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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순풍~하이킥 시리즈는 잘 만들었네요.

이퀄라이저 ·

조회 944 · 공감 1 · 댓글 11

이게 자연인도 그렇고 수시로 돌려주는 프로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요즘은 왜 저런 시트콤이 더 안나오는지...20년 전과 현재의 가족문화가 많이 바뀐건가 싶네요.

댓글 11

  1. 경원 ·
    시트콤 찍을 때 배우들 에피소드들 보면 기가 막히죠.
    .
    배우들을 그만큼 갈아넣고, 제작진을 갈아넣어서 만든 프로그램이었던 겁니다.

    배우 몸값이 오르고 공중파가 쇠퇴한 지금, 사업성만 따져도 답이 안 나오는거죠.
  2. 이퀄라이저 ·
    @경원님
    에피소드도 나름 시리즈별로 돌려쓰더라구요ㅋㅋ그래도 배역이 다르니 또 새롭고.
    배우 몸값이 비싸다지만 사실 진짜 비싼 주연급 젊은배우는 당시기준으로 신입도 많이 쓰죠.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 축꾸공 ·
    허이킥은 어떤 하이킥 시리즈 말씀이신가요..
  4. 이퀄라이저 ·
    @축꾸공님
    순풍
    웬그막
    거침없이 하이킥 세 시리즈 전부요.
  5. neopage ·
    @이퀄라이저님 하이킥 시리즈라면 거침없이, 지붕뚫고, 짧은다리 등 3개죠. 전 셋다 좋아합니다.

    여담으로 김병욱 PD는 LA아리랑부타 시트콤 유명한건 모두 제작했으니 대단해요.
  6. 축꾸공 ·
    @neopage님
    결말이 좀 뜨아 하는 부분이 좀 있죠...
  7. 이퀄라이저 ·
    @neopage님
    첨엔 순풍이랑 지붕뚫고 하이킥만 재밌거니 했는데 웬걸 돌려보니 전부 재밌더라구요
  8. 새생새사 ·
    명작중의 명장 시리즈였죠. 요즘은 그 피디님이 현역으로 복귀 하실리는 없고.. 개인 의견으로는 세상에 개그프로가 넘치는 세상(각종 뉴스 포함) 아마도 그런 시리즈는 더 이상 나오기 어려운것 아니냐는 생각 입니다. 요즘 개그콘서트도 안보고 있는 1인 입니다. 인터넷 숏박스나 ODG에 비해서 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아요... 순풍 산부인과는 페이소스가 장난 아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9. 이퀄라이저 · · 공감 1
    @새생새사님
    시대 캐릭터를 어쩜 그리 잘 녹였나 싶습니다.
    특히 웬그막에 인삼이와 친구들ㅋㅋ딱 그시절에만 볼수있었던 전형적인 10대 청소년의 모습이죠
  10. 쌍문동개장수 ·
    정말 그러합니다.
    공 들여 만든 티가 물씬 나요. 인물들이나 에피소드들이나..

    "ㅋㅋ섬의 비밀"도 너무 좋았었는데 말이죠.
    시트콤의 전성시대였던것 같습니다.
  11. 이퀄라이저 ·
    @쌍문동개장수님
    한 시대를 그린 시트콤이죠. 나중에 문화 역사적(?) 가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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