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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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전에···>
세상에는 초능력자가 많아 있지 않은 것도 다 보고, 말하지 않은 것도 다 듣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초능력자 분들은 이 글을 읽지 않고 되돌아 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 초능력자 분들이 이런 글을 읽고 있는 것은 능력을 낭비하는 것이며, 더 좋은 곳에 그 능력을 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손가락 끝을 보는 사람, 손가락 모양을 보는 사람, 손톱 때를 찾는 사람, 손가락 끝에 제 콧구멍을 대 보는 사람 등등·····.
<장면 1>
어떤 회사에 주요 핵심 직무가 있는데, 과거에는 각 지사가 알아서 뽑고 관리하던 직무였는데, 본사가 전사적으로 관리할 필요를 느껴 본사 직고용으로 전환, 일원화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의 명함과 직급은 '본사 소속'이 되었지만 본사는 채용과 관리는 하면서 각 지사에 파견한 그 직원들의 월급과 운영비는 지사가 부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경우, 이 거대한 인건비와 재정 부담은 어떻게 조정하는 것이 맞을까요?
<장면 2>
어느 지사 사장이 어느 날 문제 제기를 하면서 “빨대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즉, 본사가 일도 시키고 관리, 지시도 하면서 월급과 운영 경비는 지사가 부담하고 있어 지사가 피를 빨리듯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마치 그 직원들이 지사의 피를 빨고 있다는 식으로 와전되었습니다.
<장면 3>
사람들은 마치 그 사장이, 그 직원들이 지사를 착취하면서 혜택을 보고 있다고 말한 것처럼 말하면서 그 사장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장은 그 뜻이 아니라며 사과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장면을 즐기는 몇 가지 지점>
틀린 말을 한 것인가? 아니면 기분 상하는 표현이 문제인가!(요~ ♪♬)
'직무 빨대론'이 아니라 '본사 빨대론'이라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
(잘잘못을 떠난)정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어느 지점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요~ ♪♬)
댓글 5
본사가 고용했다고 해도
일은 지사 업무를 하는 거고... 지사에서 지휘권도 가지고 있는데요.
애초에 국가와 지자체의 관계가 본사와 지사 관계도 아니구요.
지자체별로 재정상황이 달라
지자체에서 소방에 들어가는 인건비, 운영비가 감당이 안되니 무늬만 국가적으로 전환시켜 놨는데...
원칙적으로 따지자면 소방에 필요한 재원은 지자체에서 감당해야 하는게 맞는 방향인 거죠.
"하나님께서 아기를 좋은 곳에 쓰려고 먼저 데려가신것 같으니 너무 상심치 마세요"라는 말을 듣고 부부가 분개했다라는 얘기도 있죠?
판단하기 위해서는 초능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적절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매우 모범적인 말씀이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부모들이 바란 반응은 그게 아니었겠지요.
결국 본질과 언어의 격차 문제 아니었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