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집값 5억인데 분담금 3.5억…노원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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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
강북 지역에서는
40년이 넘는 아파트인데도
재건축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하려면 내야하는
분담금이
집값의 70%를 넘는 곳도 있습니다.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원규 기자의 단독 보도
....
서울 노원구의 노후 아파트 단지들을 찾았습니다.
두 곳
모두 재건축을 추진하고는 있지만,
높은 분담금 때문에
주민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조윤근 / 노원구 주민:
분담금이 많으면
재건축을 해서는 안 되고…]
[김광산 / 노원구 주민:
건축비는 계속 오르고
인건비 오르고
… 다시 말해서 쫓겨나는 거예요.]
실제로
이 두 아파트 단지 재건축 추정 분담금을 따져봤더니,
한 곳은
현재 집값의 70%에 달했고
다른 한 곳도 50%를 넘었습니다.
"재건축이
자산 가치를 높이는 기회지만,
강북에서는
막대한 분담금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
쫓겨나서....
전월세...
새집을...찾아야...
할지도요..??
댓글 27
인건비는 오르고, 각종 안전 정책들 추가/강화 되면서 공기 늘어나고, 그렇게 쌍끌이로 오르니 공사비 오르고, 자재값 오르고....
옛날에 재건축 아파트 평당 시공가가 대충 300만원 미만이었는데 지금 천만원까지도 나온다고 하니....말 다 했죠 뭐. 지금 저렴한 곳은 사실 분담금 내면 몸테크해서 로또맞는게 아니라 그냥 주변 시세대로 주고 사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꽤 됩니다
문제는 아무리 공급이 급해도 유동성 공급을 해 줄리가 없고, 이탈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조합원지위양도제한으로 막아놨으니 이탈도 못하고 진퇴양난인거죠.
가령 분담금 3.5억을 부담했는데
시세 차익이 10억 이라면 안할 이유가 없잖아요?
만약 시세 차익이 5억인데 그 중 3.5억을 자부담해야 한다면 그건 고민이 많겠지요.
은퇴자 노령층이라 대다수 돈나올구멍이 없다는게 문제..
시공사를 통한 자금수혈이 예전같지않아서...
왜 서울만 혜택주냐로 들끓듯
분담금...
감당...못하면...
조합원에게는...
고가격...신축은...
그림의...떡...
될지도요...??
쫓겨난다고 생각하면 안 하면 됩니다. 솔직히 3.5억 정도면 땡큐하고 얼른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요. 그래봐야 10억 미만입니다(집값+분담금+이자비용 등 합쳤을 때)
집값의 두배 넘게 투자할 여력이 있는 사람이... 그 동네에 있을리가요.
달까지 아파트를 지을수는 없으니...
내 돈이 얼마 들이지 않고, 살던 집을 새 집 만들어 시세차익 까지 노린다는 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지방은 집값 5억에 분담금 5억 이상으로 예상하던데...
안되면 팔고 나가야죠
논외로 글쓴분은 집값이 무조건 하락하길 바라시는분이라 글의 논조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