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 별세 안타깝군요 벼랑위의포모 · 2026-10-21 08:20:33 · 수정 2026-10-21 08:21:39 조회 3,409 · 공감 2 · 댓글 12 대중음악평론가이자 명리학자이신 강헌님 별세 소식에 연세가 많으신가 했는데 겨우 64세 시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상우 · 2026-10-21 08:28:20 대학때 교양 강의를 들었었습니다. 내용이 일반적이진 않아서 대중적인 강의였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대학 강의이니 아무 문제 없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들었었죠. 아쉽네요.
자낙2 · 2026-10-21 08:36:19 강헌씨가 주도했던 문화계간지 "리뷰"지가 있었죠. 14권정도는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제 20대를 함깨했던 잡지였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피곰머리곰 · 2026-10-21 08:45:22 제가 명리학 배울 때 딴지에서 이 분 강의도 듣고 책도 읽었는데... 대동맥 박리로 거의 죽을 뻔헀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덤으로 사는 삶이라고 하셨죠. 그래도 너무 일찍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로우어답터 · 2026-10-21 09:04: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인과의 인연을 추억해 봅니다.22년전쯤 인터넷방송 “강헌의 아날로그 카페” 애청자로 선생님의 연신내 사무실에 초대받았었죠. 빼곡히 꽂혀있던 LP음반 사이에서 와인을 마시며 밤새 음악얘기를 들었었죠. 심장수술을 받으신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의 목소리는 강직하고 울림이 있었습니다.포장마차에서 칼국수를 사주셨던 연신내의새벽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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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과의 인연을 추억해 봅니다.
22년전쯤 인터넷방송 “강헌의 아날로그 카페” 애청자로 선생님의 연신내 사무실에 초대받았었죠.
빼곡히 꽂혀있던 LP음반 사이에서 와인을 마시며 밤새 음악얘기를 들었었죠.
심장수술을 받으신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의 목소리는 강직하고 울림이 있었습니다.
포장마차에서 칼국수를 사주셨던 연신내의새벽이 지금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