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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

벼랑위의포모 · · 수정

조회 575 · 공감 1 · 댓글 4

인줄. . .방금 알았습니다

감성 충만하고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울컥하던 한때 문학 소년은 어디가고

눈밑 주름 자글자글한 배나온 아저씨가 

거실 소파에 앉아 있네요


댓글 4

  1. Juzis · · 공감 1
    하루의 마지막은 영화 시월애 어떠신지요 🥹
  2. daniel hunter ·
    ㅎㅠㅎㅠ
  3. VicViper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4. underover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 10월의 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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