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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플로어잭에 쓸 수 있는 잭스탠드 대용품이 나왔다고 해서 좋아했는데요......

4fifty5 · · 수정

조회 2,110 · 공감 0 · 댓글 4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온, 플로어잭을 치우지 않고도 잭 스탠드처럼 쓸 수 있는 물건 소개 영상입니다.


허접하게 만들어서 쓰다가 용접이 터지거나 부러지는 것만 아니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코멘트를 읽던 중 제 눈을 끌어당기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스크린샷 2026-09-06 120443.png

140불 (18만 8천원)을 주느니, 그냥 잭 스탠드를 사용하겠다.


저는 한 40불쯤 할 줄 알았는데, 140불이요?  제품 링크에 가 보니  2톤짜리는 100불, 3.5톤짜리가 110불이네요.  코멘트 만큼의 값은 아니지만 비싼 편이긴 합니다.  제품 설명이나 만듦새를 보면 잘 만들기는 했네요.


하지만 여전히 값에 대해서는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플로어 잭이 한 개인 사람은 (저 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지요) 한 군데밖에 들지 못합니다.  심지어 잭이 그 장소에 묶여버리니까 다른 작업 (엔진을 살짝 올린다던가...)에 쓸 수도 없습니다.  큰 단점이지요.  그런데 14만원이라....


위 두 가지 기능성 문제를 극복한 더 좋은 제품도 있는데, 그건 가격이 더 사악합니다.  2개에 64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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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ackpointjackstands.com/products/pair-of-jackstands-with-two-block-pads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그냥 제가 쓰던 잭 스탠드를 쓰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에 다시 도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알루미늄잭 이야기 (일명 작키)

댓글 4

  1. Harugun ·
    플로어잭으로 차체를 뜰 때에 잭포인트외에 사용할수 있는 적정한 부위들이 있으니, 그런 곳을 이용해서 차체를 올린다음 잭스탠드를 설치해도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2. 4fifty5 ·
    @Harugun님 저도 그렇게 잭스탠드를 옆에 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플로어잭으로 들어올린 바로 옆에 바싹 붙여 놓을 수 있는 3각 다리 잭을 사용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더 깔끔하게 딱 그 위치를 받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기웃거리고 있는데, 약간 더 깔끔해지기 위한 비용이 높아서 늘 절레절레 하고 돌아서게 되네요.
  3. amollang ·
    그냥 말목이 좋겠습니다. 하나 15000원 ㅎㅎㅎ
  4. Edric · · 공감 1
    북미는 인건비가 비싸니 이런게 나오는군요.
    한국은 정비소가 넘치고 저렴해서 다행인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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