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포트홀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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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는 포트홀 조심하십시요
여러분의 크고 묵직한 휠을 노립니다
아침 출근길에 천천히 가다가 왠지 도로위 우물이 나올것 같아 옆 차선으로 빠졌는데 뒤에있던 차주분들이 따라오는동안 답답하셨던지 신나게 가속하셨는데....
얼마 안가 뒤뚱뒤뚱 피하시는 느낌으로 포트홀 다 밟고 가시더군요
좌우 연속 포트홀은 피할수가 없다능
제가 출근길을 잘 알아서 포트홀이 어느위치에 몇개가 생기는지 예측이 어느정도되는 상태였습니다
장마철 내 휠을 지키는 방법은 서행+충분한 안전거리입니다
코박죽하면 미리 볼수가 없고 미리 보지 못하면 피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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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발견해서 여유있게 피해야합니다
노반의 배수능력이 엄청나게 좋아서 표면 마모층 틈새로 들어온 물을 족족 흘려보내 버린다면 노반이 푹 젖지 않겠지만, 저지대나 지하차도처럼 자체 배수능력이 약한 곳은 취약하지요. 그리고 노반 골재의 품질이나 골재 다짐이 좋지 않은곳도 포트홀에 취약하고요.
비오는 날, 멀리서는 보이지도 않는 납작한 포트홀을 찾아 피하면서 다니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1. 지하도 옆 지반침하가 계속되는 곳
2. 버스나 트럭등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곳
2.1 대형차량이 핸들을 돌리는 교차로 등
(제자리에서 핸들을 돌리면 옥수수알갱이처럼 빠지는)
3. 과속단속구간 직전의 고속도로 하위차선
등 포트홀이 반복되는 원인이라고 생각 되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휠을 대차게 해먹었던
앨리스의 토끼굴 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