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 환산 월세 3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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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23_0003838041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60~85㎡의 평균 환산 월 임대료(실제 월세에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가 317만원으로 1년 새 13.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임대차 거래 10건 중 약 6건이 월세로 이뤄지는 등 전세의 월세화가 이어지면서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저는 직원들 관사로 서울에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를 구해주고 있는데 대부분 반전세나 월세입니다.
회사 관사 특성상 보증금이 싸고 월세가 높은 곳을 선호합니다.
최근에 직원에게 마련해 준 것이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450만원이었습니다.
평균은 317만원이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 거니 서울 월세 평균 500만원도 곧 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55
오피스텔 아파텔도 실거주에 아무 문제없어요
참 주변은 다 죽겠다는데 여기는 별천지 같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연봉 1억 안된다고 서울 떠날 필요 있나요?
아파트만 아니면 연봉 1억 안되어도 살만한 집은 많은데요
꼭 아파트 살아야겠다면 서울 떠나거나 허리띠 졸라매고 살아야겠지만요.
젊은 층이 처음부터 서울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외곽지나 수도권 부터 시작해서 서울 아파트 마련하는게 더 상식적인 것 같네요.
전에는 서울 외곽으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되면 서울로 입성했죠 이제는 그게 될까요???
그거야 소득 수준따라 다르겠죠.
서울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10프로도 안되고...
서울 집중화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는데...
서울 아파트 입성하려면 소득 상위 10프로 안에는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 성적은 5등급인데... 의대 가고 싶다고 다 갈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매매가 차이를 생각하면, 서울 월세 상방은 한참 더 열려있는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강남 3구 중에서도 최상급 동네인데 이정도면 터무니없지는 않아 보이고요
대기수요가 있는 자산은 하락 한도가 제한적입니다. 지금 서울에서 밀려나서 경기/인천 거주하는 사람들 (자의적인 선택 제외) 은 대기수요죠.
말씀하신 상황은 수요곡선 자체가 좌측으로 이동하는 것인데, 보통 수요곡선 자체의 이동은 가격 외의 요인으로 일어나죠.
무엇보다 집값이 언젠가 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현재의 주거 불안을 정당화해 주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전월세 불안의 고통을 과도기로 치부하는 건 그 과도기를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간과한 거 같은데요.
“중장기“ 적이라고 쓴 건 제가 아닙니다. 회원님이죠.
상상의 나래를 많이 펼치시는데요. 지지율이 30% 대라 아직 말이라도 꺼내는겁니다. 20% 중반 이하쯤만 가도 식물정부 되겠죠. 비가구 1주택 정책 내서 민주당 서울 짐 빼게 생기니까 김민석이 대놓고 반기 드는 거 못 보셨어요?
말씀하신 세금부과는 결국 원가상승인데, 공급곡선 좌측으로 이동해서 가격이 더 상승하게 된답니다. 조세는 전가되기 때문에 수요자도 일부 세금을 부담하게 되고요.
뭐 이렇게 설명해봤자 이해 못 하신다는 거 압니다. 문재인 때부터 설명했는데 알아들으실 분들은 진작 알아듣고 포지션 정하셨겠죠.
서울 대기수요가 넘쳐나니
월세 부담되는 사람들은 떠나고...
그 자리는 대기 수요 중에 자산, 소득 많은 사람들이 채우기에도 모자라지 않을까요?
올해 서울 부동산 거래물량이 작년보다 많았으니... 당장 급하게 살 사람은 다 샀겠죠.
정부에서도 다주택자 양도세율 올리기 전에 빨리 팔라고 했었구요.
강남집값이요? 여기서 20% 만 내리면 강남 집주인들이 항복한다는 전제 하에 거래가 살아나겠죠. (2022년 교훈 때문에 항복할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집 거래 막히면 답답한 건 지자체에요. 경기도 세금 50% 이상이 취득세이고 서울도 40% 가 다 되어갑니다. 이거 없어지면 뭐 뒷 일은 불 보듯 뻔하죠? 정부가 집 거래가 안되길 바란다고 착각하면 논리가 꼬여요.
진짜 폭등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부동산 상승분만큼 올라가는건 어쩔수 없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집값이 안정되겠지요.
지금이 정상이라면 월세도 더 높아 질꺼구요.
20억짜리 집에 사는데 월세 500정도 내는거 맞는게 아닐까요?
매매가는 땅과 건물 소유 + 사용가치이고 월세는 순수 사용가치라..
집값과 단순 매치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젠 전세가 없으니 월세가 훨씬 더 많이 오른다는거에는 동의합니다
20억 집에 월세 500이라면...
집값이 고평가거나 월세가 싼 거거나 둘 중 하나겠죠.
전세가 있을때야 전세 대비 월세를 따지지만...
전세가 없다면 주택가격 대비 월세로 환산하겠죠.
상가같은 수익형 부동산이라면 은행이자 수준도 못한 월세인데...
그럼 상가가 비싼 거거나... 월세가 싼거죠.
전세가율이 문제인거죠. 집에 대한 가치 100% 를 임대수익에 대한 기대로 보는 경우가 있나요? 언젠가 집값 상승이라는 게 멈춰서 오랜기간 횡보하면 집을 감가상각으로 인식하고 임대수익을 계산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오늘은 아닌 것 같네요.
당장은 아니겠지만...
이제 전세 없어지는 게 추세인 것 같아서요.
그럼 아파트도 상가처럼 주택가격에 비례해서 월세를 책정하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