이 아니에요.... 보험이에요


세금은 소득세랑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소득세 이런겁니다. 


그리고 소득이 적은 사람은 소득세 부분을 연말정산에서 돌려줍니다. 


그래서 소득분위 절반이상이 세금을 거의 안낸다고 하는겁니다. 


보험이 내기 싫다고 안낼수가 없기때문에 세금처럼 생각될수도 있지만


그 마저도 회사랑 반씩 내는겁니다. 고용보험 얼마 안내는데 시럽급여 받으면 너무 많이주는거 아니냐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세금을 얼마내는데 공무원들 일 열심히 해야 한다느니 내가 갑이라느니


아는만큼 보입니다. 

댓글 36

  1. Noire_ · · 공감 2
    주세, 담배세, 유류세, 부가세..
    직접세 말고 이것저것 많이 내긴 합니다..
  2. beholder · · 공감 8
    @Noire_님 간접세의 경우는 소비패턴에 따라 달라서 애매한부분이라 언급을 안했습니다.
  3. 뽀더용가리 ·
    연말정산에서 왜 나는 이렇게 쪼금밖에 안주냐고..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
  4. 디지 ·
    급여생활자의 상당수는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지요...

    논외로
    4개보험은 세금의 성격이 강하다고 봅니다....
    부동산이나 기타 불로소득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에게 더 많이 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애먼 유리지갑 월급쟁이가 더내는 경우를 만들면 안되겠지요..

    가령 김건희 같은 사람들...
  5. BIP39 · · 공감 1
    @디지님 이미 금융소득종합과세 추가로 받고 있죵
  6. 디지 ·
    @BIP39님

    소득세 말고
    4대보험이요...
  7. 푸선생 ·
    @디지님 세금의 성격이란 것이 무엇일까요..? 저도 예전에 썼을 법한 문구이지만, 다시보니 애매모호하네요. 경제 활동을 하면서 소득의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고, 국가를 돌리는 축이기도 한 세금과 사회보험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잘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8. 디지 ·
    @푸선생님

    보험이라고 하지만
    국민연금- 노령자
    건강보험 - 환자
    고용보험 - 실업자
    등 약자(?)를 위해 복지차원에서(?) 국가에(!!!) 강제적으로(!!!) 내는 돈이니 세금같지 않나 싶어서요...
  9. 푸선생 ·
    @디지님 모든 보험은 나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남을 위한 것일 수도 있지요. 세금은 꼭 복지 때문이 아닐 수 있고요. 보험은 크게보아 국가의 산하기관이 관리하긴 하지만 자금 관리 주체가 별개고요. 강제인 것은 이견 없습니다만, 세금처럼 여길만 한 요소가 많긴 합니다. 부의 재분배, 강제성 등의 요소가 비슷하긴 해도 보험은 결국 나 (납입자)를 위한 현금성 보상 성격이 강하지 않나 합니다.
  10. 디지 ·
    @푸선생님

