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비서실, 16개월간 여론조사 181건에 36억원…조사 내용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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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6개월간 약 36억원을 들여 181건의 국정 여론조사를 실시했지만, 조사 주제와 기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대통령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181건의 정기 국정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는 한 달 평균 11회가 넘는 규모로, 조사에 사용된 예산은 지난해 15억9천100만원과 올해 9월까지 20억1천800만원을 합쳐 총 36억900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대통령비서실은 여론조사를 수행한 기관과 조사 주제, 개별 비용, 결과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 제출 요구에는 응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226815?sid=100
헐세 들여서 여론조사했으면 결과를 공개해야지 왜 감추나요
댓글 9
굳이 공개해봤자 긁어 부스럼만 날 거 같긴 하네요. 정부쪽으로 잘 나오면 돈 들여서 여론조작질했다, 정부 주도로 조사하는 걸 어떻게 믿냐 하겠죠.
여론조사를 수행한 기관과 조사 주제, 개별 비용/은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
공개하도록 제도화 했으면 좋겠네요.
보통 정책 결정을 위해 정부나 정당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비공개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죠.
혈세 낭비라고 하기는 좀 어려운 듯 합니다.
좋든 싫든
이런거 보면 역대 민주당 대통령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대통령 대비해서 구리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재인 정부때는 총 몇 건에 얼마 썼고 공개는 얼마나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