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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 김연경 시즌 2도 재미있군요.

LG모니터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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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 김연경 시즌 2도 재미있군요. 이미지 1

신인 감독 김연경 시즌 2도 재미있군요.


배구 룰 모르지만 보게 됩니다.


김연경의 선수 시절 카리스마는 그대로고 감독으로의 카리스마도 있어요.


시즌 1 주요 선수 몇 명이 빠지게 돼서 아쉽지만 시즌 2 새로운 선수와 시즌 1 선수의 조합이라 신선합니다.

댓글 2

  1. 구시대적인마인드 ·
    시즌 1에서도
    외국인 선수가 없는 팀과 경기를 하니
    국내 선수들이 훨씬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움직였죠

    하지만 실제 리그 경기에서는 대부분 백업 역할입니다.
    연봉은 높은데 실제 경기력이 그에 못 미치지 못하니
    외국인 선수 2명이 거의 붙박이고
    나머지 국내 선수들은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가 크게 줄어들어서
    실력은 줄어들고
    특히 아포짓은 수비 부담 때문에 출전 기회 자체가 제한되고
    세터는 그냥 암생각없이 외국인 선수에게 토스 끝

    김연경 선수가 “국내 배구에서는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지적한 말이 결국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트운영과 공격 분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결국 외국인 선수에게 공격을 몰아주는 ‘외국인 몰빵 배구’를 시즌 내내하다가
    국제경기나가면 그냥 백전 백패인거죠

    시즌 2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빠진 환경에서 국내 선수들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잖아요
    이는 단순히 선수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외국인 선수 의존 구조가 국내 선수들의 주도권과 동기부여를 약화시킨다는 점을 보여주는 거죠
    뭔가 세터가 감독 작전대로 하니 점수도 나고
    황연주는 경험치가 만빵이고
    그런대 실제 리그에서는 미들블로커를 제외하고는
    리시브잘 받고 세터에게 연결 외국인 2명에게 배분 끝
    이러니 차라리 예능이 더 재미있죠
    선수들 성장보는 재미도 있고
  2. LG모니터 ·
    @구시대적인마인드님 성장을 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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