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박계보다
훨씬 낫고 합리적인 사람인거 같지만
뭔가 정치관이나 정책관이 현재 트랜드와 안맞달까요
민주당이 망한 이유는 부유층은 물론 중산층 서민층 모든 계층에게 골고루 욕먹을만한 판단과 정책으로
지지층과 중도층 모두에게 외면받았죠.
한마디로 어중간하고 애매한 행보가 원인인데
전통적인 지지층이었던 젊은 20대에게 비호감정당이 되버린 치우친 젠더정신은 덤이고요.
그런데 한다는게 당대표후보 나와서 박지현이 슬쩍 감싸는듯한 나이브한 발언에
취약계층 주택소외계층을 신경썼어야 한다고 하는데
물론 그런건 기본으로 챙겨야겠지만
민주당이 보궐 대선 진 이유는
서민층에서 중산층 중산층에서 부유층으로 올라가려는
화이트칼라 어느정도 자산과 임금을 벌고 세금을 가장 열심히내는
304050 민주당 지지표를 잃은탓인데
엉뚱한 취약계층 빈곤층에
꾸준히 폐미옹호 발언하는 정치인답게(이걸로 욕도 먹고 인기도 잃었죠)
여성챙기는 일환인지 박지현 감싸는 발언 하는거보면
이사람이 향후 민주당 요직을 맡으면
이상은 좋으나 현실감각없는 계속 패배하는 민주당이 될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전 이 글이 더 벙찌네요.
박주민이라는 사람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는 관심도 없으면서, 파편적인 몇가지를 부풀려서 지나치게 폄하하시는군요.
'유연하지 못한' 진보와 '꼴'보수를 동급으로 놓는 시각을 지닌 분이 이런 글을 쓰려고 로그인 하셨나보군요.....
매우 이중적인 잣대네요.
고생 많습니다.
공감 20개-본문 공감 제외
고양이메뉴얼 (cookiman)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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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살아남을까요.
박주민은 손가락 안에 드는 나쁜넘은
분명 아닙니다.
여기저기 너무 급해요..
공감 1개
리얼돌 (gp001)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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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27909?c=true#133055875CLIEN
같은 내용이라 직접적인 정치인 댓글은 한 가지로 보입니다.
글도 앍어 봤는데, 지금도 같은 일을 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병원 파견 업무로 고생 많으셨더군요. 그래서 노동자 근로자 관하려 관심이 많을 수 있다고 느꼈습나다. 저 역시도 관심 많습니다.
그래서 그 김현정 뉴스쇼에 나와 노동자가 아닌 삼성편들도 감싸는 뉘앙스에 대해 좀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검색을 해도 찾아지지 않네요. 제가 검색 능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혹시 그 김현정 뉴스쇼 대략적인 날짜라 거나 제목 또는 링크 확인이 가능하실까요?
김현정의 뉴스쇼 방송 제목에서 박주민 의원 이름을 검색하여 모두 찾아봤는데,
삼성 노동자 관련 주제는 없었습니다.
이만큼 노력을 했지만 알 수가 없네요. 직접 청취해서 판단해 보려 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만, 법을 전공하고 변호사로 일하고 시민단체에서 일하며 지금까지 인정받은 정치인입니다. 법을 잘 알기에 한계점을 이야기한 것 아닐까 추측만 해 봅니다.
그때 그 한 순간 어떤 뉘앙스로 기분이 나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정치에 관심없어 보이는 활동이력에 비해 공개 게시판에 정치인 언급 2번 다 박주민이었습니다. 그 내용도 동일하게 노동자보다 삼성편들었다는 비난하셨고요.
소수 의견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삼성편을 들었다는 의견을 주장하시려면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해당 방송 찾아 링크 주신다면 제가 시간 내서 청취하고 의견 드리겠습니다.
물론 근거 제기가 어러워 못하시거나 그냥 안 하시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으로 글이나 댓글을 다시 다시는 경우에는 저도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정치인 언급이라 하셨는데.. 제가 박주민 의원만 이야기 했을까요?
여든 야든 잘 하면 잘 했다
못하면 못했다 말하는 것이지.. 맹목적으로 니편 내편 따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박주민 의원이야 큰틀에서 옳은 방향으로 가는것은 맞지만..
그때 그 인터뷰 하나로 그간 갖고 있던 호의가 한순간에 바뀌어 버렸습니다.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 당한 느낌이라서 더 크게 와닿더군요.
