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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별도의 노력은 없으면서 합당을 주장하죠?

소망내음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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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이슈가 뜨겁네요.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에겐 합당 찬성이 높고,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여론이 나뉜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현재 합당이 이슈화가 되는 상황을 보면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최소한 합당을 하고 싶어하는 측에서는 지금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나요?

기존에 흘러가는 물줄기를 바꾸려면 응당 그에 따른 별도의 방안을 마련해야 하죠.

지금같이 각당 지도층에 대한 반감과 비판이 최고조에 있는 상황인데,

합당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별도의 노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합당을 찬성하는 이들이 합당과 관련하여 유튜브나 기사를 통해 언급하는 건

오로지 정치공학적인 부분만 수차례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혀 공학적이지 않은 가정을 전제로 주장하고 있구요.


합당을 하는데 적용하는 논리가 1+1=2라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요?

게다가 이런 논리가 맞지 않음을 스스로도 알기에

합당이 안 될 경우 선거의 결과를 예단하여 협박성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구요.


합당 이슈가 흘러가는 걸 보면 과연 절차적인 부분마저도 원활하게 진행될까하는 우려가 됩니다.

생물과 같이 정당 정치에서 서로 다른 정치 조직의 합당이

화확적인 결합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더욱 위험해 보이구요.


현재 심화된 갈등을 완화시키려는 별다른 노력없이 진행하는 합당 이슈를 보고있자면,

결국 어떡하든지 합당을 성사시켜서 자신들의 세력을 민주당 중심에 놓고 싶어하는,

그래서 총선이나 대선에서 자신들의 세력이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댓글 2

  1. 장가당무용 · · 공감 2
    뜨거울게 있나요 이준석도 한걸 못해가지고 당선도 못하고

    허구한날 헛소리나 해대서 논란만 일으키고

    지지율이라는게 있긴한가요? 후 불면 사라질 당을 왜들 그리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습니다
  2. 지골 ·
    합당 여부는 꼭 당원들에게 투표로 확인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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