    제 댓글은 보험이냐 세금이냐의 성격을 따지는게 아니었어요.. ^^;;
  11. 푸선생 ·
    @디지님 세금이나 보험이나 주머니에 들어오기도 전에 빠져나가니 무조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해서.. 쓰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ㅎㅎ;;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부분에 동의하며, 보험은 자신을 위한 성격이 크니 좀 다를 수 있지 않나 했고요.. 불로소득에 대한 강한 과세에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12. BIP39 ·
    고가 물건을 많이 사서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라면요 ㄷㄷㄷ
  13. beholder ·
    @BIP39님 간접세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측정하기 힘든 부분이라
  14. Marcolini ·
    그러니까요. 소득세 천만원씩 내고, 내가 세금 얼마 내는지나 알아? 큰소리치면 이해라도 하겠네요.
  15. tirpleA · · 공감 3
    본인 소비 하면서 부가가치세 같은거 내니 많이 낸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죠
  16. BIP39 ·
    @tirpleA님 무슨 빌런처럼 묘사하는게 이상하네요. 오히려 고물가 시대에서 소비해주는게 내수에도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 안에 세금 포함된건 말 할 필요도 없구요.
  17. 에라뇽 ·
    @tirpleA님 맞는 말 아닌가요?;;
  18. 0브라운0 ·
    @BIP39님
    triple 님 말씀은 소득세 안내는 분들이 그런 말씀하신 사례를 언급하신걸로 이해되네요.
  19. 티거에이스 ·
    간접세는 많이 내는 편이죠
  20. Lyubishchev ·
    직장인 + 사업자 하니까 소득세가 천단위로 나오더군요...
  21. beholder ·
    @Lyubishchev님 사업자는 종합소득세 부분에서 확실히 다릅니다. 직장인 부분도 소득이 되니까요
  22. 별멍멍멍 ·
    @beholder님 종소세와 갑근세는 서로 별개아닌가요?
    그러니 엄밀히는 큰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번만큼 내는 것이죠.
    어쩌면 더 유리한 부분도 있고요.
    근로소득 5천에 종소세 표준 5천이면 더 유리하죠.
  23. 윤발이 ·
    저 양도세도 40프로 넘게 내고 법인세도 내고 종합소득세도 내고 재산세도 내고 엄청 많이 내고 있는데 윤석렬이 써재끼는거 보고 열받아서 덜내고 싶어요
  24. 로키 · · 공감 4
    4대 보험은 "강제" 가입 하는 보험이고..특히 건강보험은 받는 혜택은 동일한데 내는 보험료는 소득비례인 점 등을 보아
    세금에 가깝다고 봐야하지요
  25. Espoir222 · · 공감 1
    상당수의 직장인(연봉 5천 전후)은 1년에 2-3백정도 세금으로 낼겁니다. (소득세 + 주민세)
    연말정산 감안하면 2백전후가 아닐까요. 그렇게 많은 금액은 아니죠 사실.
  26. 올드보이 ·
    세금 많이 낸다는 거에 보험을 포함 시키진 않습니다. 일단 제 급여명세서는 소득세가 가장 많군요.
    세금 많이 낸다고 생각 하는 이유는 제대로 쓰여지지 않는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27. 아리아리션 ·
    방금 소득세 얼마 내는지 급여명세서 함 봤습니다.
    음..그렇군요.
  28. type212 · · 공감 2
    저부담, 저복지 국가이기는 해요.
    세금이든 사회보험이든 간에요.
  29. 에라뇽 · · 공감 1
    준조세죠..
    저는 4대보험은 사실상 세금 맞다고 봅니다.
    소득이 높을 수록 납부금액은 높고 혜택은 제한되어서 비슷해지지 않나요?
    개인적으론 세금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냐고 생각 하는데 세금으로 분류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고 했었는데...
  30. 별멍멍멍 · · 공감 2
    근로자 근로소득세에 한정한다면 맞는 말씀이긴 하죠.
    그리고 실제로 근로소득자의 상당수가 세금을 거의 안내거나 전혀 안내는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나 준 조세 격인 기타의 보험료등도 체감상 세금이나 다름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상당수 우리나라 시민들 담세율이 그렇게 낮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준 조세도 피할수 없으니 준조세까지 더하면 더 낮지 않고요. 그러나 낮지 않다는 그룹은 오로지 중상위 소득자에 한해서입니다.
    따라서 연 근로소득 3-4천 구간인 근로소득자들은
    세금이 엄청 많다고 불만하기엔 아주 애매한 부분이 있죠.
    종소세 대상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수준의 종합소득시 담세율이 그렇게 높다고는 못하나
    1억구간부터는 상당한 수준으로 선진국 못지 않을겁니다.

    정부를 막론하고 자꾸 언론이며 정부며 지자체며
    한국사람들은 세금을 너무 적게 내면서 복지는 많이 바란다는 식으로 주입시키고 있는데
    사실과 몹시 다릅니다.
    중-고소득자 담세율은 전혀 낮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정치인들이 중하위 그룹 담세율을 함부로 높일수 없죠. 그러면 표가 안들어오니까요.

    증여 상속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세금 내고 수입한 것인데, 다시 막대한 세율을 적용하지요.
    이러면 좋은사람은 누구냐...
    국가와 지자체죠.
    개인적으론 증여 상속세의 기저 논리는
    사회로의 환원이라기보다 과거 탈세가 만연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증여 상속세를 납세해야 할 시민들은 애초에 탈세를통해 부를 축적했다고 가정하고 이제 거두어 들인다 라는 개념이 강하다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
    그러나 이제는... 좀 애매한 이야기가 됐죠.
  31. 뢰브감독이 ·
    부가세도 더하긴 해야죠. 엄연히 세금이니.. 그리고 상속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도 다 더하먼 세금을 진짜로 적게 내는지는 따져봐야 한다 생각하네요. 소득세만으로 세금이 적다고 말하긴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소득세만 따지면 적은 편이긴 합니다.
    애들 학교라도 보내면 그걸로 혜택 보는게 훨씬 더 클 거에요. 교육서비스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많은 이들의 소득세는 아득히 넘어설 거 같네요.
  32. bepositive ·
    저는 왜 댓글을 보니 제 월급에 비해 소득세 많이 내는거 같죠? 많지도 않는 월급인데..
  33. beholder ·
    @bepositive님 소득세는 버는 거에서 비례로 내는건데 많이 내는것 같은것은 세금이 엉망으로 쓰이는것 같아서 일수도 있고 실제로는 많이 벌고 있을수도 있죠 :)
  34. 또종이 · · 공감 2
    문정부 때는 세금 내는 게 아깝지 않았는데 룬 정부 들어선 물건 살 때 내는 부가세조차 아깝습니다. 게다가 지역가입자라 건보료도 만만치 않은데 내가 낸 건보료가 2찍 노인들 연명을 위해 쓰인다고 생각하니 화가 나더군요.
  35. 노안촌스키 ·
  36. polemic · · 공감 1
    연봉순위 50%이하는 소득세를 거의 안내는 수준이고 연봉 1억이 넘어도 실제 내는 세율은 10~15%(부양가족에 따라 다름)정도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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