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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스타리아 라운지에 11명타고 서울에서 부산갔을때의 전기요금ㅋㅋㅋㅋ

인치다운 · · 수정

조회 2,681 · 공감 0 · 댓글 22

서울부산 KTX풀로 차면 대충 900명잡고  대략 인당 2500원 정도 나오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3290


심심해서 스타리아 라운지로 계산해 봤습니다




저희집완속145원 초급속 350원 가운데 250원으로 잡고 고속도로 공인전비 3.5잡고


396키로/3.5 여기에 곱하기 250원 28285원 나오네요


11인으로 나누면 2571원 나옵니다 ㅋㅋ


KTX랑 전기요금만 따지면 거의 같네요 

댓글 22

  1. 4fifty5 · · 공감 23
    스타리아 라운지에 11명 타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면, 도중에 못살겠다고 내리는 사람이 생기기 때문에 분모(인원수)가 줄어들어서 결과가 2571원보다 높을 것 같습니다......
  2. 인치다운 ·
    @4fifty5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김새턴 ·
    @4fifty5님
    아 ㅋㅋㅋㅋㅋㅋㅋ
  4. macmini ·
    전 혼자 다녀오면 282850 듭니다 6기통
  5. 방송부서 ·
    목숨 걸고 모든 책임을 진 운전자 일당이 전기세보다 더 많이 들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KTX를 타면 300km/h쯤 도달될쯤 붕뜨는 듯한 승차감이 은근히 좋더군요.ㅎㅎ
  6. 미항여수 · · 공감 1
    @방송부서님 고속에서 독일차 처럼 촥 까라앉지 못하고 안정성이 떨어지는군요 ㅋㅋㅋ
  7. 방송부서 ·
    @미항여수님
    그런 차량들은 특히 폭발적인 급가속이나, 고속 추월 가속을 할때 노면을 움켜잡는 안정적인 맛이 정말 일품이죠.
    ㅎㅎ

    몇달전에 스타리아를 랜트하여 7명이 대전 <--> 창원을 다녀왔고,
    저는 2열에 탑승했는데, 후륜 구동 스포츠 세단에 그동안 매우 익숙해서 그런지 상하 바운스가 매우 크다는 부분이 인지되어 잠이 거의 오지 않았습니다.ㅎㅎ
  8. 콩심었어 ·
    11명 타면 무게 때문에 전비가 떨어지지 않나요?
    거의 0.7~0.8톤인데요.
  9. 김선규 ·
    @콩심었어님 고속에서의 에너지 주 사용처는 자동차 형태에 의한 공기저항을 이겨내는데 대부분 쓰이기때문에 적어도 고속주행 기준으로는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해요.
  10. 콩심었어 ·
    @김선규님
    탑승자가 차량 무게의 1/3~1/3.5를 차지하면 질량은 운동에너지에 크게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11. 김선규 ·
    댓글 이미지
    @콩심었어님 그니깐 그걸 고려해도 고속 특히 스타리아처럼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한 차는 공기저항이 차지하는 부분이 정말 사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일거라서요.
    특히 고속 항속주행시에는 가속 / 감속도 적기에 더더욱 영향이 줄어들지요.

    당연히 영향이 0은 아닌데 막 에너지가 20-30% 더들고 그런 수준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첨부는 프리우스의 경우라 스타리아는 공기저항 훨씬 셀겁니다.
  12. 카이엔s · · 공감 2
    저희도 투어러 ev 출고기념으로 11명 타봤거든요?
    가운데 한명이 저를 죽이려했어요....자기 인권은 어디있냐고
    그래서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해서 음악 고르는 권한을 줬습니다....
    그 상태로 맥드라이브 가려고했는데 의외로 4열 3명, 2열 3명이 '우리는 괜찮아!' 라고 하고 3열 2명(독립석)은 여기 가운데 통로에다가 목욕탕 의자 하나 놓고 12인승 하면 안되냐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1열 조수석 2명이 계속 싸워서 5분만에 사무실 복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따라란! · · 공감 1
    @카이엔s님 결국 5분만에 복귀했으니 전기를 아껴서 조아쓰! 입니다
  14. 인치다운 ·
    @카이엔s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실감 죽이네요
  15. 카이엔s ·
    @따라란!님
    히터 빵빵하게 잘나오더라구요. 뒤에서 이거 에어프라이어냐고 우리 튀기는거냐고 하길래 에어컨 틀어주니 또 춥다고 천장 덕트 다 막아서 소리질렀습니다.
    대체 카니발, 스타렉스, 스타리아만 타면 다들 덕트를 왜 막아버리는거죠 ㅜㅜ
  16. 카이엔s · · 공감 1
    @인치다운님
    하... 그대로 맥드라이브가서 11명 맥플러리 시켜먹었어야했는데...
  17. 방송부서 · · 공감 1
    @카이엔s님
    매우 매우 동감됩니다.ㅎㅎ

    저희도 최근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11인승을 구입했는데, 현실은 10인승이더군요.ㅎㅎ

    스타리아 1열 가운데 자리는,
    발을 어떻게든 2열 탑승객들과 협력하여 바닥에 놓으면 어거지라도 탈수 있는 좁아 터진 제네시스 G70 2열 가운데 좌석보다 한층 더 심각하여,
    몸을 비틀어 다리 2개를 보조석쪽으로 억지로 놓는 구조라 시트 등받이를 접어 운전자 간식 놓는 용도말고는 도움이 안되는 자리같습니다.ㅎㅎ
  18. 김새턴 ·
    @카이엔s님
    아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댓글에 빵 터지고 카이엔s님 댓글에 두번 터지네요 ㅋㅋㅋㅋㅋ
  19. 바른청년 · · 공감 3
    8명 정도가 현실적으로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20. 인치다운 ·
    @바른청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21. 따라란! · · 공감 1
    KTX는 마찰이 적은 고효율의 철도라는 인프라를 이용하니 막대한 크기와 공간을 제공하고도 좁아터진 11인승 자동차와 유사한 전기요금이 나오는군요. 참고로 고속철도 건설비는 km당 수백억에 달합니다. 하지만 2004년 KTX 개통 이후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통망이 어떻게 재편됐는지를 보면 그 비용은 결코 비싼게 아니었죠.
  22. 인치다운 ·
    @따라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마찰이 적은 철륜을 쓰니 300으로 달리고도 저런 전기료가 가능...대신 철도건설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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