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중국과 일본이 미국처럼 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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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금 일본을 닮아 가고 있다네요.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 장기침체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정부가 부동산 버블을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갑자기 규제와 금리를 동시에 적용해서 30년 장기침체에 빠졌는데,
중국은 그럴까봐 미리 공산당이 부동산 규제를 감행해서 부동산 폭락을 이끌어 냈었다네요.
두 국가가 부동산 폭락에 이른 과정은 다르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일본은 부동산 버블 당시 도쿄에서 가계 자산의 60%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었고,
중국도 부동산 폭락 직전 도시 가구의 자산 중 70%가 부동산에 몰려 있었다네요. 게다가 중국은 도시 가구의 90%이상이 주택을 소유하고, 41%가 2채이상 보유하고 있어서 주택으로 돈버는 게 상식인 상황이었다네요.
그래서, 이 버블이 터질 경우 엄청난 경제적 여파를 걱정한 공산당이 미리 터뜨린다고 부동산 규제를 2020년 전격 감행했다네요.
그러나, 안이하게 대처했든, 미리 대비했던 결과는 같다는군요.
중국도 지금 일본처럼 경제성장률이 추락하고 있답니다.
미국은 다르다네요. 자산 중 부동산 비율이 30%라고 하네요. 심지어 상위1% 자산가의 부동산 비중은 13%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이나 일본과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긴 합니다. 우리나라는 가계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76%라고 하네요. 이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ft.com/content/381fa2a2-cb54-4d2d-bcf0-c05dd493264d
출처 : https://www.ft.com/content/381fa2a2-cb54-4d2d-bcf0-c05dd49326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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