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예정 빵 3조각 먹었다고… 어린이집 교사 '횡령' 권고사직.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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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이 먹고 남긴 빵 3조각을 먹었다가 횡령을 지적받고 권고사직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은 간식 먹었다고 권고사직이 말이 되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어린이집 관계자로 추정되는 작성자 A씨는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권고사직을 당했다"며 "이유가 아이들 간식으로 나온 빵 몇 조각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어린이집에서 10년 넘게 근무했으며, 문제가 된 빵은 유통기한이 당일까지인 남은 간식이었다. 아이들에게 제공한 뒤 폐기할 예정이었던 빵 3조각을 먹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린이집 원장은 CCTV를 통해 이를 확인한 뒤 해당 교사를 불러 횡령에 해당한다고 지적했고, 결국 권고사직으로 이어졌다고 A씨는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유통기한도 끝나가는 버릴 빵 세 조각을 먹은 게 어떻게 횡령이냐"며 "다른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에게 물었더니 거기는 남은 간식은 아까워서 선생님들끼리 나눠 먹는다고 하더라. 그게 정상 아니냐"고 반문했다.
폐기 예정 빵 3조각 먹었다고… 어린이집 교사 '횡령' 권고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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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편의점으로 친다면, 결국 아직 유통기한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서 그거 허락 없이 먹으면 충분히 문제 될 상황이라볼 수 있긴 하겠다 싶긴 하네요. 편의점은 일단 유통기한 지난걸 찍고 먹거나 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지 말입니다. 게다가 날짜 지난것도 그냥 허가없이 먹으면 절도라는 이야기도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편의점 처럼 판매하는 곳이 아닌데다가, 빵 3조각의 상태 같은것도 실제로 고려해봐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비닐에 개별 포장된 빵인건지...
일반적이라면 기존부터 원장과 해당 교사간의 사이가 썩 좋지 않았기에 발생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줄 빵을 아이들이 먹은게 아닌 본인이 먹었다는 식이 되긴 하니까요.
댓글 13
탕비실에서 맥심 커피 일과시간 지나서 마시면 바로 권고사직 때리겠어요
10년 넘게 근무하고 있었으면 이런 일로 뭐라 할 만한 것도 못 되는데...
핑계잡고 내보내고싶었던거죠
무슨 사유인진 알수없지만요
다른 이유가 분명 있죠.. ㅋㅋ
이게 정상이예요
지킬거 지키며 시대에 맞춰 살아야죠
근데 이거 만들어진거예요 조금씩 조금씩.
버스기사 800원 횡령으로 해고한 사건도, 버스회사 사장의 횡령액이 800만원 이상 될것으로 짐작됩니다. 횡령이 가장 심한 경우는 회사 법인카드로 개인이나 가족이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