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유동성이 줄어드는 시기 같습니다.

늦달 ·

조회 1,585 · 공감 4 · 댓글 5

2금융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돈(=예금)이 없어서 대출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출이 빠지면 그만큼만 하는 실정입니다. 

거기에 금리도 많이 오르고 있고...


지난 부동산 호황기에 2금융권이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그 휴유증으로 엄청난 연체율도 결과로 받아

많은 농협,새마을,신협 등등이 힘든 상황입니다. 


혹시 유동성의 영향이 부동산에 미친다면

어짜피 장기시계열로 부동산이 상승이라고 믿는다면

구입하기 좋은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 경기 일부 한정입니다.

지방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언제나 줍줍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줍줍에서 끝나서 그렇지요.

댓글 5

  1. 흙흑흙 ·
    정부에서 대출 줄이고 금리올리은 분위기라 내년은 돈빌리기 더힘들어지겠죠. 삼전 사내대출 9월무터 시작했는데 곧 막힐거란 말도 도나봐요.
  2. 늦달 ·
    @흙흑흙님 정부가 규제를 안해도 돈이 없어서 대출을 못할 겁니다. 연체가 다 해결이 되면 모를까 연체로 놓은 대출들은 그대로 대출잔고를 차지하고 있어서 어떻게 안됩니다. 물량이 하도 커서 제가 보기에는 넘 위험해 보입니다.
  3. 브렛 ·
    그래서 그런가 저축은행 1년 예금금리 한동안 4.1% 가 상한선이였는데
    오늘 4.11 % 치고 나온데가 생겼더군요.
  4. 늦달 · · 공감 2
    @브렛님 예금이 있어야 대출을 하는데 예금은 조금씩 늘어가는데 대출을 연체로 묶인 돈이 많아 2중고인거죠.
  5. Ploum ·
    지방은 대부분 아파트들 좌초자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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