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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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1. 신체적 장애가 있는분
2. (타인에 의해 부당한 일을 겪은)정신적 트라우마가 있는분
* 해석하기에 따라 범위가 너무 넓긴 합니다.
3. 다수의이익을 위해 희생된 소수
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부부+2자녀 가정의 경우(동일나이, 동일지역, 동일신체조건, 자녀 둘다 유아, 동일육아난이도)
ㄱ. 남편3교대 근무+부인 방과후 교사 = 월 550만원
ㄴ. 남편 중소기업 사무직+전업주부 = 월 290만원
ㄷ. 남편 대기업 사무직+부인 공무원 = 월 750만원
ㄹ. 남편 무직+부인 무직 = 월 ??만원(복지성 급여)
* 모두 실수령 기준
아주 단순하게 위 세가구가 있다면
ㄷ와 ㄱ에 비해 ㄴ, ㄹ는 소득이 낮아 사회적약자로서
복지혜택을 더 받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ㄴ, ㄹ에 지원을 끊고 ㄱ으로 유도를 해야될 것 같은데
각자 가정마다 사연이 있으니 딱 잘라서 정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화장실에서 문득 이런생각이 나서 클리앙에 여쭤봅니다
가입 후 첫글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댓글 38
대상자를 가려네고 예외를 두고 심사를 하고 의의를 검토하고 이런 행위가 필요 없어서요
필요 없는 사람은 세금 기여가 많은 상태라서.. 기능적으로는 안 받는거랑 비슷한 상황이 되는 거고요
대한민국 육군 현직 대령도 본인이 사회적 약자라고 진정서 넣는데요 뭘 ㅎㅎㅎ
저도 무조건 적인 현금지원이 아니라 일을 할수 있게 해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착순으로 뿌리는 지역 화폐같은게 사회를 망치는거 같아요
노동없이는 지원도 없게 해야하고
차라리 길거리 담배꽁초 모아오면 생활비 지원해주는게 나은거 같아요
하물며 구청도 허름한 구식건물입니다.
조회를 해보니 서대문구의 예산이 작은편이 아닌데,
대부분이 생활보조금으로 지급이 되더군요.
덕분에 그 이외의 구민들은 낙후된 인프라 환경에서 지내고 있어요.
예산을 그렇게 사용 할거라면, 노동력이라도 활용을 해야 합니다.
소득이 작을 뿐이죠.
일을 해서 사회에 기여한 사람은 악마가 되서 삥뜯기고요.
사회가 일을 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일을 안하게 만들고 있어요
그러면 직장 그만두고 받아보라고 하시죠.
일부 일을 하지 않고, 복지에 기대어 사는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만,
현실은 다들 직장 못구해서 힘들어 하는데요.
엥? 일을 안하게 만들고 있다구요?
누구나 다 일 많이 해서 돈 많이 벌고 싶어하지 않나요?
일 깔짝하고 실업급여, 다시 일, 실업급여 반복하서 타먹는 수강 헌터들까지
생기는 마당에 그런 얘기는 너무 안일한 생각이죠
지금처럼 노동의 가치가 개무시받는 시절이 있었는지
3인 가족만 되어도 가장이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것 보단 수급자로 지원 받는 게 유리하기 때문에
직장 구하는 것 보다 수급자로 남길 원하는 경우가 많죠.
자녀와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아니라, 그냥 수급자가 되서 지원받으면서 사는게 정말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아주 소수의 사람들은 있겠죠.
케이스바이케이스겠죠.
기간제 근무의 경우 6개월 일하고 실업급여 타고 다시 6개월 일하고 실업급여 타는 케이스도 있어서 여러번 문제 제기도 되었었죠.
관점에 따라 계약기간 밖에 일을 못하는 상황일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실업급여 노리고 그러는 걸 수도 있구요.
일부 보완은 되었다지만... 직종이나 근로여건에 따라 상황이 다 다르죠.
그리고 저런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죠.
일부 문제가 있거나 악용하는 사례를 일반화 시켜서 제도가 문제다 이렇게 물타기 해버립니다.
그 이상의 일도 많이 봐서요.
일례로 할머니와 고등학생 손자 둘이 사는 가구였는데...
주거급여 별도로 받으려고 고등학생을 호적에서 파 내려고 하는 경우도 봤네요.
수급자로 남길 원하는 경우는 소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흔한 경우구요.
그리고 일반인이 직장 그만둔다고 수급자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수급자 가구가 최저임금 이상 받는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죠.
근로 여건이 된다고 하더라도 시간제 일자리가 많은데 그거 일하고 급여 깎이거나 수급자 자격 못받게 되느니
수급자로 남으려고 하는 거죠.
간호사 치위생사쪽은 디폴트가 정리해고입니다.
그거알고 주기적으로 입사퇴사하면서 수당타먹는 사람들 널려있어요.
업계마다 다르지만 수당헌터 존나 많습니다
증세한다고 하면 누구부터 타겟하나요
무조건 노동자 소득자죠
자산에 증세한다고 하면 온갖 핑계대면서 매번 소득에만 증세해왔고 그게 이지경까지왔죠
거기다가 배급으로 돈 뿌리면서 70% 기준도 건보료로 잡죠? 모든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불리한 구조로 돌아가고 있어요. 제일 만만하니까요..
주택대출? 지원금? 모든게 고소득 저자산층에게 불리한 구조입니다.
일을 안하면 안할수록 이득인 사회가 되고있어요
ㄴ은 차상위에도 안 들고 무직자가 무슨 복지 혜택을 어떻게 받나요
그리고, 무직은 복지혜택이 없습니다. 무직에 복지혜택을 받으려면 평생 케어할 정도 중증장애인이상 자녀가 있거나 기초수급자정도 되어야하는데 기초수급자대상로 선정되려면 일단 나이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조건이 많아 힘듭니다.젊은 사람들 무직자된다고 해서 나라에서 1원 혜택도 없습니다.
동감합니다.
단순 본문만 보면 맞벌이를 유도하자는 건가요?
물가 상승률 대비 임금 상승률은 언제나 낮아 왔고 그로 인해 지금은 맞벌리가 뉴노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만든건 기업들과 정부죠.
그런데 그렇게 유도를 하자구요? 그게 맞나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소득양극화문제를 섞어 놓았는데요.
이 두 문제는 교집합이 있기는 하지만, 각각 독립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만들기, 세월호와 이태원참사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책,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 등과 최저 생계비도 벌기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합해서 처리해야 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장이 안좋은 경우 결혼을 못하고 40~50대가 되는 경우도 많은 듯 합니다. 60대 넘어서까지 결혼을 못하면 사회적 약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생각해보고 글을 써볼께요
눈 잘못 마주쳐도 자기 무시하냐고 폭언할때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