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기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시진핑크퐁 ·

조회 1,981 · 공감 6 · 댓글 11

현재 16개월 아들 키우는 아빠입니다.


지난 금요일 어린이집에 코로나환자가 생겨 주말동안 집에만 있었고

주말 내내 아들에게 머리 뜯겨가며 탈모걱정이 들더군요..

참 즐겁고도 힘든 주말이었습니다.


아이가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이들더군요


애한테 30,000,000정도 미장 voo 사준게

요즘 환율하락(매수기준 1358원), AI 관련 금요일 하락

 * 많이 못줘서 미안하다 아들아 ㅠ


이런 경제적인 생각이들다가도 잠꼬대 한번에 걱정보다 웃음이

생겨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작년부터 출산율이 조금씩 오르고 있죠, 하지만 아직 저출산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가 주는 행복을 느끼길 바랍니다.


댓글 11

  1. 초랭이2 · · 공감 8
    아이가 주는 행복감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죠. 아이가 좀 더 천천히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너무 귀엽고 소중합니다
  2. 시진핑크퐁 · · 공감 1
    @초랭이2님 말 하면 소통하고 재밌겠다, 얼른 커서 겨울에 연날리기 시켜주고 싶다 vs 천천히 자라다오 두가지 자아가 싸웁니다 ㅋㅋ
  3. 뎅뎅이! · · 공감 2
    내가 후져지지 않게 하는 존재의 탄생이지요.

    우리애들은 슬슬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ㅎ
  4. 시진핑크퐁 · · 공감 1
    @뎅뎅이!님 부모님, 선조들도 같은 기분이었겠죠 ㅎㅎ 보편적인 감정을 많은 분들도 느끼길..
  5. 뎅뎅이! · · 공감 1
    @시진핑크퐁님 그럼요. 자식이 지켜보고 있다.~~ 이것만큼 사람을 긴장 시키는게 없으니까요. ㅎㅎ
  6. 김메달리스트 · · 공감 2
    따뜻한 글이네요ㅎㅎ막내(아들)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아직도 너무 귀여워서 집에 있을 땐 눈을 못 떼고 있습니다. 거의 예술작품 감상하는 기분으로 바라봅니다.
  7. 시진핑크퐁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다둥이시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한명으로 만족하렵니다...ㅠ
  8. 푸르른소년 ·
    아기가 주는 행복감?은 ... 경험해 봐야 알지요.

    그나저나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에 2천만원 증여가 비과세 한도인데,

    한방에 3천을 증여?하셨나보군요 (증여 비과세 한도 초과)

    엄지 척!!
  9. 시진핑크퐁 ·
    @푸르른소년님 아 개중에 10,000,000은 부모급여 입니다

    멍청하게 처음부터 부모급여를 아이계좌로 수령하게 했어야 하는데 놓쳐버렸네요...

    부모가 받고 이체 시 증여로 잡히는걸 몰랐습니다
  10. apnetwork · · 공감 1
    여친-결혼-출산...
    넘어야할 산이 많군요.ㅠㅠ
  11. 시진핑크퐁 · · 공감 1
    @apnetwork님
    1. 여친 - 용기
    2. 결혼 - 용기
    3. 출산 - 용기(신체적으로 가능한 경우)

    용기만 있으면 안될 것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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