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영 창녕군수 숨진 채 발견… “결백하다”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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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창녕군 창녕읍 퇴천리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군수는 이날 연차를 내고 군청으로 출근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7분께 전날 외출한 김 군수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김 군수 부인의 신고를 받고 등산로 주변 수색 중 숨진 김 군수를 발견했다. 경찰은 김 군수 윗옷 왼쪽 주머니에서 유서를 발견했으며, 유서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결백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현직 군수인 무소속 한정우 후보 표를 분산시키고자 지인(구속 기소)을 민주당 창녕군수 후보로 나가게 하고, 그 대가로 선거인 매수에 가담한 3명에게 1억원씩 3억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후 세 차례에 걸쳐 1억3000만원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달 1일 불구속 기소돼 오는 1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출처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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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이름이 안 나와있다 =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