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오랜만에 위아더퓨처를 들으니 감상이 새롭네요

스물 ·

조회 323 · 공감 0 · 댓글 3

우연히 웃긴 광고로 쓰인 hot의 we are the future를 보고 생각이 나서 듣고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신나는 댄스곡이었지만 이제는 가사가 들리는데 묘한 기분이 드네요. 

내 세상은 내가 스스로 만들거니 똑같은 삶을 강요하지 말라며 스스로를 미래라고 칭하던 90년대의 청소년들이, 이제는 그 강요의 주체였던 분들의 연세가 되었는데요. 

과연 본인들이 만들어냈던 미래는 어땠다고 평가하고있을까요. 

댓글 3

  1. Mitis ·
    본인들이 기득권인 세상을 만들었죠. 근데 당연한겁니다. 욕심이란건 본능이거든요..
  2. 브렛 ·
    HOT 세대가 78~81 년생 들일텐데
    사실상 X86 이라고 불리던 아직도 퇴직하지 않는 윗세대들 밑에서 연수차서 직급만 차장, 부장이지 사실상 사무실 막내 똥딲이들 (사실, 제 신세) 입니다.
  3. 화안금정 ·
    에쵸티 가끔 듣습니다 ㅎㅎ 전 아이야가 가장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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