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덕후 영상에 몰려온 그분들
조회 19,832 · 공감 37 · 댓글 33











https://v.daum.net/v/20230214231754133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021891?iskin=webzine
어질어질하군요..
뭐 생각이 다를순있고 맘에는 안들순 있어도 비판도 정중하게 논리적으로 해야지
쓸데없이 논점이탈하면서 인신공격하는 그분들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
유퀴즈영상이나 새덕후 유튜브나..
선넘는 글들은 반드시 엄격하게 대응해야합니다.
그리고 기사에서 토론회 관련 멘트 이게 제일 핵심입니다.
호주도 너무 특정개체수가 많아서 인간이 개입해가지고 여러번 왔다갔다 살처분들 해왔습니다.
한국도 토종동물들과 생태계 어지럽히는 베스 블루길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미국가재등등 포획하고있구요.
김병만님 나오는 예능중에서도 이런 외래종들 포획처리하는 예능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외래종들도 대부분 인간잘못이 맞긴합니다.
수입이든 뭐든 가져왔다가 맘대로 방생해버린 안좋은 결과이고
전세계 멸종동물이 생긴것도 대부분 인간의 환경오염이나 무분별한 포획이 가져온 종도 많습니다.
일상속 들개 길냥이도 사람들이 버려서 자기들끼리 커뮤니티 형성하고 그런경우가많구요.
인간이 반성해야할점은 분명히 자각해야하고 개선하고 반려동물 안버리게끔 등록도 까다롭게하고 버리면 학대하면 처벌도강하게 해야합니다.
다만..그분들은 너무 억지논리로 다른동물의 생태계 어지럽힘은 못본척하고 고양이는 건드리지말자 이럽니다.(중성화까지는 그들도 찬성입장)
새덕후님이 지적하는바에는 그부분이 있습니다. 그들이 종차별하는것을 지적하고있어요.
이땅에 인간만 사는게 아니니 공존도 당연히 해야하지만
무언가 포식자가 인간을 농작물들을 가축을 다른 희귀종들을 위협하고 어지럽힌다면 불가피하게 인간이 나서서 개입할수밖에 없는거죠.
(이건 들개들도 마찬가지입니다.특히 얘들은 광견병이라던지 가축과 인간을 떼지어 공격하니 무섭기도하죠..)
마라도 뿔쇠오리 이슈 이후 더 이야기들 많이나오는것 같습니다.
국립공원들도 왜 고양이 개에게 먹이주면 과태료이겠습니까..
산 야생 생태계가 적절히 보호되길 바라는 차원인거죠.
호랑이 표범이없는 한반도에서는 멧돼지가 최상위 포식자인데
이들도 병균을 옮기거나 사람을 다치게하거나 농작물을 어지럽히니 불가피하게 전기 울타리를 치든 포수동원해 포획작전도 합니다.
근데 그럴때는 동물단체들과 그분들은 성명을 내신적 있으신지 묻고 싶어집니다.
결국 저 토론회에서 동물단체 일부는 참석을 안했네요.
댓글 33
공무원, 지자체 의원에게도 조직적으로 살해협박까지 하는 집단입니다.
새덕후님도 알고 각오하고 뛰어들었겠지만 요새 힘드실 거에요.
버리는 것도 문제지만 고양이에 한정하면 버리는 것보단 캣맘들이 무책임하게 먹이줘서 번식시키는 게 결정적인 문제입니다.
연간 유기묘 3만여 마리가 전체 수백만 길고양이에 비하면 적기도 한데,
그나마도 이 중 진짜 유기묘는 10%도 안됩니다. 나머지는 말만 유기묘고 다 길고양이 새끼들이라죠.
저도 냥이를 키우고싶어도 사정이 안되니 못키우는것인데 정말 버려지는동물들 보면 안쓰럽습니다 ㅠ
새덕후 욕하는 댓글에 민주당이 껴있어서 뭔가 했습니다.
살처분, TNR, 먹이 캠페인 등등 포함해서 목소리 큰 사람들이 아니라 실제 관련 전문가들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증하고 사회적인 동의도 얻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행 착오 겪으면서 아주 오랜 기간이 지나야 약간의 진전이라도 있을 겁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시끄러울리 없고 문제가 복잡하다는 증거라고 봐야할겁니다. 오래 걸리겠네요...
뿔쇠오리 도래 시기가 곧이라, 문화재청은 이미 고양이 반출로 가닥 잡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의 세계자연유산 지위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구요. 당장 최근에 일본이 희귀동물을 죽이는 고양이때문에 세계자연유산 등재 과정에서 문제를 겪기도 했으니까요.
사실 우리나라에서나 논쟁거리이지 전문가들 입장은 명확합니다.
