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비밀일기와 황색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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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만, 때때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최면제 같은 역할을 많이 해 왔지요.
그런 황색 저널리즘의 희생양 중에 하나가 슈뢰딩거라는 과학자라고 합니다.
슈뢰딩거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도 유명하지만, 서구에서는 소아성애자로 유명하다네요.
그런데, 최근 슈뢰딩거의 비밀일기가 해석되면서, 그가 소아성애자라는 언론의 보도가 사실 거의 실체가 없는 추측성 기사였다는 것이 밝혀졌다네요.
예를 들어, 슈리딩거가 14세 소녀를 임신시키고, 낙태를 강요해 불임이 되었다는 언론의 기사가 있었는데,
이 비밀일기와 그전에 그를 인텨뷰한 여러 증거들을 다시 살펴보니, 그 소녀는 19세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소녀가 19세였다는 사실을 알고도 언론이 17세로 줄여서 보도했고, 그 다음 언론이 14세로 줄여서 보도했다네요.
언론은 예나 지금이나, 아니면,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다 거기서 거긴 듯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댓글 2
슈뢰딩거 나이 40대 중후반 시기인데...
물론 시대가 다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