가난한자 억울한 자에 대한 진전성은 인정합니다.. 인권 변호사나 운동가가 맞지 민주당 당 대표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어울리지 않는다라.......
문통한테도 늘 그런 댓글들이 달렸었죠...... ㅋ
공감합니다
박주민은 아닙니다. 뭐랄까 박영선 중기부 장관같은 느낌입니다.. 분명 좋은 인재인데 당대표를 하기엔 어울리지 않는다..
이재명은 당대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법의 '이정도의 글도' 신기하다 못 해 과학인 것 같습니다
이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갈라치기 느낌이 강합니다...
걸어온 길을 주로 보는 개인 기준으로, 박주민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 첫번째로 꼽을만한 인물인데요...
박주민 장도면 유연한 정치인이라 생각되는데요~
수박쓰레기들이 넘치는 민주당에서 제일 열심히 일한사람 현미경 검사해서 낙인찍는것도 우려스럽네요.
이러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습니다.
박주민 정도면 높은 클라스의 정치인입니다.
쓴소리 들을 부분은 들어야겠죠.
다만, 이 글이 비판의 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평가의 글로 보이죠.
지금이야 완전히 손절한 상태지만,
박지현 비대위원장 수락하고 페북에 글을 남겼을때,
여성을 위한 이라는 부분을 보고
그래선 안된다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걸 ㅂㅈㅎ이 읽었을리 만무하지만요.)
박주민 의원에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비판 하십시오.
이런 부분이 잘못되었다.
이런 부분으로 나아가달라.
이런 부분은 더 생각을 해야한다.
이렇게 말이죠.
시대에 뒤쳐졌다.
트랜드에 안맞는다.
어쩌란 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시사평론가 김성회 평론을 빌어 말하면 이재명도 그닥 개혁적인 행보를 할것 같지않다 입니다만 멀 얼마큼 해야 지지하련지.. 국힘은 쓰레기여도 우리편인데 여긴 티끌만 찾으러 돋보기들고 댕기니 민주당에서 정치하기 참 어렵겠습니다
그렇다고 페미니즘 자체가 비정상인건 아닙니다.
민주당이 언제 부유층과 서민층 골고루 무슨 욕먹을 판단과 정책을 했죠?
당은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당론을 만들고 정책을 폅니다.
트렌드에 안맞다기보다 전체적인 그림을 잡는거에요.
당대표로 나서는 사람이 세세하게 다 얘기할수 없죠.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평가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정치는 기성복과 같다고 했죠.
이렇게까지 현미경 검증해서 깔거면 만족스러운 분 없을테니
차라리 직업 정치인을 직접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순응하고있는거 같습니다. 변하는거죠 세월호 등에 업고 탄생한 의원이지만 그것조차 아직 진실이 들어나고있지 않으니 무엇을 해왔다고 하겠습니까. 그냥 보통의 변호사로 돌아가시는게 맞는것도 같습니다.
이정도말도못하고 병적으로 평가나 비판에 민감하면
무슨말을 할수있을까요?
관심 없어서 모르는거야 어쩔 수 없는데, 사실관계도 안맞는 말들로 호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민주당에서 손꼽을만한 정치인입니다.
키울 사람은 키워야죠. 왜 손절했다는 댓글들과 티키타카 하는 것으로만 보일까요?
가까운 절이나 교회를 찾아가세요.
다 때려치우고 싶을거 같아요.
박주민의원이 뒤쳐진 사람이면 앞서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오를 수도 있죠. 그러나 그가 살아온 삶의 궤적에서 그의 말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전 박주민 같은 사람은 지금 우리 시대의 -감히- 예수 같은 분 중 하나라 판단합니다. 물론 인간인 그에게도 많은 약점이 있을 수 있지만 클량의 댓글을 보면 너무 날이 서 있어서 걱정입니다.
다만, 지금은 대다수의 서민이 불평등을 느끼고 위기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약자를 돕는 재원은 대다수의 서민에서 나옵니다.
대다수의 서민부터 해결해주고 더불어 약자를 챙기는 것이 지금 흐름에 맞는 방법입니다.
같은 분이신가보네요.
갈라치기 글에 이도저도아닌 중립박은 것 같이 보이는 댓글들
전략이죠. 놀아나면 안됩니다.
이 글에도 있죠???
