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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기능 불법 '탈옥' 피의자 8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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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기능 불법 '탈옥' 피의자 80명 검거
• 서울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테슬라 차량에 비인가 장치를 연결해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무단으로 활성화한 혐의로 피의자 80명을 검거하고 관련 장치 21개를 압수했습니다.
• 피의자들은 유럽이나 중국에서 구매한 장치 혹은 깃허브 등에서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장치를 사용하여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제한을 강제로 해제하는 '탈옥'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 국내에서는 미국 생산 차량만 인증을 거쳐 FSD 기능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번 사건의 피의자들은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에서도 해당 기능을 임의로 활성화해 도로 위 안전을 위협했습니다.
• 경찰은 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불법 활성화 방법과 기록 삭제 수법을 공유하며 조직적으로 범행을 지속해온 점을 확인했습니다.
• 정부와 경찰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로 보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향후 차량 소프트웨어 무단 변경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73169
이게 실제로 잡히는군요
댓글 24
금방 막히고,
체포도 당하고....... 저런저런...
처음 저거 나왔을때도 굴당에서 저거 사용하면 구변 걸릴것 같다는 언급이 있었죠.
국가 기관은 해야할 일을 해야죠....어쩌겠습니까.
사용자의 오토파일럿 학습용 정보 제공 동의와 무관하게 강제로 로그가 전달되는걸 막기 위해 + 비활성화 신호가 전달되어 이용이 차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심을 뽑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구매 약관에 개인을 식별하지 않는 형태로, 사고 기록 보관용으로 수집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뭐라 한게 아니고
테슬라코리아가 수사의뢰 하면서 자료 다 넘긴거라..
아닙니다.
테슬라는 사이버보안위협으로 신고의무가 있어서 국토교통부에 신고를 했고, 국토교통부에서 행위자 특정이 안된 상태로 수사의뢰 했고,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으로 테슬라 코리아에 VIN, 로그를 얻어낸겁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696253
경찰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의뢰로 수사에 착수, 테슬라코리아 서버 압수수색과 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 자문을 거쳐 모두 80명을 검거했습니다.
KBS 기사는 이렇게 언급하네요.
그럼 저 문구대로라면 중국산 언락만 문제 삼고 미국산은 문제 삼지 않아야 말이 되는데, '검거'라는 표현도 그렇고 좀 중구난방 사실관계 확인이 제대로 안된 이상한 기사 같아 보입니다.
4월에 벌어진 일이었으니까요,
마치 미국산 테슬라에 풀린 FSD가 한국에서 별도 인증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오해할만한 표현이네요.. 한국은 물론 미국애서도 인증 절차를 거친 적은 없을텐데요..
같이 취급 하는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사용여부만 조사한게 아니라 안정상의 위험성 확인까지 됐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