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권 이후 사는게 몹시 불편해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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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자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30분 거리였는데 이직을 하는 바람에 1시간 30분이 된겁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20분 이내 지역으로 이사를 가려고 했습니다.
여건상 매도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전세로 이사하려고 맘먹고 있었습니다.
이게 올해 5월 이야기입니다.
근데 갑자기 정부에서 비거주 1주택자를 때리더니 양도세 혜택을 대폭 축소하더라고요.
계산을 해보니 지금 제가 이사를 하면 나중에 매도 시 양도세로 몇억 단위를 더 내야합니다...
그래서 그냥 이 집에서 계속 살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출퇴근 할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마 지금 서울에 저같은 사람들 꽤 많을겁니다.
댓글 26
그래도 집값이 오르셧나보네요...
정상화를 위한 과정이라고
그정도는 견뎌야 한다고...
내가 호랑이를 한대 쳤는데 호랑이가 나중에 죽으면 내가 때려서 죽은건가?ㅋㅋㅋ
그럼 기존집을 전세주고 나도 전세사는건데 양도세 혜택을 줄이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지금 팔게 아닌데요
그리고 비거주 1주택자 세제발표는 아직 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규제한다는 데 대응 안하는 건
머리박는 타조나 하는 행동이죠.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거주기간에만 연동될 예정이니 울며겨자먹기로 강제 실거주 해야죠
정부가 직접 국민 삶을 힘들게 하고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참 아이러니 하죠...?
현재 그대로 인정하고 주저앉아야 자기들을 지지하는걸 알아서요
갈아타서 올라가서 자산이 쌓이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1. 이사를 안했을 때
2. 이재명 정부에서 제도 시행 안했을 때
Thank you for your servic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