정치 트렌드, 커뮤니티 민심만 쫓아 강력한 발언만 하면 극우랑 뭐가 다릅니까? 특정 계층 나쁘다 문제 있다고 패면 속이야 시원하겠지만 그게 바로 극우들의 정치 방식이랑 크게 다른 게 아닙니다. 거대 정당에서 어떻게 의원 170명이 다 반페미 원툴이 되겠어요.
본인은, 본인 기준에 다수가 부합하는, 사람다운 사람인가요?
그냥 법 기준으로도 떨어지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그냥 방향성과 결이 좀 아닌 것 같으면
정치인은 물론이거니와 친구도 심지어 가족도 함께하기 힘든겁니다
박지현 옹호는 최근 이재명 의원도 했습니다. 박지현의 잘못된 행보와 인물됨은 차치하고라도 이재명 의원이나 박주민 의원 정도의 위치라면 합리적으로 낼 수 있는 포용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걸 가지고 박주민 의원에 대해 비판하시는 것은 동의할 수 없네요.
민주당 내 대선 후보급 정치인이라면, 박주민 의원 같은 시야와 화법을 가져야 합니다.
문통이 그랬고, 잼의원이 그렇듯이 말이죠.
이런 사람도 함께하지 못하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
투쟁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요. 투쟁으로 따지면 이재오-김문수를 능가할 사람이 없지요.
박주민은 학력좋고, 직업좋고, 벼슬높고, 돈많은 이미 성공한 사람에 불과하지요.
이재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치게 이재명을 믿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언젠가 뒷통수 오지게 맞을 각오는 해야합니다.
소통은 참 안되는거 같네요
다른 활동 거의 없이 4일간 19건 연속 스토킹 하시고 빈댓글 다셨습니다.
정중하게 불법 스토킹 하지 마세요.
운영진에게 이미 전달했습니다.
님의 행위 역시 제 입장에서는...신고가 가능하다고 보입니다만...원치 않습니다....
2021년 10월 21일 시행한 스토킹처벌법이 있습니다.(문장 수정)
4일간 다른 활동 없이 저 따라 다니며 괴롭혔고 운영진도 이용방해라고 경고했습니다. 운영진도 인정한 것입니다.
제대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법적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스토킹처벌법이라...하하...님의 발언이야 말로 협박에 해당될 수도 있는건 모르시나요?
클리앙 박제는 사과하지 않고 스텐스를 그대로 유지하니까 박제 상태로 계속 남아 있는 겁니다.
---------------------------------------------------------------------------------------------------
[이런글이 퍼지고 있네요..음..글의 의견외에 허위글은아닐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09896?c=true#131244521CLIEN
https://archive.ph/thE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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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 해명도 안 하시고 무슨 문맥을 찾으십니까?
본인이 대응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해명 요구하는 것이고 그게 클리앙 박제 본질입니다. 의도가 무엇이다라고 해야 그에 대해 회원이 판단을 하는 것이고 박제글도 삭제되는 것이고요.
그런데 해명은 커녕 @짜장77님 본인이야 말로 사적 복수를 하려고 4일간 19개 빈댓글만 달고 1~2개 댓글 외 활동 자체가 없었잖습니까. 그게 바로 괴롭히기 위해 저만 따라다니며 불법 스토킹한 겁니다.
아니라고 하셔도 본인 댓글 활동에 다 나와 있잖아요. 한 번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4863?c=true#136544138CLIEN
또한, 제 활동에 대해 운영자의 이용 제재를 받지 않았고 이용규칙을 잘 지켰다는 것이고
본인 스스로 말했듯이, @짜장77님 은 그 4일간 저를 따라다닌 그 행위가 사이트 이용방해 행위로 경고를 받으신 거잖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4863?c=true#136543499CLIEN
문제가 있으니 경고를 준 겁니다. 이런데도 인정을 안 하시잖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운영자 그 경고 후 쓴 첫 댓글이 또 저를 추적해서 이번엔 빈댓글이 아니라 비난의 글을 남겼죠.
'맘에 안들면 남의....의견에 너무 도배하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4863?c=true#136539785CLIEN
말씀하신 그 맥락이 제가 아니라, @짜장77님 이야 말로 위아래 댓글과 맥락도 없는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4863?c=true#136545489CLIEN
적반하장격으로 오히려 본인과 상관도 없는데, 저를 비난하지 않으셨습니까?
