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컵라면 용기 재활용 등급 바뀐다…음식물 오염 땐 '재활용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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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마음편하게) 일반으로 버려도 되려나요
[단독]컵라면 용기 재활용 등급 바뀐다…음식물 오염 땐 '재활용 어려움'
기후부, PSP 포장재 평가 기준 개선…이달 개정안 행정예고
기존 '최우수·우수·보통' 제품도 3개월 내 재평가 받아야
재활용 우수' 이상→국물·양념·기름 우려 땐 '어려움' 하향
뉴시스 보도 후 제도 개선…재활용 어려운 소재 대체 유도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고도 음식물 오염으로 재활용이 어려웠던 컵라면 용기의 평가 기준이 개선된다. 정부는 국물·양념·기름 등으로 오염되거나 착색될 우려가 있는 제품 포장재는 '재활용 어려움'으로 등급을 하향조정하기로 했다.
댓글 10
이런 건 좀 재료라도 통일 혹은 몇가지로만 해주면 좋겠습니다.
기름지고 이물질묻고.. 재활용업체에서 안가져간다고요.
그냥 일반으로 넣으라고 하더군요 ㅡ.ㅡ
그런데, 저 규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재활용을 우회하려 들지 말고, 정말 재활용이 되는 재질로 컵라면을 만들도록 유도되면 좋겠습니다.
외국놈들은 음식물이고 뭐고 그냥 다 때려서 버리는데 우리는 일일이 다 봐가면서 분리수거 하니...갈수록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