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3~4시간전에 가라는건 억지 헛소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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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수기(7말8초 휴가철, 추석연휴 등)제외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3~4시간전에 가야하는 케이스는 이 모든게 겹쳐지는 상황일때만 해당되죠
1. 현장 카운터에서 체크인 및 위탁수하물을 보낸다
2. 출국장에서 인도할 면세품이 있다
3. 공항라운지 무료이용카드가 있어서 공항에서 식사를 해결할 계획이 있다
4. 남는 시간에 여유롭게 면세점 쇼핑할 계획이 있다
이 4가지가 모두 해당되면 3시간전에는 공항에 가야하지만 여기에 모두 해당 안되면 1시간30분전이라도 충분합니다
댓글 112
아무리 인천공항 시스템이 스마트해서 (스마트패스 등등) 슉슉 나갈수있다고 쳐도
변수는 항시 있기 마련입니다.
탑승구변경,탑승구 겁나먼곳 배정 등....
진짜 1텀, 2텀 둘다 윙 끝단걸리면 걸어가는데만 20분이상걸리구요 축지법 (무빙워크 도움받아 빠르게걷기) 써도 10분이상걸립니다.
물론 2시간전 도착해서 카운터 클로징 (외항사) 도 걸려봤구요
다행히 인천 비행기 환불 받고, 김포 다른 비행기 경유로 끊어서 휴가 다녀왔네요 ㅋㅋㅋ
땀나고 싶지 않으면 넉넉히 가야죠
어딜가도 3시간 정도면 적당했던거 같아요.
외항사들이야 그편에맞추어서 카운터열지만 국내항공사들은 상시오픈이라 한시간반 전에가면 내가타는항공편말고도 타 항공편 체크인이있어서 줄서다 시간다가요. 제비행기시간이다되서 수속먼저해달라고 요청하고 그러시려구요? 출국장 줄서있는거 앞에나가야하고 검색대는 어쩌려구요?
티어있으면 수속이야 바로하는데 패스트트랙없는공항이라 다른건 당길방법이 없는데요
1터미널 탑승동 끝단이나 2터미널 신규오픈한곳 걸리면 출국심사끝나고 도보만20분인데요?
추가적으로 한시간반 전에 수속안하면 사전좌석지정한거 변경합니다. 한국항공사들이야 취소불가표못파니 오버부킹이 없고 좌석이나뺏기지 외국출발이면 오버부킹때문이라도 일찍가야하는데말이죠
90분전 체크인카운터 줄서서 60분에 출국장 줄서고 40분에 보안검색및 출국심사게이트 통과해서 탑승동이나 2터미널 210이나 280번대면 벌써 게이트도착하면 파이널콜인데말이죠? 90분이 출국장 티켓하고 얼굴대조하는거 기준이면 카운터엔 120~150분전에 줄서야하는데말이죠?
위탁없이 해외여행가야하는건이 얼마나된다고 그조건을다나요? 출장이면 리스크때문이라도 더 일찍나가는데요
급한출장들 ybm 으로 안끊으면 사전체크인좌석 없어서 강제카운터행입니다.
아동있어도 강제카운터행이구요
인천공항은 패스트트랙이 없기때문에 퍼스트나 비즈티켓이나 돈으로 해결할방법이 없는공항입니다
이정도급 공항서 패스트트랙없어서 골 꽤나썩는데 90분전 출국장이면 충분하다? 성수기아니여도 첨두걸리면 아작나요
아마 본문글 제목 때문에 그러시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는 (성수기 아니면)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리스크 감안해서 여유 시간 +1 시간 정도는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인천공항도 예전과 다르게 좀 많이 느려진 거 같고요.
특히 나이 먹으니까.. 빨리빨리 움직이고 이러는게 부담스럽더군요. 좀 기다리더라도 미리 가는게 몸도 마음도 편합니다.
어째 더이상 모든 것이 신속하게 처리되던 예전의 인천공항이 아닌 거 같더라고요.