결국 해명은 하지도 않고 @짜장77님 은 계속 저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아래 관련 해명할 생각 있으십니까? 이 참에 건전하게 털어 내시지요.
아니면, 해명할 생각 없고 계속 저 따라다니며 비난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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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퍼지고 있네요..음..글의 의견외에 허위글은아닐까요..]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09896?c=true#131244521CLIEN
https://archive.ph/thENj
---------------------------------------------------------------------------------------------------
.
웃으면서 협박죄를 논합니까?
사람을 협박한 자는 협박죄로 처벌되며, 법정형은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입니다(형법 제283조 제1항 참조). 미수범도 처벌되며, 반의사불벌죄이기 때문에, 처벌불원의사가 있으면 기소할 수 없습니다. 협박죄에서 말하는 협박이란, 일반적으로 보아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심을 일으킬 정도의 해악을 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 댓글 답변 바랍니다.
제 성격이 반골기질이 있어 원래 여당에 박합니다...또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그때는 민주당이 여당이었으니 칭찬도 하지만 비판거리가 있으면 한것 뿐입니다..현재는 국민의 힘이 여당이기에...주로 그쪽의 비판거리가 있으면 합니다...이런것까지...다른회원 특정회원의...감시를 받아야합니까...이게 님이 추구하는 사회인가요...
처음에 정치적 견해에 대한 반대 댓글이나 빈댓글을 달았는데, 어떤 한 글을 보고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그때부터는 정치적견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글에 대해서 문제 제기한 겁니다. 논점이 정치적 견해가 아니고 그 백신 가짜 뉴스 퍼온 글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계속 댓글 달 때마다 정치적 견해 때문에 특정 회원의 감시니 핍박 받았다는 피해자 뉘앙스는 거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통할지 모르지만 저는 그런 걸로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짜장77님 의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 그냥 빈댓글 하나 남기고 말았겠지만, 대화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니 여기까지 왔던 거고요. 빈댓글 다는 것은 대화하지 않겠다는 거니까요.
그래서 @짜장77님정치적 견해에 대해 이해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짜장77님 과 정치적 견해가 심하게 충돌하면 빈댓글을 달 수도 있을 겁니다. 그것은 클리앙에서 @짜장77님 만 예외로 둘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러나 @짜장77님 의 저 링크 본문은 묻지마 백신 가짜뉴스이고 국똥당 야당 시절 스텐스였고 문정부였기에 문제를 삼는 겁니다. 이게 반골 기질과는 상관 없는 문제죠.
그리고 현재 굥똥이 정권을 잡으니 과학 방역이니 뭐니, 말만 하고 있고 이제는 백신을 또 맞아야 한다고 개ㅅㄹ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아실텐데, 제가 여쭌 해당 글에 대한 해명은 쏙 빼고 말씀하시는 게 현재 문제 아닙니까? 핵심만 빠지고 정치적 견해가 달라 피박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고 계시는 겁니다. 지금
이 스텐스를 유지하셨죠. 제가 문제 있다고 여러 차례 댓글 남겨도 무대응 하셨고 해당 글에 해명 댓글 하나 없으셨어요.
하다 하다못해 내용 '펑'이라도 날리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제가 문제 제기하는 본질이 백신 가짜 뉴스에 대한 해명입니다.
이제 그만 회피하시고 백신 가짜뉴스를 퍼오신 것에 대해 해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문제 제기를 계속해도 대응하지 않는 이유와 백신 가짜뉴스 퍼온 글을 삭제하지 않고 펑하지도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셔야 이 논란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이해를 돕고자 일부 캡쳐한 이미지 첨부해 드리고 링크도 다시 드립니다.
[이런글이 퍼지고 있네요..음..글의 의견외에 허위글은아닐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09896?c=true#131244521CLIEN
님에게 빈댓글단것을보면...대체로 그 회원의 답글내용이 큰문제가 없어보이는데..전적에 대해...님의판단으로 빈댓글이나 박제한것에 대해...제 의견으로는...과도한것으로보며...반대 의견으로 빈댓 단것입니다...님의 모든글에 빈댓단게 아닌건 아실거고요...신고하시고 운영자측에서도 이용방해 행위라 주의를 주어...빈댓을 안달지만...제 기준에서 과하다 여기는것엔...내용을적어...댓글을 남기겠습니다
무슨 글이 뭔 말인지 읽기도 알아보기도 힘드네요.
