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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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두 주에만 살았고 제 아이들도 초등학교를 막 졸업하거나 초등학교 고학년이라 모든 미국 초등학교를 알지는 못하지만 제 경험에 근거해서 공유합니다.
미국에선 반에서 학생이 부적절한 행동 (폭력 괴롭힘 교사에게대들기 등등) 을 하면 첫 번째로 그런 행동을 보게 되면 담임선생님이 경고를 줍니다.
경고 후에도 재차 이런 일이 일어나면 담임선생님은 화를 내시거나 하지 않습니다. 대신 교장선생님을 부릅니다. 그러면 그 학생은 바로 교장실로 끌려갑니다. 담임선생님은 교실 내에 집중을 하고 그 학생은 교장실에서 조치를 받습니다 (훈계든 설득이든 학부모호출이든)
만약 교장실에서도 해결이 나지 않으면 그 학교에서 내보냅니다. 다른 학교에서 그 학생을 받아줄 수도 아예 안 받아줄 수도 있습니다.
학부모와 담임교사가 직접 언쟁을 할 일도 별로 없습니다. 그럴 경우 교장선생님께 넘깁니다. 그럼 교장선생님이 이메일도 쓰고 전화도 하고 하며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교육청으로 올라가거나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서 가장 바쁜 선생님은 교장선생님일 경우가 많습니다. 교사에 대한 경제적인 처우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기에 선생님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교사를 유지하려고 노력도 많이 합니다.
한국도 체벌 같은 게 해결방법이 아닌 문제가 생기면 교장이나 교감선생님이 나서서 뛰면서 해결하도록 바뀌어야 합니다.그리고 담임선생님은 이상한 행동이나 언행을 한 게 아니라면 보호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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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방금 생각났는데 중학교 부터는 그 학교 전용 경찰이 상주합니다. 뭔 일 생기면 바로 경찰이 개입하게 되어 있는거죠. 물론 총기휴대가 가능하기에 생겨난 제도 같기도 합니다. 어쨌든 학생이나 학부모가 행패를 부리는 건 막을 수 있는 제도가 많습니다.
댓글 167
제가 겪은 미국공무원은 지나치게 매뉴얼 대로만 하기에 아마 그 매뉴얼 대로 퇴학조치도 시킬 것 같습니다.
공교육은 출석과 내신 용도로만 쓰이고 공부는 학원에 의존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학교 교사를 교육공무원화한 교육제도..
그리고 말단이 책임지고 윗자리는 몸 사리는 근무시스템..
교육제도와 근무시스템의 문제 맞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었는데요, 고등학생이던 큰 아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데, 한 학생이 교사에게 인종 차별 발언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이 격분해서, 당당하면 화면 켜고 얼굴 공개하라고 했고, 그 학생은 끝끝내 화면은 켜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아들이 이 사실을 교장에게 이메일로 통보했고, 그 학생은 그 수업에서 쫓겨났었습니다. 이후에 이 학생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팬데믹 기간이라 확인하기 어려웠고, 어쨌든 이후로 어떤 온라인 수업에서도 이 학생은 보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아마 퇴학 조치가 취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불행한 것은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교사는 결국 휴직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잘못한 학생 훈계하다가 아동학대로 고소받고 민원으로 괴롭힘 당하는..자살까지 하는 작금의 비통한 현실에는.. 서울, 경기도 진보교육감들의 공(?)이 상당합니다.
경기도 교육감도 이번에 국힘쪽이 교육감 됐는데.... 싸그리 부당한 학생인권 없애고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진보탓 보수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이전 진보 교육감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다라고 핑계대는거면 윤정권이랑 다를게 없죠.
참고로 전 투표권 생긴 이래 진보교육감만 찍어온 사람입니다만..잘못한 건 잘못한겁니다.
뭐가 됐든 지금 교육감이 ㅈㅎㅇ이니 당연히 이사람에게 책임을 묻는것 아닙니까?
나라가 개판나는건 윤석렬 때문이고요
교육문제는 현 교육감에게 물어야죠
더군다나 전교육감, 전전교육감 도 같은사람이거든요
왜요.. 서울시장 책임지라고 하죠... 그 위에는 대통령이니 대통령보고 책임지라 해야겠네요.
고소고발도 교육감이 시켰습니까? 아니면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진상 학부모들이 고소하던가요??
제가 교육감탓 이랬습니까?
