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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비 10만원 이후로는 거의 경조사를 안가려 합니다

eeeeee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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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0만원, 지방은 5만원이 표준금액이었는데


어느새 우리 지방도시도 10만원은 내야 하는듯요


조사는 챙겨야 한다는데


안가고 5만 원 입금을 보내는 게 속편하네요


결혼식은 안가고 5만원 딸깍한 지 이미 몇년 됐고요


그나저나 사적 모임 단톡방에 부친상 모친상도 아니고, 장인상 부고장을 올리는 건 선을 넘는 거 아닌가요 


저도 예의상 삼가 고인의 명복 메시지는 보냈지만 


나중에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아무도 안갔다 하더라고요.



댓글 8

  1. 구름이여 ·
    요즘은 장인상도 부모상과 별다르지 않게 생각 하는 경향도 있더군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처가 조부모상도 올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2. eeeeee ·
    @구름이여님 제가 많이 친하거나
    아니면 와이프 분 얼굴이라도 본 적이 있으면
    장인장모상도 당연히 챙겨드려야죠
    나와 친하지 않은 사람이 단톡방에 장인상 부고장 휙 던지니 얼척이 없더군요
  3. 쉐어라이프 ·
    주고 받는 것이니 안가면 안오게 되고...
    옳고 그름의 영역은 아니니 편하게 하면 되죠.
  4. eeeeee ·
    @쉐어라이프님 20년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조사비로 1억원은 훨씬 넘게 나간거 같은데
    이제 10만원이 하한선이 되면 월 1,200씩 나갈 거 같아 인간 관계를 많이 쳐내야겠습니다.
  5. piing ·
    20년 동안 1억 2천인데, 이제 1년에 1억4,400씩 나가면 부담이 되겠네요.
  6. 한량을꿈꾸며 ·
    저도 몇년에 한번씩 보던 선배가 장인 부고장을 보내길래 깜짝 놀랐네요
  7. 뎅뎅이! ·
    장인장모는 그래도 흔한편이지요.
  8. 텅스텐 ·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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