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군대를 가는게 맞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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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분들 미필이 많다보니 북한 도발에도 그냥 옆동네 싸움난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반면에 2030 남자들은 만기전역이 9할가까히 나오니 북한에 조금이도 굴종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김정은 돼지자식때문에 군대갔는데 지금 무슨짓을 하는거냐 하면서 불쾌감을 숨기지않고요
심지어 민주당 지지하는 40대 남자분들도 북 도발 관련해서는 국힘이랑 같은스탠스 취하고있죠
댓글 26
(분명 일부라고 했슴둥?)
??: 절대로 북한을 기분 나쁘게해선 안돼!
요새 애들은 뭔 보이스카웃도 아니고 18개월 다녀오면서 병장 만기전역했다고 유세 떤다고 할 수도 있죠...
도발 수준도 당시는 강릉 무장공비 침투, 1, 2차 연평해전 등 지금이랑 비할 바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본인의 자녀들이 현재 군복무 중이거나 군대에 관계되어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혈기왕성하고 막 군대에 다녀온 20~30대들의 경우 북한 관련하여 강경한 목소리를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내자식들이 군대에 있는데 긴장감이 높아져서 자칫 무력 충돌이라도 일어나는 경우는 최대한 피하고 싶거든요.
차라리 내가 총 들고 나가서 싸우면 싸웠지, 우리 아들들이 그리고 아들 친구들이 그런 전쟁에 끌려나가서 무의미하게 삶을 마감하게 되거나 큰 상처를 입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가끔 클량에 보면, 이분법 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북한이 도발하면 미사일을 꽂아 넣거나 무력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 무조건 '그분들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되' 라는 식으로 비아냥 대고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인것처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 북한에 대응하는 강경한 목소리는 저런 무력적 도발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어느 정도 강경한 목소리를 낼 필요성이 있겠지만,
무조건 적인 무력충돌 유도 등은 우리의 안전과 우리 자녀들의 안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스러운 접근이 되어야 할 것이라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이것도 곡해하실 분들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북한이 좋아서, 북한에게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우리가 안전할 수 있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최대의 정치적인 기술들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라는 의견입니다.
4050 비아냥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보기 좋내요
2030은 현역 비율이 90%에 육박하고 50대는 현역 비율 50~60% 정도니까요
기분이 팍 상할 정도로 써야지... 말입니다.
이건뭐... 말입니다.
현역비율이 5-60퍼센트니까요
차마 40은 못넣겟나보죠? 40대는 보통 현역비율이 80퍼가 넘으니까요.
자료를 뭘보셧는지 모르것는데 40대 현역비율 보통 80프로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