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wrtn.ai라는 사이트를 아시나요?

노랑잠수함 ·

조회 4,308 · 공감 1 · 댓글 4

마치 도를 아시나요? 같은 느낌의 제목이기는 한데...

좀 놀라운 사이트네요.

뤼튼이라고 표기해두었던데, 인공지능 글쓰기 사이트입니다.

블로그, 책 초안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책 초안 메뉴에서 소설을 선택하고

<인생막장 중년 남녀의 달달한 로맨스>라는 주제를 던져주고 돌려봤습니다.

그 결과는 이렇습니다.


제목 : 40대 아저씨들의 사랑이야기

“아저씨!”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 보였다. 옆에서는 아내가 곤히 자고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기억을 더듬어보니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던 것 같다. 과음한 탓에 필름이 끊긴 모양이다. 숙취 때문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왔다. 이대로 다시 잠들기는 힘들 것 같았다. 방 안 공기가 답답했던지 아내는 부스스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뒤돌아서더니 기지개를 켜며 하품을 했다. 그런데 그때 무언가 잘못됐다는 걸 알아챘다. 원래라면 조금 더 젊고 아름다운 얼굴이어야 할 아내의 얼굴이 쭈글쭈글해진 것이다. 게다가 코와 입 사이엔 주름까지 깊게 패어있었다. 거기다가 피부 톤마저 거무튀튀해져서 흡사 흑인과도 같아보였다.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설마.. 아니겠지? 지금이라도 빨리 도망가야 한다. 분명 그랬다. 어디선가 아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1장-결혼 후 달라진 삶

 2장-집안일 하기

 3장-회사생활 편

 4장-집 밖에서의 일상

 5장-아내의 노화(老化)


블로그를 선택하고 포스팅 주제에 지식, 동향을 선택하고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리뷰 라고 적은 뒤 돌려 봤습니다.


AI 제목 추천: [책리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대인들의 삶 고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는 현대 사회 속 인간 군상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논픽션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우리 시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정치·경제·사회 문제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현상 및 문제점 그리고 부조리함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이러한 현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챕터마다 각기 다른 소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 페이지까지 멈출 수 없는 흡입력 강한 스토리 전개 방식 덕분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도서였습니다.

 책 표지에 적힌 문구부터가 심상치 않다. “우리가 아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싶어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리고 이내 곧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고 말았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모든 것들이 송두리째 뒤흔들렸기 때문이다. 우선 지구상의 생명체는 오직 단세포 생물만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엄밀히 따지면 틀렸다. 놀랍게도 지구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하는데 심지어 어류나 양서류, 파충류까지도 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건 바다 깊은 곳에만 사는 심해어 역시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현재 알려진 바다는 전체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나머지 99%는 미지의 세계라는 건데 실로 놀랍지 않을 수 없다. 다음으로 외계생명체 유무에 관한 진실이다. 지금껏 천문학자들은 태양계 밖 행성 가운데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가진 별은 없다고 단언해왔다. 행성의 온도가 너무 뜨겁거나 차가워서 도저히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013년 NASA(미국항공우주국) 탐사선 뉴호라이즌스 호가 명왕성 근처에서 발견한 얼음덩어리 위성 에리스 주변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곳엔 물이 흐른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그간 정설로 통했던 가설이 뒤집히게 되었고 이제 더 이상 외계생명체 논쟁은 무의미해졌다. 마지막으로 시간여행에 관한 내용이다. SF영화 단골 소재이자 오랜 세월 동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였는데 드디어 해답을 찾았다.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불가능하지만 언젠가는 실현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미래에는 타임머신 타고 과거 또는 미래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일단 저보다는 훨씬 글을 잘 쓰는군요.ㅠㅠ

댓글 4

  1. 셀레본 ·
    이것저것 학습한 글을 짜집기하는 것 같네요


    물고기는 존재하지.않는다의 내용은 저런게 아니었는데, 서평하고 다른 블로그 글들을 섞어서 그럴듯 하게 쓴 것 같아요
  2. 노랑잠수함 ·
    @셀레본님 저도 잠깐 본 거라 정확하게 판단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저런 서비스가 나온다는 것이 참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3. 101010 ·
    블로그 마케팅용으로 활봘하게 활용되는 중이죠(...)
  4. 개나리 ·
    재밌네요. 10/31 까지만 무료군요.

    사이트 소개에 후기가 있는데..


    키워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다양한 카피가 쏟아지다니! 이제 야근 없는 삶이 가능할 것 같아요.

    xxx 사 모모 마케터님..


    그게 아니라 마케터가 없는 회사가 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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