선진국들이 캣맘들 처벌하고 야생고양이 칼같이 관리, 처분하는 게 널리 알려지니
이젠 터키(튀르키예)를 칭송하던데요 ㅎㅎㅎ
문제는 터키도 들개가 많고 정부가 이주방사로 개체수 조절하는 등
그 실상을 제대로 알면 우리 나라 캣맘들이 질색할 거라는 거..
실제로 이스탄불의 길고양이 서식 밀도가 우리나라 대도시들의 1/10 수준밖에 안되더군요.
고양이만 잘 살면 된다는 식이라지만 캣맘들이 하는 일은 결국 고양이에게도 학대라고 봅니다.
똑같이 야생으로 돌아간 길고양이에게 굳이 먹이를 줄 필요는 없죠. 불쌍하면 직접 데려가 키워야죠.
철저한 관리 하의 피딩은 허용하는 것이 차선이 아닐까요. (중성화. 제한적인 피딩(밥그릇 두지 말기) 등) 공생하는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하노버 등 독일 여러 지역에서 시행하는 고양이 보호 조례(Katzenschutzverordnung)가 그런 식이죠.
원래 외출 고양이에게 적용되는 규제를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경우에도 적용해서
1) 자비로 중성화 완료하고 2) 동물 등록 3) 칩 삽입까지 완료된 개체에 한해서만 급여가 가능합니다.
이쯤 되면 길고양이가 아니라 그냥 주인 있는 외출고양이까지만 허용하겠다는 것과 별 다를 것 없긴 하죠.
물론 저걸 다 따른다고 해도 밥주는 게 문제가 안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공공 지역 등은 여전히 금지인 경우가 많고 공동주택같은 경우 주택 관련 법에 의해 처벌된 판례도 있고 해서요.
새덕후님 영상도 그렇고, 여기 댓글에도 '버리는 인간'들의 비 인간성과 버리지 못하게 하고, 구입하지 못하게 하는 법 체계의 부족함에 대해서 보다는 고양이'만' 소중하는 캣맘, 캣대디 들을 향한 공격만 있네요.
캣맘, 캣대디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저희집 주차장 차 아래쪽에 고양이 먹이를 두는분과도 몇년째 다투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진 맘속에 어떤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저렇게하는걸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집앞(마포구)에 새로 생긴 아주 작은 강아지들을 진열해 놓고 파는 가게에서 개를 구입해서 가는 사람을 보며....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저렇게 공장에서 만든 공산품처럼 취급하지 않게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펫숍을 법으로 금지하길 바랍니다. 독일이나 캐나다처럼요.
그래야 이 좁은 땅에 한해에 10만마리나 버려지는 일이 줄어 들꺼라 생각 하네요.
캣맘과 캣대디를 줄이는 방법은 버려지는 동물을 줄이면 될꺼 같습니다.
입양도 장기적으로 독일처럼 공인 브리더와 공식 보호소를 통한 입양으로 제한하는 게 바람직할거구요.
하지만 야생고양이 문제에 있어서 주된 문제는 유기가 아닙니다.
연간 유기묘 발생 수가 3만여 마리인데, 이것은 실은 보호소로 입소되는 개체수 통계입니다.
그 중 진짜 버려진 고양이는 10%도 안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들입니다.
전국 수백만 길고양이 개체수를 생각하면 해마다 몇 천 마리씩 발생하는 유기는 큰 영향을 못 줍니다.
결국 야생고양이 개체수 문제는 무책임한 먹이 공급이 큰 원인이죠.
유기동물 제로를 달성하더라도 캣맘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말씀하신 독일 역시 캣맘들의 급여 행위를 규제, 처벌하는 조례와 판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부터 천손민족으로 새를 신성시여겨서 삼족오나 봉황 주작 등
신화나 사상에 깊이 뿌리 박혀있고 삼국시대에는 새이름을 관직으로 사용했고
오죽했으면 그시대 창업주들은 다 알에서 태어났다고 했겠습니까. 아무튼
고양이만 중요하다는 사람들은 치킨 계란 먹지마...요😁😁😁
말이 통하는 상대가 있고 아닌 상대가 있어요.
모든 영상을 다본 사람으로써
새덕후님 잘못도 있긴했습니다
천연기념물 부엉이에게 밤에 후레쉬 한건 새덕후님 잘못이지만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시기와 질투의 시선으로
조류 사진 찍는인간들이 참 못된짓 많이 했죠
채널 영상을 보면 얼마나 새를 사랑하는지 알수 있는 멋진 청년의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응원해요 새덕후님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느끼는 특유의 촌스러움? 미성숙함?이
존재하는 것 같더군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진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