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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남편이 남긴 빚 6천만원.jpg

퀘스트바이 ·

조회 64,371 · 공감 189 ·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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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ㅜㅜㅜㅜ

댓글 44

  1. sny0925 ·
    6억 ㄷㄷㄷㄷ
  2. KangHG · · 공감 13
    우리 엄니 보는거 같아서 더 맘아프네요... 어디서 양파 까나봐요...ㅠㅠ
  3. 퍼플윈드 · · 공감 3
    @KangHG님 저희 어무니도 빛 4000만원 떠 안고 자식 둘까지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셔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ㅠ
  4. MR.VERTIGO · · 공감 2
    @KangHG님
    양파 나쁜 색기 ㅠ_ㅠ
  5. 두기입니다 · · 공감 1
    ㅜㅜ 대단하네요
    정말 눈물이다날거같아요ㅜㅡㅠ
  6. 이상하리만큼 · · 공감 1
    대단하십니다 돈 마니마니 버시길!
  7. ㄹroHㅅㅔ · · 공감 53
    우리 사회 속 조용히 공동체를 지켜주고 계시는 이런 분들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다같이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울컥하네요..
  8. ThanksGiving · · 공감 1
    @ㄹroHㅅㅔ님

    공감합니다
  9. 싱클레어1 · · 공감 9
    빚을 상속받지 않을수도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10. 퀘스트바이 · · 공감 9
    @싱클레어1님 30년전이라니 잘모르시거나 알려주신분이 없었나봅니다ㅜㅜ
  11. jeongsh · · 공감 46
    @싱클레어1님 법이라는게 모르는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게 아니라 돈 있고 아는 사람들이 빠져나가기 좋게 만들어져 있죠.
  12. 두우비 · · 공감 5
    @싱클레어1님 남편이 부인명의로 빚을 졌을겁니다
  13. 라삼이 ·
    @싱클레어1님 몰랐을거예요.... ㅠㅠ
  14. 삽살기 ·
    @싱클레어1님 집이나 다른 버릴 수 없는 유산(살고있는 집 등...) 있을 수 있겠죠. 빚만 포기할순 없고 상속을 포기해야 하는거니까요.
  15. HeeYa · · 공감 8
    @싱클레어1님 30년전이면 연대보증인으로 이름 같이 들어가있었을 겁니다. 저때는 지인 대출에 보증서서 대신 집닐린 사람이 하나건너 하나씩 있던 시절이에요.
  16. 퍼플윈드 · · 공감 7
    @싱클레어1님 IMF 겪으면서 빚 상속을 포기해도 된다는걸 대중들이 인식하게 되었지 그 전에는 가족이 진 빚은 갚아야 된다는 인식이 강했던 때였죠. 특히 연대보증이 필수였던 때라 고통받던 분들이 적지 않던 시기였습니다. ㅠ
  17. 초보회원1 ·
    @싱클레어1님 저 땐 상속포기법이 아예 없었어요
  18. algrtr74 · · 공감 1
    .ㅜ.ㅜ
  19. newbie12 ·
    엄마가 보이지 않는 지점에 느낀 안타까운마음이 어떠한지 깨닫고 더 큰 세월의 막연함으로 닿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 newbie12 ·
    행복하시길 부디 바라요.
  21. 위고노리치 · · 공감 1
    멋모르고 보증 뒤집어 쓰신분도 많져..
  22. 나비야청산가자 · · 공감 4
    따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23. 배트맨 ·
    30년전에 6천만원이 지금 6억 더할걸요
    30년전에 집한채가 몇백이었눈데
  24. 가닼 · · 공감 3
    @배트맨님
    30년전에 몇백이면 지방소도시 12평 주공아파트도 어렵습니다
    서울에서 당시 32평 기준으로 어지간한 동네는 1억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집은 물가와 연동되지않는 자산이고 지역별 상승편차가 너무 커서 화폐가치 기준으로 잡기는 어렵죠.
  25. 우단 ·
    @배트맨님
    이분 말씀이 맞는 듯 하네요
    지방 중소도시 31평 아파트 신축이 1억인 곳도
    종종 있었습니다 최소 3000만원은 분양가였습니다. 서울 잠실 장미아파트도 1억 조금 넘었습니다. 딱 지금처럼 직장인들 30년 걸려야 집산다는 얘기 나온 때이고 공무원1가구 1주택 유지하라는 식의 내규가 나온 때이지만요.
  26. 퍼플윈드 ·
    @배트맨님 서울 수도권 쪽이면 30년 전에도 25평대 단독주택 기준으로 6000만원 이상 했습니다. 부모님이 그때 집을 샀기 때문에 잘 알죠.
  27. 클리뉴비 ·
    @배트맨님
    찾아보니 1990년 분양했던 분당 시범단지 분양가가 32평 기준으로 5천만원 정도했네요.

    "1989년 11월 분양 당시 32평형 분양가는 5천500만 원에서 6천만 원가량으로 평당 200만원 수준이었다. 시범단지 30평대 평당 분양가 156만 원이었고, 70평형의 경우 평당 분양가는 180만 원 정도로 전체 분양가 수준은 160만 원에서 250만 원 정도에 분양되었다.
    출처: 분당 아파트 값 17년, 어떻게 변했나? - 성남일보 - http://www.snilbo.co.kr/18069"
  28. 재익 ·
    @가닼님 +1
    1989년 강남은 12평짜리 아파트가 1억이 넘었었죠.
  29. ShadowPlan ·
    @재익님 89년은 모르겠지만 90년대 중반 한강 보이는 30평대가 1억 중반이었습니다.
  30. 내가한방곰이다 ·
    @배트맨님 82년 개포 주공이 2400이었습니다. 13평요
  31. 힘찬아빠 ·
    울컥.
  32. metaljinie · · 공감 1
    대단하시고 더 나아가 거룩하시기 까지 하네요. ㅠㅠ
  33. 긋다 ·
    저였으면 절대 저렇게 못 했을 것 같은데.... 인간승리네요
  34. bizzare ·
    고생한 분 많이 봤지만
    시멘트 무게에 그 험한 일을 30년을 하셨다니
    남자들 사이에서 별 일을 다 겪으셨을텐데
    눈물이 나네요
  35. HARO ·
    부모세대에 대단하신 분들이 너무 많죠... ㅠㅠ
  36. 신의한수 ·
    분당 50평 아파트 분양가 1억하던 시절..
  37. baramgabee ·
    두분 모두 지금부터라도 행복할 자격 충분하십니다...
  38. LEER ·
    오래오래 검강하고 행복하시길!
  39. CHANEL ·
    따님도 대단하시네요..두분 모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40. papac ·
    대단하시네요. 잊을때가 많지만 대부분 자녀는 부모의 희생 위에 서있는거죠... 어머니께 전화드려야겠네요.ㅠ
  41. 사진친구 ·
    아 어머니 부디 앞으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42. 대구봉이 ·
    ㅠㅠ..
  43. 두덜이 ·
    살아보니 부모라고 다 저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44. 슈퍼바이크 ·
    사랑합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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