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가 한국에서 상당히 많이 팔린답니다
조회 5,673 · 공감 1 · 댓글 51






강동구 고덕동에 byd, 지커 전시장 생겨서 놀랐는데요
중국차가 한국에서 상당히 잘팔리나봅니다
중국차 타고다니면 주변에서 망했냐고 할거같은데
잘 팔리는거보면 요즘은 중국차에 대한 시선이 많이 바뀌었나봐요
현대차 주가는 고점대비 60% 이상 폭락했고
안하던 할인도 크게 시작하고요
조회 5,673 · 공감 1 · 댓글 51






강동구 고덕동에 byd, 지커 전시장 생겨서 놀랐는데요
중국차가 한국에서 상당히 잘팔리나봅니다
중국차 타고다니면 주변에서 망했냐고 할거같은데
잘 팔리는거보면 요즘은 중국차에 대한 시선이 많이 바뀌었나봐요
현대차 주가는 고점대비 60% 이상 폭락했고
안하던 할인도 크게 시작하고요
댓글 51
소득 수준이 높은 공업형 지방 도시 빼고는 BYD 많이 침투했어요.
그리고 그런 지방일수록 생산자와 소비자 층에 외국인도 많아서 국산차에 대한 개념도 없을겁니다.
조선분야도 그렇게 시장잠식했죠
중국이 품질로 치고 올라오는게 아니고 살벌한 가격으로 시장을 박살내는거라...
내연기관은 어렵지만 전기차는 쉽게 만들수 있고 소프트웨어도 준비가 잘 되고 있으니 현기차한테 큰 위협은 맞죠
지커는 망한 분위기 같고
근데 점유율을 브랜드가 아닌 생산지 기준으로 해놨군요
1. 일본 제조업 시장이 저런 소리 하다 한국산에게 당했고
2. 중국 제조업 시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산업 체인과 규모입니다
처음엔 하청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산업 생태계 자체가 중국 위주로 돌고 있어서 우리나라가 흉내내지 못하는 분야도 많아졌어요
클리앙에서도 많이 나오죠 한국에서 뭐 만들려고 하면 완성품 제조를 할 수는 있어도 거기에 들어가는 부품도 결국 다 중국에서 조달해야 하기때문에 국내 제조업 생태계가 말라가는거라고요..
차라고 다를까요? 하청 공장 생기면 하나 둘씩 그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공장들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러다보면 산업 자체가 경쟁력이 생기는거죠.
본인이 안 산다라고 생각할 순 있어도, 중국의 제조업 경쟁력 자체를 뭉뚱그려 무시하다간 1번 꼴 나기 십상이죠
가격 경쟁력에서 못이깁니다
거기다 지금 중국차가 앞서가는건 내연차가 아니라 전기차 시장이고 이건 패러다임이 한번 바뀐 시장이기 때문에
내연차 경쟁력만 생각하면 안되는거죠.. 엔진 품질은 단시간내에 따라올 수 없을지언정 전기차는 엔진을 빼고 생각해야 하는 시장이거든요
오히려 전기차는 소프트웨어 파워가 제일 중요한데 그 면에서 솔직히 중국 전기차보다 한참 떨어지는게 현기차잖아요?
저는 동네에서 BYD 전기차 꽤 많이 보입니다 가격 경쟁력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라고 봐요
일본은 패시브로 한국브랜드 잘 안삽니다.. 그나마 최근에 k열풍으로 사는거죠
아이오닉보다 승차감이 좋다는 ㄷㄷ
BYD가 런칭한지 1년 5개월정도 되었고, 지금 실제 유저들은 굉장한 만족감을 가지고 타고 있어요.
품질이 안좋다, 더 검증을 해야 한다. 일본이 현대차 무시하던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것도 흥미롭네요
소프트웨어적인 마인드가 전혀 없어요.
유럽에 렌터카 회사에서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렌트하면 거의 중국차가 옵니다.
외국사람들한테 현기나 BYD나 브렌드벨류는 그게그거고요.
우리나라에야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중국차지만 유럽쪽에서는 이미 검증이 끝난 상황이죠.
어설픈 신기술 보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모델을 내놔야 한다고 봅니다.
자금 사정이 빠듯한 사람도 살 수 있는 신차 가격을 미리 산정하고 제품 개발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지금은 좀 덜하긴 하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전기차만 사도
전기차 왜 샀어?로 시작하는 비슷한 질문들을 받아야했죠.
개인적으론 현기 응원합니다.