뭔가 이상하게 지체되고, 줄도 길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딱히 성수기도 아닌데 주말 낮시간 출발 주차장 도착 기준 2시간반으로 아슬아슬하더라고요. 뛰어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이후엔 3시간 전에 도착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줄만서다 뛰어들어갔습니다. 심지어 온라인 체크인도 했던거 같은데.
정치병자는 아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선 이후 인천공항이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원인이 뭔지는 몰라도, 올해 초에도 여전히 그렇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발렛주차도 힘들어서 주차장에서만 30분~1시간 날릴수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제외하고 따지자면... 어느게 헛소리인지는 나오겠죠.
참고로 서울에서 부산가는 비행기도 최소한 4시간 전에는 갑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13106CLIEN
클량에 올라왔던 글이구요.. (뒤에 비행기 놓쳤다는 글 올라옴)
저도 성수기 아닌데 인천공항 보안검사 인력 부족으로 적체가 심해서 3시간전 도착했는데도 아슬아슬 했던 적 있습니다. 비행기 놓친다고 양해 구하고 줄 앞으로 끼어들고 난리였죠. 평소처럼 2시간 전쯤 온 사람들이었겠죠.. 굳이 그런 리스크를 안고 가느니 그냥 3시간 전 여유있게 가는걸로 하겠습니다.
인천은 한번 밖에 안가봐서 잘 모르겠군요
비슷하게 아슬아슬한 경험을 해도,
그 피해가 크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걸 그냥 어쩌다 생긴 운 나쁜 경우라고 생각할 뿐이고,
그 피해가 큰 사람이라면 다음부터 여유시간 얼마를 더 더해서 출발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모든 일이 평탄할 거라고 예싱하는 가족들과 모든 일이 어긋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는 저는,
늘 출발 예정 시간이 30분 이상 차이가 납니다. 흑.
(보통은 가족들 예상 시간이 아슬아슬 플러스 마이너스인데, 전 그게 늘 불안한 거고요.)
에잇 될대로 되봐라 하고 손 놓아 버리니까 KTX 놓치고, 비행기 놓치고... 그 뒤로는 그냥 저 혼자 앓고 맙니다.
가족들은 다 운 좋은 낙관주의에 가깝고, 좀 늦을 수도 있지 느긋한 성격들인데,
저 혼자 운 나쁜 비관주의에 시간은 반드시 지켜야 하고 가능하면 살짝 여유가 있어야 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평균으로 보면 가족들 예상 시간이 근사치긴 해서, 저도 혼자 애태우는 경우가 많아요. 흑흑.
글쓴님의 태도는 좋은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내 기준을 남에게 적용하면 좀 삶이 피곤합니다.
보통은 그런데,
저희 가족의 경우는 낙관주의/비관주의 성향까지 더해져서 차이가 더 벌어지는 경우거든요.
운도 저 빼면 좋은 편들이라 "거봐, 안 늦는다니까." 이 말이 통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괜찮아, 난 운 좋아서 안 늦어." 심지어 이 말을 가족들이 가끔 합니다.
그 100 몇번 중에 이때는 해당이 없으셨나보네요. 2백번을 넘게 가셨어도 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는건 무리수지만, 그 일반화도 지금처럼 단정적이고 공격적인 어투로 말하는건 더더욱 도움 안됩니다.
근데 그건 제 1터미널만 있던 시절에 겪은거라 지금은 모르겠군요.
3~4시간을 억지 헛소리라고만 치부하기엔 너무 많은 변수가 있기에 못해도 최소 두시간 넉넉하게 3시간 정도가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성수기 아니라도 보안검색이 갑자기 밀릴 수 있고 인천공항 고속도로에 사고가 날 수도 있으며 주차장에 주차를 못해서 뺑뻉이를 돌 수도 있고 리무진이 고장나서 중간에 내려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3시간 전에 도착을 목표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다가 비행기 놓치면 그게 훨씬 손해라서
그냥 미리가서 좀 쉬면서 대기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괜히 비성수기에 가족여행잡고 갔는데
갑자기 사람 몰리거나 전산오류나서 보안검사 밀리면
애들 업고 뛰고 미쳐요
그냥 최악의 경우 상정 안하고 있다가 일터지면 본인 손해니 다들 일찍 미리미리 가는거구요
그리고 해외 출국은 2시간전에는 오라고 공지 하니
놓치면 공지 무시한 본인 책임 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국제선이라면 개인적으로 최소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3시간전에 오던 전날에 오던 이렇게 싸울듯이 댓글을 다실 일이에요???
