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v3도 drl 황변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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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호대기하는데 눈에 띄어서 찍어봤습니다
(사이드미러를 찍은거라 뒤집혀있습니다)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누래지는건지;;;;;
구조 자체야 얇은 아크릴 끝에서 조명을 쏘는건 동일하다 쳐도
led와 아크릴과의 거리, led의 구동 전류, 아크릴의 uv, 방열 설계 등
짧은 기간내에 대다수의 차량에서 황변이 발생하는건 원가절감으로 인한 설계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보증기간 내라도 수리 잘 안해주려고하고, 보증 지나면 무조건 유상수리라는데 이건 아니다 싶네요.
댓글 42
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6662
링크가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외로 물리적으로 아크릴이 눌러붙어서 갈색이 되는게 원인이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좀 노랗게 타도 빛이 통과되니 끝에만 살짝 노래지다가
그게 점점 심해져서 빛이 아예 통과 못하면 끝쪽까지 빛이 전달 안되게 됩니다.
태양에 의한 황변이면 오히려 전체가 균일하게 노래져야할거에요.
DRL에 쓰이는 LED는 가정용 전등에 비교하면 출력이 아주 높습니다
게다가 좁은 구역에 촘촘히 박아놓고 구조적특성상 방열설계가 미흡해서 빛을 퍼트려주는 PC재질의 면발광부분이 녹아서 황변이 발생하는겁니다
고와트 led는 손 데일정도로 열 많이 납니다…
방열 없으면 그냥 열때문에 led가 타버리고요…
현기뿐만 아니라, 테슬라 독삼사도 그런데요?
현까는 국민 스포츠라구요!
그리고 그런 불량이 나는걸 알면서도 출시하는 배짱은 뭘까요
고객아 엿 먹어라? ㅋ
독삼사 황변되면 현기도 괜찮은건가요? 무슨 논리죠?
현기 까는 사람 까는게 규칙인가요?
네 님이 다 맞습니다
짱이시고 전지전능하시고 하느님이자 창조주이십니다
EV3 택시는 누렇다 못해 이미 불꺼진 택시들도 있을걸요?
타사는 발생해도 보증 끝나고 한참 뒤에 발생하거나, 빈도가 매우 낮은데.
현기는 출고 1~2년차에도 증상이 생기고, 발생빈도가 엄청나게 높으니 설계 결함급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면발광 이쁜 차들 많았는데..
설계결함이라고 봅니다. 쩝
저걸 보는 많은 사람들이 현기차는 금방 저렇게 돼
새 차도 저래 라는 안좋은 인식이 퍼질수도 있는건데
현기 입장에서도 마이너스 아닌가요?
안바꿔주고 뻐팅기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다들 이해해주잖아요~
안 바꿔주고 뻐팅기는 게 이득.
이거 문제가 통으로 교체 해야대는대 비용이 크죠
색이 완벽히 바뀌면 검사 대상에 잡히기 때문에 곤란하더라구요
차에 타면 안 보이는 부분이다보니 차주들도 눈치채기 쉽지 않겠습니다.
제네시스gv80 이었는데 한쪽은 노랗고 한쪽은 나갔더라구요.
룸미러로 보면 누리끼리한 drl 안타깝더라고요
보증으로 교환되고 고질병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제조방식은 일정 간격으로 LED를 촘촘히 박아 넣어 직접 광원을 만들었지만, (ex. EV6 어스 이상급)
황변이 오는 DRL은 거의 대부분 고출력 LED 1발을 아크릴 타입 바에 투과시켜서 제작해놓으니
LED와 맞닿은 부분은 고온에 의해 그을리거나 심지어 타게되어 노란색으로 보여지기 때문이죠.
아래 굴당글에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어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587593CLIEN
라이트제조사에서 하는건지 궁금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