지금 그자리에 있으니 뭐라도 액션을 해달라는거지
교권무너져 교육개판이다 교사들 죽는소리나온게 하루이틀 전인가요?
최소 5년은 더 들은것 같거든요
차라리 국회의원들 욕을 하면 동의하겠습니다. 조례보다 위에가 법이에요.
그 교권을 세워줄려면 법으로 해결해야죠. 학교경찰제를 도입할려면 법이 필요할까요 조례가 필요할까요??
네 교사들의견듣고 필요한걸 해줘야죠
교육청소속 변호사라도 고용해서 도와주던지요 시스템적으로요
근데 교육감이 그런 입법해달라 추진함적 있나요? 님도 아시는걸 교육감은 모르나요?
아니면 진상 가해 학부모와 왜 이런 시스템이 미비되었나가 아닐까요??
교육감은 3순위 정도 될텐데... 오히려 선순위보다 더 비난을 받고 있죠.
억울하게 자살하신 선생님이 이번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2017년 전북 부안에서도 도교육청의 과한 징계에 유명을 달리하신 선생님도 있었죠.
이렇게 죽음까지 내몰리는 상황이 더이상은 없기 바랍니다.
드라마 Glee같은 미국 배경으로하는 드라마에서도 보면 문제 생기면 교장선생님이랑 처리하더군요... (가끔은 학교 청소도...)
약간 법적 요소가 다르다고 합디다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영어가 딸리기 때문에 TESOL쪽에서 어학수업 몇개 들었는데 거기 선생 왈
한국에서는 홈스쿨링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더군요
미국은 의무교육일 망정 홈스쿨링이 쉽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퇴학시키기도 쉬운 것이죠
우리나라는 홈스쿨링이 어려운 의무교육이라 퇴학이 힘든 것이고요
그런데 의무교육이 아닌 고교도 지금은 퇴학이 무지하게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금 이상한 듯 합니다
넵 대부분 문제가 없는 게 정상이고 이상적이지만...
그리고 우리나라에 학생에 대한 제어책이 없으니 이에 대한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100% 동의합니다만...
아이측의 요청으로 반을 바꾸거나 한번 찍혀서 학년 바뀌기까지 고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는 드물지 않더라구요.
@cornerback님
넵 핵심으로 짚어주신 부분은 100% 동의합니다만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문제아를 어떻게 갱생시킬까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문제아 여부와 상관없이 처분이 행적적인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쉽게 처리되기 때문에
역으로 피해를 볼 가능성도 높아지니 보완책이 필요하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복잡한거 같아요. 한국은 소년원에 간 아이들마저도 기본적인 교육과정은 꼭 이수하게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그냥 완전 아이를 포기하는건 많은 검토 및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거 같아요. 우리나란 헌법개정까지도 필요한 문제기도 하구요
다수의 선량한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문제아 1명을 희생한다. 라고 말입니다.
교육이 미성숙한 아이들은 성숙한 어른으로 길러내는 측면이 분명히 있는데...
교육자들의 충분한 노력없이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쉽게 쳐내버려도 전체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위험하지 않을까합니다.
학생 가르치는 사람이랑 학교 관리하는 사람이랑 달리 두고 교장이 일반 선생님들의 상사 개념이 아닌 거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되려면 시스템이 완전히 갈아엎어져야겠는데… 불가능하겠죠 아마..
서구권 엔지니어링 회사에 가면 엔지니어로 그 경력을 계속 이어갈 사람, 엔지니어에서 관리직급으로 경력을 이어갈 사람 확실히 구분하여 한다는데, 한국 회사는 엔지니어로 일을 시작하지만 회사에 살아 남으려면 결국 관리직급을 선택하는 길 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국계 미국인이 미국 엔지니어링 회사 경력으로 일하다가 한국의 초청으로 어드바이저로 오신 분이 실제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경고
교장대면
퇴학
문재학생은 부모가 케어하면 되죠
폭우가 내리면 미군은 장교가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일병이 나와서 둘이서 문제를 해결하는 웃지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캡틴 애들이 너네 대체 왜 그러냐고 물어보길래, 한국도 미국과 똑같다. 교육받고 해결능력있는 사람이 현장에 나오는 거라고 말해주니까 웃더군요.
어떤 분은 저 학생들 제재하면 범죄자 된다는데 제재 안 해도 범죄자 됩니다.
지금도 범죄자 없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아요.
