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붇카페+주갤보다 흥미진진한 모공입니다.

TLDR · · 수정

조회 1,020 · 공감 3 · 댓글 12

모두의공원 글 목록을 보고 있자니 문득 붇카페나 주갤 갈 필요가 없겠네 생각이 듭니다.


이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실거주 1주택자에 소소한 국장러 포지션인데요,

2020년 전후로 매매 하면서 '그 유명한' 내마당에서 인테리어 공사기도 올리고 하다 박제도 당해보고,

(명확한 포지션의 사람들 모이는) 네이버 붇카페나 모 커뮤니티 주갤들도 생각날때마다 두루두루 훑어보고 합니다만... (박제거리를 또 드리는걸지)


근래 여기 급증한 부동산/주식 성토 글들을 쓰시는 분들은 어떤 입장이실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수동적 보유자로서 관조적으로 요즘 글들 톤앤매너를 보고 있자니, 붇카페/주갤 맛은 뛰어넘은 수준인지 싶네요. 


아마 이런 여론이 금방 없어지진 않을 테고 데이터도 계속 쌓일테니...

아 이분은 이런 입장에서 이렇게 화가 나셔서 이렇게 열심히 같은 글을 쓰시는 구나

조만간 좀 이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도, 쉬이 피곤해져서 게시물 필터를 다시 켜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ㅎㅎ

댓글 12

  1. 뒹굴거려 · · 공감 1
    예전에 인테리어 진행기 올려주실 때 잘 봤었습니다..
  2. TLDR · · 공감 1
    @뒹굴거려님 그러도 모 분하고 대판 붙었었죠 ㅋㅋㅋ 아직도 닉이 생각나는 그분. (저는 싫어하는 메뉴입니다)
  3. 뒹굴거려 · · 공감 1
    @TLDR님 ㅋㅋ 감자X 전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닉넴 기억나네요..
  4. TLDR ·
    @뒹굴거려님 뼈 없는건 저도 좋아합니다 ㄷㄷㄷ
  5. 뿡뿡뿡 ·
    내마당도 다시 부할하면 좋겠네요
  6. surina ·
    한 5년-10년 정도 지났군요 시간이. 아마 뭐 그때는 금방 집값 내려서 집 살줄 알았고 금방 주식 올라서 부자될줄 알았는데 시간은 지나고 집값은 더 올랐고 주식은 오히려 내리고(종목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그러다보니 소위 말하는 턱밑까지 물이 찬 형국이라 그만큼 성토가 커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엔 남의 턱이었지만 이젠 내 턱이거든요.
  7. 지골 · · 공감 2
    지켜보면 재밌습니다.
    어쩜 저럴까 싶기도 하고요.
    뭐...자주 이야기하지만 인생 각자도생 아니겠습니까
    덧) 아직도 자전거래, 영끌, 대규모 공급 등을 믿는 거 보면 일견 순수해보이기도 합니다.
  8. TLDR ·
    @지골님 예나 지금이나 각자도생은 싫건좋건 진리 같습니다.
  9. Extry ·
    저는 클리앙의 운이 기운게 그때라고 생각합니다.

    며칠전 다른 글에도 댓글로 썼지만,
    규정을 보완해서 분탕러에게 제재를 가해야지,
    게시판을 날리다니요
    정치적으로 안맞는다고

    내집마련당에 글을 쓴 사람들을 2찍이로 치부하고
    박제를 하고 따라다니면서 아예 활동도 못하게 만들던 사람들,
    이제는 다모앙으로 가셨을라나요.
    요새는 박제러들이 안보이네요.
  10. 지골 ·
    @Extry님
    굳이 굳이 긍정적인 면을 찾자면, 부동산 언급을 모공에서 마음껏 할 수 있는 토대가 그 때 만들어진거죠.
  11. 흙흑흙 ·
    수정하려다 잘못해서 댓글 삭제했네요. 저도 예전엔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분위기가 많이바뀌었네요. 기존엔 IT사이트 느낌많아서 재미없었는데, 이젠 부동산/정치 사이트 느낌이 많이나서 관심생겼어요. 저도 눌러앉아 활동해볼까합니다.
  12. 수피즘 ·
    이제 모두의 공원이 아니라 모두의 내집마련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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