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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남정호의 시시각각]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
노르웨이서도 절경 피오르 방문
순방 때 관광지 방문 잦아 눈길
‘해외 유람’ 오해 없게 신경 써야
남정호 논설위원
어쨌거나 문 대통령 부부는 배에 올라 피오르의 비경을 접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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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나도 (文처럼) 피오르 관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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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베르겐 해군기지에 정박한 배 승선식이 끝인데,
세계 최대 절경 송네 피오르의 비경 어디에?
‘다낭 외유성 출장’ 김성태 의원 등 여론 뭇매에…일정 단축 귀국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76356.html
취업비리 규탄한다
국정조사 실시하라
주객이 전도됐네요.
한국사람임이 자랑스럽습니다
기자 쓰레기들이 아무리 깎아내려도, 보석은 영롱하게 빛나네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정말 이말은 진리.
대통령 국빈방문으로 업무하시는걸 니 눈깔엔 관광으로 보이냐???? 그러니까 니가 기레기다~ ㅉ ㅉ
(언론사에 따라서는 뒷방늙은이 일 수도 있지만 짬이 짬인지라...)
그 언론사에가 가장 겸험도 많고 실력도 좋은 나름 최고참인 사람이 저런 글을 써내린다는 것 자체가
중앙일보가 어느 정도로 바닥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죠.
남정호 위원, 13일 미디어오늘에 이메일 답변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사안"
"개인뿐 아니라 회사가 관련된 사안이라 지금 단계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40
월급쟁이의 비애
버러지 신문아
/Vollago
이게 말이야 똥이야 ?
기자질 하기 참 쉽네요. ㅠㅠ
송내 절경??
으잉 송내역에 뭐가 생겼나? 했습니다.
낮에는 패션쇼하고 관광하고 밤에는 술먹고 강간하고 다니니..
스웨덴 갔다가 하니 다그렇게 다니는줄 아는거죠.
개눈에는 개만보이고 사람 눈에는 사람만 보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