두번째로는 처분이나 행동에 대해 민원이 들어오는데 민원의 남용도 막아야 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 강화로 민원도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어요.
학교만의 일도 아닙니다. 공적 서비스 담당을 대놓고 괴롭히는 방법이 민원임을 누구나 알고 있죠.
한국은 학교가 과도한 사회적업무들을 짊어지고 있어요
무슨 이슈하나만 생겨도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이슈 관련 교육 하는 법안 만드는게 쉽고 업적에 넣기 좋으니까요
어짜피 못해내면 학교욕하면 국민들이 동조해주니까
강력한 갑질 방지법 좀....
장학사로 가거나요.
한국 학부모가 한국에서 하듯이 학교 찾아가서 '내가 누군지 알아~' 시전하다가 학교에서 경찰 부르고
아이 아버지는 접근금지 명령 받고....
아이는 1년? 2년 후 다른 학교로 전학 당한 결말을 봤습니다. 미국/영국계 학교에는 이미 소문 나서 입학 거부 당했다고도...
이 학부모 덕분에 해당 학교는 한동안 한국 학생 안받았구요...;
그리고 자살은 평교사가 아니라 교장이 하겠네요.
다른 얘기지만 미국회사도 마찬가지인게, 높을 수록 바쁘고 책임질 일이 많아집니다. (그러라고 돈을 많이 받으니) 말단 또는 신입한테 여러운거나 힘든일 맡기고 책임지게 하는게 상상하기 어렵네요. 물론 직원들도 그런 일 하라하면 안할 것 같은 분위기도 있고요.
저희집 아이도 선생님과 오해가 있어서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현지인 학부모가 교장선생님 방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일을 키우는 거 아닌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교장 역할이 교내 갈등 해결이라고 하길래 아이를 교장선생님 방으로 보냈고 잘 해결했습니다. 교장샘의 중재로 오해가 있던 선생님과도 좋게 이야기했구요.
아이가 직접 권한이 있는 어른과 문제를 얘기하고 갈등을 풀 수 있는 문화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예 퇴교시켜 버리는 건 보완점을 생각해야 하지만
우리도 방식을 바꿔야합미다.
어느 회사나 똑같이 한국 문화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급을 달고 책임이 있는 자리에 가면 일을 안해요.
그리고는 부하직원에게 책임을 묻기도 하고 일을 처리하라고 종용하죠.
지금 나라 우두머리란 작자도 그렇게 하고 있고 이게 한국의 문화니까요.
에이휴....
상담사 연락했더니 주소가 잘 못 적혀 있어서 확인이 필요했다 원하면 택배기사한테 상담사가 연락해줄건데 내일 택배가 간다 오늘 꼭 받고 싶으면 추가 요금이 들어간다 였습니다. 돈 더 내기 싫으면 오늘 못 받는다는 거죠. 보내는 사람이 주소에 쓸 때 조금 실수가 있었고 그걸 택배기사가 전화해서 확인해서 어떻게든 찾아주는게 아니라 가서 배달하려고 봤더니 주소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주소확인이 필요하다고 하고 그냥 내일 옵니다. 한국 생각해보면 택배하면서 전화해서 주소 맞는지 한번 확인 했을거에요. 아니면 그냥 갔으면 오늘 받아야된다고 불평하는 전화도 받아했을거도 중간에 돌아가거나 했어야되는 우리나라 택배기사들이 두 사람이상 몫의 일을하면서 제대로 돈을 못 받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한국에서 살아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게 안되니까 답답하고 이걸 이렇게 처리하나 싶었지만, 조금 지나고 보면 택배는 보내는 사람이 주소를 잘 못 쓴게 원인이고 그걸 중간에서 해결해 줬어야 하는 건 아니죠. 우리나라는 당연히 해줬어야 하는 일로 생각하지만 선의로 해주고 댓가도 받지 않는 일인 겁니다.
교사들도 비슷한거 같아요. 모든 학부모가 담임교사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저런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 씨앗인거 같아요. 답답할 수 있고 급하면 연락할 곳이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그래야되는 경우는 또 없어요. 그럴때 오히려 모든 담임이 24시간 전화를 받아야되는 것보다 대표 번호가 있고 전화 받아 줄 수 있는 인력이 상주하는게 더 효과적이겠죠.
