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2천원짜리 회전초밥집을 갔는데 좀 실망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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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터진 아들 덕분에 저가 초밥집에 자주 가는데, 새로운 매장에 갔습니다. 앉아서 보니 회전판에 돌아가는게 새우 초밥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원하는 초밥은 주문 하면 만들어 준다고는 하지만 이것저것 집으며 먹으러 가는게 회전초밥의 묘미인데 콕 집어 주문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어요. 광어랑 연어만 한 10접시 정도 더 주문 해서 먹고 회전판서는 겨우 골라서 먹었네요. 2천원에 뭘 바라냐 하겠지만 전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원했거든요.
그래도 중딩 아들 덕분에 3명이서 겨우(!) 50접시만 먹고 나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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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광어 참돔 이런 초밥들 보면 냉동 느낌은 전혀 안나던데요.. (구로 최x영 스시 기준입니다.. 접시당 1700원)
뭐 정말로 초밥 비싼 집 아니면 그냥 대부분 냉동 스시네타 구매해서 녹여 사용하는 거죠.
자영업 원가 계산 해야죠. 그분들도 먹고 사는 거니..
해동 기술이 좋은 걸까요.. 놀랍네요...
그냥 이런것.. 저가 매장들은 이런걸 대량으로 매입 후 자연해동 후 초밥에 올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쁜게 아니라 월세내고 원가 계산하면 당연한 거죠.
참돔 껍질 붙은 것도 저런 상품이 있나요?
뭐 참돔은 모르겠으나.. 이런 것도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