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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전거를 30분 뒤집에 놓았는데 유압브레이크 먹통.

괴물토끼 ·

조회 5,651 · 공감 0 · 댓글 11

휠허브 청소정비후 소리가 심해서 구리스 추가도포할려고 자전거 뒤집어 놓고 작업후 30분 지나 다시 정상으로 놓으니 리어디스크 유압이 걸리지 않네요 ㄷㄷ (프론트는 정상)

계획에 없던 블리딩 작업까지 해서 다시 정상화 시켰지만...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한걸까요?


댓글 11

  1. 눈연어 · · 공감 1
    사실 블리딩까지 필요없어요. 에어 많이 차서 그런거니... 에어빼고 오일만 보충해주면 됩니다. 시마노면 블리딩 키트 사면 깔때기 오일 다 들어었어서....시마노면 미네랄 오일이라서 여름철에 다운힐 많이 하면 에어 조금씩 생길수 있어요.
  2. 괴물토끼 ·
    @눈연어님 넵 시마노 입니다.^^
    최근 업/다운힐 많이 했긴 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3. cknckn ·
    저도 며칠전 차에 싣고 간다고 눕혀놨더니 앞뒤 브렉이 안들어서 에어빼기 했네요. 생각보다 에어가 많이 나와서 깜놀..
  4. 빵브 ·
    저는 뒤집어 놓고 체인청소도하고 프레임도 딱고... 1시간 이상 두는거 같은데.
    늘 그렇게 청소해서 아무 이상 없었는데...
  5. neonpolaris ·
    휠셋 다 뺀 상태로 뒤집어서 차에 싣고 5시간 가량 운전해서 이동한 다음 휠셋 다시 장착해서 브레이크 레버 몇 번 쥐었다 놨다 해주니까 원상복귀 되던데, 어디 누유 있는거 아닌가 점검 해보십쇼. 저 뿐만 아니고 똑같이 뒤집어서 실은 자전거가 두 대 더 있었는데 모두 문제 없었습니다. 스램axs 두 대, 시마노 di2 12단 한 대 였었어요.
  6. 한얼 ·
    @AshBronze님 급한대로 약간 충격을 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앞 바퀴를 들어서 탕탕탕) 그럼 기포가 중력의 반대로 올라올 수 있긴 합니다.
  7. 엠줴이리 ·
    자전거 탕탕 털면서 브레이크 레버 몇번 잡았다 놨다 하셨으면 원상복구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상단 리저브 탱크에 기포가 좀 있었나봅니다. 원래 리저브 탱크가 그런 역할을 합니다. 공기 조금 찬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그냥 에어빼기만 하고 오일 보충만 하셨어도 되었을 듯.
  8. 한얼 ·
    보통 리저버 탱크(기름통) 가 손잡이 안에 내장되어 있고 평소에는 중력때문에 위에 떠 있다가 뒤집히면서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뒤집는것 만으로 문제가 되는경우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뒤집은 상태에서 레버를 조작해서 그렇습니다. 그럼 리저버 하단에서 유압선 내부로 공기가 들어가게 되거든요
  9. 한얼 ·
    이론상 완전히 블리딩이 잘 되어 리저버 탱크까지 공기가 없으면 뒤집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텐데 현실에서는 많이 어렵죠. 뒤집는 상황 자체를 피하는게 좋고 특히 뒤집은 상태에서 레버 조작은 절대 금기입니다
  10. 곤봉다리 · · 공감 1
    뒤집어서 보관o
    뒤집어서 조작x
    기본입니다.;;;;; 블리딩 새로해야합니다.
  11. 괴물토끼 ·
    @곤봉다리님 뒤집은 상태에서 휠 다시 장착후 체크한다고 브렉 잡은것이 문제가 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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