교사나 택배기사들 모두 엄청난 스트레스 앞에 방어막없이 노출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한다리 건너서 전달하고 추가로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돈으로 가치를 매기니까 기사에게 바로 가는 스트레스도 줄이고 늦게 받게되는건 답답했지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됐어요
다들 미꾸라지라서 문제죠
우리 나라 초중등은 의무교육입니다. 학생을 퇴학시킬 수 없습니다. 전학은 학폭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아무리 난리를 부려도 어떻게 할 수 있는 조치가 법적으로 전무합니다.
작은 왕국의 왕인게 문제죠.
한국 교장: 김선생, 애들 관리 똑바로 못해요?
교육은 시장으로도 불리는 시스템인 만큼... 업무를 방해하면 가정으로 돌려보내야죠. 이것도 아직 사회교육을 받는 과정이니까 최대의 배려라 봐요.
부모님 모셔와, 집에 가서 (부모님 곁에서) x기간 근신해, 넌 집에가라... 수위에 맞는 대응을 하면 될 뿐입니다. 다만 이제 그게 선생님 혼자가 아니고 시스템이 해야죠. 애들 폭력 수위를 보면 중학부터 스쿨 폴리스는 일리있다 봅니다.
폭력이나 괴롭힘하면 일단 경찰에 끌려나와서 인생이 나락간다는 게 있어야 뭔가 될듯요.
우리나라는 부모는 바삐 돈벌고 교육은 학교가 인성까지 담당해서 한다... 같은데 그건 합의에 의한 의탁이고 룰이 깨지면 부모 곁으로 돌려보내야죠.
다만 결과적으로 무교육 상태로 자란 세대가 사회로 흘러나오면 각종문제가 발생할텐데, 그걸 두려워해서 사회가 학교에 권한없는 큰 책임을 지우고 방관하고 있다 봅니다
미국미국 그렇게 좋아하면서 이건 왜 도입안합니까.
교육방식은 학점식이니 자율선택식이니 하면서 미국식을 표방하면서 교사들에게 여전히 생활지도의 책임을 떠넘기는 기존형태를 따르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학교의 교장은 은퇴전 쉬어가는 명예직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식도 교장선생님은 조용하고 인자한 할아버지 할머니 느낌이구요..
솔직히 말년에 눈치볼 필요없는 교장과 아직 창창한 이등병이나 다름없는 말단 교사.. 누가 학부모를 대응할때 수월할까요
교육형태가 바뀌는 만큼 교장 교감이 학생주임등 생활지도의 전권을 가지고 원칙대로 수행하는 직책이 되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교사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안그래도 저출산으로 심각한데 그나마 있는 아이들도 학교에서도 보호할 수 없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미국처럼 교장을 한다면 아마 한국에서는 쉽게 교장을 하겠다는 교사들 많지 않을겁니다.
쨌든 학부모 호출시 안 오면 아동학대로 학교에서 부모를 신고합니다.
교사출신으로 퇴직이 다가오는 시점에 짧은 몇 년 교장하고 나가는 사람에게는 책임감이란게 있기 어렵습니다...
그저 조용히 지내다 정년퇴직하는게 꿈일 정도죠...
친구 장인어른은 정년 6개월 남기고 교장 되더군요...교육청에서 나름 챙겨준 거라고
학교마다 행정실에는 교육공무원이 있더군요...
그들이 승진하여 교장이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행정도 이미 잘 알고있고, 교장의 업무내용에 교사자격이 꼭~ 필요한 쪽 보다는 아닌 쪽이 더 많고요...
또, 40대의 젊은 교장이 가능하기때문에 업무의 내용도 좀 더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와이프가 잠실에서 초등 영어학원 원장이었(!)는데, 진상 부모들 학교에만 그러는 게 아니고 당연히 학원에도 진상부리거든요.. 대상은 담임인데..(초등영어학원은 일종의 담임이 있어요)..몇 번 전화오면 와이프가 직접 연락합니다..
"저희 학원이 능력이 부족해서 귀댁 자녀를 맡을 수가 없으니...환불시켜 드리고 퇴원시키겠습니다"
한국은 회피회피 "니 선에서 그런거 하나 처리 못해서 진급 하겠어?" 이렇게 되는 현실이죠
당장에라고 교장 교감이 처리 하게 하고 학교에서 강제로 조치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 하겠네요
학부모 악성민원에 참 이렇게 되다니...
미드 하우스에 보면.. 하우스가 초빙강사로 와서 사고치고 교장실에 끌려가죠 ㅋ
거기서 또 끌려온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하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