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트 디카 시장 자체가 사라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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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컴팩트 디카가 필요한 일이 생겨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특별히 소니는 2019년 이후로는 더이상 컴팩트 디카- 하이엔드건 아니건, 개발을 멈추고,
브이로그 카메라로 개발방향을 전환한것 같습니다.
미리러스가 되면서 카메라 가격 자체가 낮아진 감도 있지만,
컴팩트 디카는 아예 카테고리 자체가 사라지고 있었네요.
그냥 작은 카메라 하나 사서 컴팩트 디카처럼 써보자..했는데, 뷰파인더도 없고, 수동기능도 전혀 없어서
그냥 카메라 처럼 생긴 일종의 캠코더인것 같습니다.
아예 새로운 시장이 생겨난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스마트폰 때문이겠지요?
뭔가 씁쓸합니다.
댓글 16
남은 수요는 있지만 그냥 한 모델로 수렴중인 거 같습니다.
소수의 인원이 산다쳐도 사업을 유지할만큼 규모가 안되죠.
스마트폰이 노이즈 화질 화소 감도 모두 그시절 디카를 압도하는데 굳이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후지 x100v 같은건 여전히 엄청 잘팔리더라구요
옛날 감성이래요
저는 PC 모니터처럼 큰 화면으로 볼 때마다 폰카 결과물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근데, 사진을 PC로 옮기는 게 귀찮아서 그냥 폰으로 찍을까 싶은 순간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