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는 월세시대' 집계 이후 서울 아파트 월세, 처음으로 50% 넘어
조회 1,784 · 공감 0 · 댓글 28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61721
월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은 전세 거래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올해 1∼9월 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지만 전세 거래량은 27.5%나 줄었다.
또한 전세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월세 거래량이 전세를 앞선 자치구는 1년 새 4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났다.
월세도 감소했으나, 전세가 더 크게 감소해서 그렇다네요.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전세는 언젠가 없어질/없어져야할 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좀 더 앞당겨지기는 했지만요..
댓글 28
전세 사기 피해보상으로 투입된 혈세만 조단위 입니다
월세 전환에 성공한 성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도 높아지고, 선거에서도 승리하고, 연임은 물론 영구 집권도 가능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영생도 기원할 겁니다..
하지만 아니라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겠죠..
지금 빌라 전세 았어도 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죠?
홍콩 런던 뉴욕 다 살아봤지만 월세 살면 평생 월세내다 은퇴할때까지 집한채 없고 정부 아파트 이런데 가서 삶 마무리 합니다 ㅋㅋㅋ
진짜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쉴드 치네요 ㅋㅋㅋ
지원금 1인당 15만원씩 푸는데 무슨 집값이 오르고 차값이 오르냐 15만원 가지고 차 살 수 있습니까?
얘기하던 사람이 클리앙에도 꽤 많으셨습니다...
정성들여 설명을 해 주면 읽어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신뢰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논리는 그 사람보다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똑똑한 사람에 의해 논파되더라도 믿지를 않습니다.
전세가 없어지면 월세가 가만히 있을거라고 믿으시면 계속 월세 사셔야죠 뭐 방법이 없습니다...
이거를 일반적으로 말하는 월세라고 볼 수 있나요?
월세 50개월치를 보증금으로 내는 나라가 어디 있기나 한지..
지금은 1억당 보통 50만원 받습니다. 대출수수료등을 감안하면 예전처럼 전세가 무조건 유리하다고 말을 할 수가 없어졌어요. 돈 빌려서 고액전세 들어가서 은행에 수수료 내고 이자 내는것보다, 모자란 돈만큼 반전세로 돌리는게 오히려 더 저렴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금리 정상화때문에 예전처럼 집값이 무작정 오른다고 장담하기 어려워지다보니 전세 물건 자체도 좀 줄긴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금리입니다. 금리는 크게 올라서 전세가 무조건 유리하지 않게 되었어요. 저도 이번에 계약 갱신하면서 계산기 두들겨보니 돈없으면 차라리 월세내는게 더 유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