전기차도 멀지 않았다고 봅니다
중국은 전기차 생태계와 인프라를 잘 갖췄고, 제조 분야 전반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세계 최고 수준인 영역도 많다고 봅니다.
기술 격차는 고정된 게 아니고, 탄탄한 내수 시장 덕분에 규모의 경제도 이미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욕하는 분들은 가격이 얼만지도 모르고 실제 앉아본 경험도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쉽게말해 차알못인 분들이 많죠.
현기에서도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메이커를 떠나서 좋으면 당연히 사겠지만
아직은 그게 안되는 시점 같습니다.
🔹 2022년
• 기존: 국산 75.0% | 중국산 4.7%
• 테슬라 제외 시: 국산 ~78.5% | 순수 중국산 ~0.1% 이하
🔹 2023년
• 기존: 국산 70.8% | 중국산 12.6%
• 테슬라 제외 시: 국산 ~79.1% | 순수 중국산 ~2.3% (상용차 위주)
🔹 2024년
• 기존: 국산 64.0% | 중국산 24.0%
• 테슬라 제외 시: 국산 ~80.8% | 순수 중국산 ~3.2%
🔹 2025년
• 기존: 국산 57.2% | 중국산 33.9%
• 테슬라 제외 시: 국산 ~82.5% | 순수 중국산 ~4.1% (BYD·폴스타)
🔹 2026년 (상반기)
• 기존: 국산 55.0% | 중국산 38.1%
• 테슬라 제외 시: 국산 ~83.2% | 순수 중국산 ~6.2% (BYD 승용 확대)
그리고 무었이 문제일까요.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은 현대기아의 본진이라는 이유로 너무 경직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또 그 이유로 전세계에서 수입차들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시장이죠.
일장일단이 있다는 말입니다.
경직된 시장에 다른 물결은 바람직한 겁니다. 현대 기아가 긴장해야 하는 일이지 소비자가 누구 편을 들어주고 말고 할일이 아니에요.
소비자들에게 좋으면 좋은거지 나쁠게 뭐가 있을까요.
독과점이 깨지는 건 소비자에게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저도 몇년 전만 해도 중국차 얘기하면 코웃음 쳤는데 요즘 중국차들 영상하고 정보 찾아보니 지커, 샤오미, 샤오펑, 니오 등등 전기차 만듦새가 장난 아니에요. 최근에 공개한 gv90 바닥 난방되고 시트 회전하는거 샤오미 노마드 n90 찾아보세요. 기능이 오히려 더 좋아요. 바닥난방도 돼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빠릿하고 OTA기본에 2열 모니터는, 스피커는 돌비애트모스가 다른 경쟁차량에 다 들어가요.
중국차가 최근 서로 경쟁을 박터지게 하다보니 기술개발이 엄청나게 치열하고 2년마다 새모델이 나올 정도입니다.
최근 GM도 영향을 받아서 2년 주기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죠
아 중국산 테슬라도 중국차라고 하면 한두명은 있구요
그런데 현대차 그돈주고 살바에는 당연히 중국차는 안사고 비엠이나 독일차사죠
얼마전에 친구가 2시리즈로 바꿨는데 현대랑 얼마 차이도 안난다고
현대는 중국차가 문제가 아니고 독일차랑도 가격이 별차이 안나는걸요
출근시간 아파트에 byd가 연속으로 출차하는 거 보고 놀랐고요
연식이 좀 되긴 했지만 제가 모하비 샀던 때 가격보다 올해 투싼이 비싼 거 보고 놀랐습니다...
가격을 낮추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해외에서는 팔고있는 저렴한 전기차를 들어오려는 노력도 하지 않죠
지금 중국 전기차들은 현기의 동급의 내연차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비싼편인 테슬라만 봐도 투산하브와 모델y 가격은 같은 수준이죠.
일단 보조금을 폐지해야 합니다. 보조금 때문에 지역마다 가격이 달라지고 보조금 못받으면 어차피 보조금 적은 테슬라로 간다는 사람이 많죠. 보조금 폐지하고 무한경쟁 체제로 돌려야 가격을 낮출 방법을 찾지 않을까 싶네요
전세계 최초로 차량 계기판을 옵션으로 넣는 짓 까지
서슴치 않는 걸 보면 이젠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이미 테슬라에 판매량 1위 빼겼고 FSD나오면
시장잠식당하는거 순식간일 겁니다.
미들로우엔드급은 업무용이나 택배용, 택시, 세컨차 시장에서
싸고 질좋은 경쟁력 있는 중국차라면 안살이유가 없지요.
현대가 계속 이렇게 독과점으로 횡포부리다 어떤 결말을 맞이 할지
지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