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위아더퓨처를 들으니 감상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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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웃긴 광고로 쓰인 hot의 we are the future를 보고 생각이 나서 듣고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신나는 댄스곡이었지만 이제는 가사가 들리는데 묘한 기분이 드네요.
내 세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거니 똑같은 삶을 강요하지 말라며 스스로를 미래라고 칭하던 90년대의 청소년들이, 이제는 그 강요의 주체였던 분들의 연세가 되었는데요.
과연 본인들이 만들어냈던 미래는 어땠다고 평가하고있을까요.
댓글 3
사실상 X86 이라고 불리던 아직도 퇴직하지 않는 윗세대들 밑에서 연수차서 직급만 차장, 부장이지 사실상 사무실 막내 똥딲이들 (사실, 제 신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