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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 이라는 배우 - 스포는 없어요.

낫어몬스터 ·

조회 1,601 · 공감 2 · 댓글 19

사람 이름 기억을 참 못하는 편이고 제이크 질렌할은 이름도 어려워서 절대 기억 못할 이름인데요.


어떤 작품을 보면 다시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 작품마다 제이크 질렌할이 보여요.

작품을 고르는 눈이 좋은 것인지, 제가 아직 많은 작품을 보지 못해서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하거나 출연한 작품은 다들 어느정도의 깊이가 있어요. 다시 볼때 뒤돌아볼때 새롭게 보이는 것이 있는...


15년작 데몰리션 같은 작품도 있지만,

나이트크롤러 같은 조금은 마이너스러운 작품도 있거든요.

처음 볼때는 그저 그랬는데, 등장인물들의 호흡과 미묘한 표정선, 배경음악 등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훨씬 다른 작품이 되더라구요.


나이트크롤러 특별히 여러번 보게 된 이유는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댓글 19

  1. 쉽네네 ·
    소스코드 추천드립니다!
  2. 낫어몬스터 ·
    @쉽네네님 아 당연히 봤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3. 쉽네네 ·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서도 연기가 골때리게 나왔죠
  4. 낫어몬스터 ·
    @쉽네네님 옥자를 봤는데 나온줄도 몰랐습니다..
  5. TigerWoods ·
    누나 메기 질렌할 출연 작품도 추천 드립니다.
  6. 낫어몬스터 ·
    @TigerWoods님 어디서 봤나 했더니 베트맨에서 레이첼로 나온 분이군요.
  7. Neuromancer ·
    @TigerWoods님 많이 보신 분 없지만, "소설보다 이상한 - Stranger than fiction" 나름 재밌습니다.
    매기 질렌할이 나와요.
  8. 낫어몬스터 ·
    @Neuromancer님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9. 쌍문동개장수 ·
    폴리테크, 쟈헤드, 죠디악 등등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10. 낫어몬스터 ·
    @쌍문동개장수님 맞아요. 알고 찾아보면 정말 작품성 있는 연기를 했다 싶어요.
  11. alma_libre ·
    데뷔초엔 그냥 잘생긴 배우정도로 생각했는데,
    자기관리 잘하고 운동에 진심인 배우더라구요. 톰 홀랜드도 절레절레 할정도로 운동광이라고. ㅎㅎ
    작품 선택도 참 잘하는 배우 같습니다.^^
  12. 꽃길만걷자! ·
    나이트 크롤러 보면서 이 분 다시 보게 됨
  13. 낫어몬스터 ·
    @꽃길만걷자!님 개인적으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정말 많이 되었던 작품입니다. 10번은 넘게 다시 본 것 같아요. 상대 여배우의 연기도 정말 좋고요.
  14. 외이도신사 ·
    작품 고르는 눈이 좋은 배우인 것 같습니다.
  15. 시급루팡 ·
    전 도니 다코에서 처음 봤는데 geek 고딩의 이미지가 너무 찰떡이었어서 이후로 강인한 남성의 역할을 할때 좀 낯설었네요ㅎ
    여러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 배역들 소화를 잘하는 배우죠! 저도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16. 오프라타 ·
    Love & Drugs 이라는 영화도 괜찮더라고요. 화이자 영업사원 이야긴데..
  17. 야식컵라면 ·
    이름이 어려워서 질렌할이 아니라 항상 질할렌으로 기억하다가 얼마전부터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면서 갱신하고,
    그분 나온 영화는 나오는 족족 봤어요.
    글쓰신 분의 생각에 거의 동감합니다.
  18. 낫어몬스터 ·
    @야식컵라면님 고백하면 저도 이름 못 외워서 검색해서 복붙했습니다. 처음에 마이크 질레틴? 이렇게 검색하기도 했어요.
  19. oowoo ·
    제목 보고서 나이트 크롤러 생각했었는데, 저만 인상깊게 본 게 아니군요. 별 기대없이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었는데 너무 괜찮았었네요. 평범함에서 광기로 변하는 연기가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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