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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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이곳저곳 비틀어 지원했죠. 심지어는 적자기업이자 정부출연기관인 하나로마트에 정치인들이 인수압박을 넣고..
어쨌든 돈이 돌았습니다.
결과는?
애초에, 전통시장 보호한다고, 월 2차례 강제휴무, 새벽배송 진입 차단 등으로 경쟁력을 상실하게 해, 쿠팡같은 외국계 기업이 시장 장악하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이마트, 롯데마트조차 근근히 버티고, 각 상가 및 아파트 단지 1층은 거의 다 공실이네요.
전통시장은 지금도 카드 안받으려하고, 쿠팡이츠나, 요기요에서 주문하면 배달료 거의 공짜거나 저렴한데, 지역화폐로 계산하면, 배달료 그대로 청구되는 경우가 많고요..
개인정보 유출은 이제 거의 일상사인데.. 외국계기업과 한국기업 차별대우한다고 뚜드려 맞고 있고..
그저 세상이 변하는데, 옛 것 붙잡고, 모두가 천천히 뜨거운 물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익어가는 개구리처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댓글 5
시장 상인 보호는 민주당에서 아주 오래전 부터 추진해오는 정책의 큰 흐름입니다. 여기에는 노동자 보호, 지역 상권 보호 같은 개념들이 들어 있습니다.
호텔 경제학? 같은 사이비 이론과는 다릅니다.
국짐에 가서 따지세요
알고나 이야기 해야 같이 욕해주죠
2025년에는 민주당이 한 발 더 나아가 평일이 아니고 공휴일 의무휴업을 강제하려는 법안을 내려다, 여론의 반발에 밀려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그 다음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을 잡아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잡아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그들이 유대인들을 잡아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때문이다.
그다음 그들이 나를 잡아갔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 <그들이 처음 왔을 때>
문득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