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스타리아 라운지에 11명타고 서울에서 부산갔을때의 전기요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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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KTX풀로 차면 대충 900명잡고 대략 인당 2500원 정도 나오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3290
심심해서 스타리아 라운지로 계산해 봤습니다
저희집완속145원 초급속 350원 가운데 250원으로 잡고 고속도로 공인전비 3.5잡고
396키로/3.5 여기에 곱하기 250원 28285원 나오네요
11인으로 나누면 2571원 나옵니다 ㅋㅋ
KTX랑 전기요금만 따지면 거의 같네요
댓글 22
아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KTX를 타면 300km/h쯤 도달될쯤 붕뜨는 듯한 승차감이 은근히 좋더군요.ㅎㅎ
그런 차량들은 특히 폭발적인 급가속이나, 고속 추월 가속을 할때 노면을 움켜잡는 안정적인 맛이 정말 일품이죠.
ㅎㅎ
몇달전에 스타리아를 랜트하여 7명이 대전 <--> 창원을 다녀왔고,
저는 2열에 탑승했는데, 후륜 구동 스포츠 세단에 그동안 매우 익숙해서 그런지 상하 바운스가 매우 크다는 부분이 인지되어 잠이 거의 오지 않았습니다.ㅎㅎ
거의 0.7~0.8톤인데요.
탑승자가 차량 무게의 1/3~1/3.5를 차지하면 질량은 운동에너지에 크게 작용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고속 항속주행시에는 가속 / 감속도 적기에 더더욱 영향이 줄어들지요.
당연히 영향이 0은 아닌데 막 에너지가 20-30% 더들고 그런 수준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첨부는 프리우스의 경우라 스타리아는 공기저항 훨씬 셀겁니다.
가운데 한명이 저를 죽이려했어요....자기 인권은 어디있냐고
그래서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해서 음악 고르는 권한을 줬습니다....
그 상태로 맥드라이브 가려고했는데 의외로 4열 3명, 2열 3명이 '우리는 괜찮아!' 라고 하고 3열 2명(독립석)은 여기 가운데 통로에다가 목욕탕 의자 하나 놓고 12인승 하면 안되냐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1열 조수석 2명이 계속 싸워서 5분만에 사무실 복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현실감 죽이네요
히터 빵빵하게 잘나오더라구요. 뒤에서 이거 에어프라이어냐고 우리 튀기는거냐고 하길래 에어컨 틀어주니 또 춥다고 천장 덕트 다 막아서 소리질렀습니다.
대체 카니발, 스타렉스, 스타리아만 타면 다들 덕트를 왜 막아버리는거죠 ㅜㅜ
하... 그대로 맥드라이브가서 11명 맥플러리 시켜먹었어야했는데...
매우 매우 동감됩니다.ㅎㅎ
저희도 최근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11인승을 구입했는데, 현실은 10인승이더군요.ㅎㅎ
스타리아 1열 가운데 자리는,
발을 어떻게든 2열 탑승객들과 협력하여 바닥에 놓으면 어거지라도 탈수 있는 좁아 터진 제네시스 G70 2열 가운데 좌석보다 한층 더 심각하여,
몸을 비틀어 다리 2개를 보조석쪽으로 억지로 놓는 구조라 시트 등받이를 접어 운전자 간식 놓는 용도말고는 도움이 안되는 자리같습니다.ㅎㅎ
아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댓글에 빵 터지고 카이엔s님 댓글에 두번 터지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