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교수 임용 의혹' 유승민 전 의원, 공소청에 송치···딸 유담 교수는 입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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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을 수사해 온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유 전 의원 등은 2025년 2학기 유 교수가 인천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대학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총장 등 2명에게는 유 교수 채용과 관련해 청탁받은 혐의도 적용했는데, 금품을 주고받은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담 교수에 대해 한차례 서면조사만 진행했으며, 혐의를 인정할 수 있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해 입건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는 불송치인데 유승민은 일단 송치군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57/0000056353?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댓글 7
그런데 그렇게 의심스런 사건을 서면조사만 했다는 군요.
입건하지 않고 공소청 이관은 공소청에서 기소하지 않아도 공소청이 비난 받을 여지가 거의 없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수사청의 수사태도가 시작부터 의심스럽습니다.
수사청의 권력이 정당하게 활용되기를 바랬는데 시작단계 부터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합법적으로 무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회가 참 싫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