짐맡기는 줄에서 거의 30분 붙잡혀있었고
결국 직원분께 말해서 앞으로 가서 짐맡기고
보안검색대에서 시간얼마 안남아서
옆줄로 빠졌는데도 1시간정도.
비행기가 저 끝이라서 우다다 뛰어갔고
가는와중에 final call 울렸습니다.
그뒤로는 기다리더라도 3시간전에는 가려고 합니다.
90분전이요…….
맡길 짐 없거나… 엘리트플러스 이상이고
장애/고령/유아동반으로 보안검색 지나가기
이정도면 가능할지도요?
심지어 성수기도 제외하고 말하면 뭐 일반적인가요?
누가 그러면 안된다고 본인 다그쳤나요? 참내 ㅋㅋ
코로나 끝나고 공항근무자는 줄어들고, 여행객은 폭발하던 시기에 3시간 전에 가도 못탄적 있었어요. 심지어 2,3,4에 해당하지도 않았슴다.
심지어 LA 가는 1등석 끊어놔서 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스스로에게 화가 나더라고요. 1등석 라운지 이용하려고 일찍 갔는데 비자 신청한다고 1시간 넘게 날려먹었어요. 근데 뭐 어영부영 되긴했는데 대충 2시간 전쯤 공항 도착했다 생각하면 진짜 못갔을지도요.
특정시즌일떄는 확실히 좀 일찍가야 하고, 아닐떄도 그럴떄가 있긴합니다. 일단 여유되면 좀 미리 가는것도 괜찮죠,
저는 비행기는 놓친적은 없는데, 놓칠뻔한 기억들이 좀 있긴합니다.
부모님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늦게 걸으시고 하시면
미리 가 있는게 마음이 편하지요
성수기도 아니어야 하고
주차장에 자리도 많았어야 하고
인천공항공사가 인력보충도 했어야 하고
부치는 짐도 없어야 하고
이렇게 끝없이 조건 붙일거면 1시간 전에 가도 충분한 상황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겠네요. 님은 뭐하러 2시간 일찍 가서 시간낭비하고 고생하시나요? 그냥 1시간 전에 가세요..
아니면 김포공항 전용기터미널쓰는조건이면 기다릴필요도없는데말이죠
다른 방향으로 적으셨다면 공감 받으셨을텐데..
저도 비행기 400~500번은 타봤는데
예전에 공항직원 모자랄 시절에 2터미널 아침비행기는 헬이던데요 주차장부터 셔틀타야되고 보안줄도 길어서 한번 놓칠뻔 했습니다 결국 타긴했지만요
이런저런 상황과 경험이 있는거죠.
과도하게 겁주는 글도 문제지만
내 말이 무조건 옳아 하는 글도 피하게 됩니다.
몇십년전 시스템에서 딱히 발전이 없단 생각이에요...
말씀대로라면 1시간전에도 가능하죠. 체크인 마감시간 전에만 가세요.ㅇㅇ
자리바뀌어있고 파이널콜 들으면서 타고 늦게문닫아서 이륙순번못받아서 출발도 30분 늦게 하면되죠. 중국영공지나가는거면 공역통제 삐꾸나서 한두시간씩 추가로못뜨기도하구요
면세점 구경하거나 라운지에서 쉬면 되죠.
그렇게 들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런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조언으로 받아드립니다.
다른 의견에도 존중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저 공항버스기산데요..
5분전에 도착해서 들어간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5분전에 도착해도 된다 해도 누가 뭐라 할수 없는거예요.
서로서로 존중하며 대화했으면 좋겠네요.
가깝게 주차못해서 난리날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정말 맘편히 가실려면 택시로 탑승층 체크인 게이트 앞에 내려서 가시면됩니다. 요즘 인천공항 10년전 처럼 널널하고 빠릿한 상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