잘못된 글을 퍼 왔음에도 끝까지,
'다른이의 의견때문에...삭제한적은 없고...앞으로도...없을거고'
이와 같은 말씀으로 해당 백신 가짜뉴스 펌 글을 앞으로도 삭제하지 않고 본문 내용 삭제도 할 의사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다르다면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대화는 없습니다.
ps>삭제
그래도 한 가지 정도는 매너로 알고 계세요.
혼자 일기장에 쓰는 글이 아니고
혼잣말 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느낌을 쓰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본인 생각을 전달하거나 대화할 때는 그런 점들 찍지 마세요.
그렇게 읽기 불편하게 쓰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취약계층 주택소외계층을 신경썼어야 한다고 하는데
물론 그런건 기본으로 챙겨야겠지만
민주당이 보궐 대선 진 이유는
서민층에서 중산층 중산층에서 부유층으로 올라가려는
화이트칼라 어느정도 자산과 임금을 벌고 세금을 가장 열심히내는
304050 민주당 지지표를 잃은탓인데
엉뚱한 취약계층 빈곤층에
꾸준히 폐미옹호 발언하는 정치인답게(이걸로 욕도 먹고 인기도 잃었죠)
여성챙기는 일환인지 박지현 감싸는 발언 하는거보면
이사람이 향후 민주당 요직을 맡으면
이상은 좋으나 현실감각없는 계속 패배하는 민주당이 될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이게 한 문장이라니.. 가독성 형편없네요.
못하는 의원이 많나 잘하는 의원이 많나 한번 세어보겠습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글쓴 분 입맛에 맞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을 것 같네요.
한국의 현 상황이 아니라 글쓴분 취향에 안맞는 사람이죠.
솔직히 박주민이 통과 시킨 법안이 뭔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해왔는지 관심 있는 사람은 페미부분이 마음에 안들어도 쉽게 까기 어려운게 박주민이란 국회의원이죠. 근데 박주민 까는 사람들은 페미가 세상 모든 판단 기준이 되서 "페미질 하니까 이새끼 안된다"는 식으로 욕하는 사람이 종종 나타납니다. 그러다보니 선입견에 근거해서 모든 비난이 맞춰지지요.
세상을 페미로만 보시지 말고 더 다양하고 넓게 보세요. 세상은 페미와 반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토왜들이 좋아하고요.
인과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적어도 박주민만한 사람 없지요. 그렇다면 그정도 기본적인 스탠스에서 이런 부분은 아쉽다가 바로 우리들이 바라는 행동인 겁니다.
티클 뭍은 박주민 뭐라 하지 맙시다.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지
그런 차이도 없으니 인간들도 수박으로 변하는 겁니다.
누군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이제 누구 남았죠???
아무 불만 없습니다
여성은 열등하지 않다고요. 돌봐줄 시람이 아니라 함께 어떨때는 경쟁해야 하고 어떨때는 싸울때도 있는 그냥 사람이라고 제발 그만해요
이러다 다죽어
박지현에게 빌미를 준다가 아니라 갠적으로 박지현 극혐하지만 그렇다고 당원들이 아닌
의원들이 너는 저리꺼져 라고 하는게 이상적인가요?
논란 글 쓰기전에 다른 사람 글도 좀 읽고 공감도 해주시고 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이미 의도가 읽혀서 다른 아이디로 그렇게 공을 들이라는 말씀 시간내서 드립니다
민주당 내 소통구조, 시스템을 만든 것도 박주민의원이었습니다. 페미 운운하지만 박주민이 페미를 위해서만 일하는것도 아니고요 넓은 영역에서 일하고 계신 분입니다 그 일을 확장하기 위해 당의 전면에 나서고 있는것같은데 견제들어오는건가요 상대를 비방하면 내가 이득을 얻는게 아니라는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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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회원 분이 좀 있네요.
https://archive.ph/e77Se
최신
https://archive.ph/54G3g
그저 우쭈쭈~ 에혀~ 또 뒤통수 맞고 그제서야 남탓이나 하겠죠? 조금이라도 냄새나면 그냥 견제부터 하면되지 여태 민주당 수박들에게 당해놓고 더 얼마나 당해야... 뭘 더 고쳐 쓴다고 답답하네요.
https://namu.wiki/w/%EB%AF%BC%EC%A3%BC%EC%A3%BC%EC%9D%98%204.0%20%EC%97%B0%EA%B5%AC%EC%9B%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