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월세난 이슈는 27년이 레알 피크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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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전월세난으로 난리인데
27년은 왜 더 난리냐면....신규 입주 물량이 평년 대비 너무 적습니다.
보통 전월세 안정은 입주 물량이 많았을 때 생기는건데
28년도 27년보다 나았을뿐이지 여전히 시장을 안정화 시킬 물량은 아닙니다.
언제 입주할지를 넘어서 애초에 사회적 협의와 인허가도 날지모르는
공공임대나 공적주택은 더더욱 기대할수없구요.
애초에 공공임대랑 일반 전월세 시장은 타겟 자체가 다른데
이걸로 전월세 안정화 시킨다는 말 자체가 말도안되고 소도안되는 그냥 면피성 발언일 뿐이죠.
참고로 저는 공공임대 거주중입니다...ㅡㅡ
공공임대 거주하거나 거주해본 사람이라면 절대로 공공임대로 일반 전월세 시장 잡자는 말 쉽게 못합니다.
(이거 관련해선 나중에 좀 길게 이야기를 써볼수 있을거 같네요.)
어쨋든 가뜩이나 28년 2분기에는 총선도 있는데
27년 전월세난이 계속 이어지면 정부든 민주당이든 고민이 많긴 할겁니다.
제가 누누히 이야기했지만
집을 가져서 보수화되는거보다
주거시장이 불안정해서 전월세난으로 보수화되는 무주택자를 더 경계해야합니다.
댓글 39
물론 징벌과세나 임대차3법 같은 막장 입법 변수 때문에 리스크 관리차원에서라도 집주인이면 그냥 실거주가 정답이긴 합니다..
무한 갱신권이나 집주인/특수관계인 실거주 사유 계갱권 거부를 무효화시키는 무지개반사카드, 3+3, 2+2+2 같은 험한게 튀어나올 수 있으니까요.
지금 주식이 워낙 난리라 조명이 안되고 있는것 뿐인데
이미 한번 전월세 대란이 일어났는데 그때는 엄청난 상승장이라 이게 유야무야 넘어갔죠
지금은 하락장이라 이게 또 넘어가고있는데
지금 멀쩡한 전월세는 이미 씨가 말랐고 당장 계약 끝나가는 사람들은 코너직전까지 몰려있는데
그때도 능력없으면 나가야지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하면서 다주택자 조졌죠...다들 다주택자 조질때 "저거 조지면 전월세 대책은 있나?"라고 반문하면
"니가 뭔데 임차인 걱정을하냐! 너 다죽태자지?" 이렇던게 클리앙입니다.
주변시세 대비 10~20% 임대 저렴하게 놓으면 세금 감면해준다라는 배네핏이라도 줘야하는데
"다주택자 이 축귀 같은 놈들!" 하면서 조졌더니...네...결과가 이리됬지요 ㅡㅡㅋ
이러고 있쥬.........
사업성 없는데다 사회적 협의가 필요한 공공임대를 900만 가구의 임대 시장 전체를 컨트롤???
믿으면 믿는쪽도 공범인거죠..
레퍼토리가 1n년째 제자리 걸음이니 어처구니 없긴 하죠...
빌라, 오피스텔이고 평수도 원룸이나 1.5룸 수준...ㅡㅡ;
재원이 없어서 드라마틱하게 비율을 올릴수가없습니다 ...
공공임대가 무슨 동네 부동산가서 "사장님~ 남은 공공임대 보러왔요~" 이러는줄 아나요?
LH청약플러스로 공고 올라오고 지원해도 바로 입주보단 예비순번 받아서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이슈도 있고 소득과 자산 이슈도 있고 품질 이슈도 있고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애초에 시장 자체가 달라요.
일반 전월세 시장처럼 순환이 잘되는 구조도 아니구요.
현재 LH가 보유한 매입 공공임대의 경우 수도권도 미날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니 연식이 매우 높고 또 대부분 반지하라서 그렇다네요. 물론 당연히 매입 임대가 공공임대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아니고요. 참고차 말씀드려요
- 임대 시장 900만호중 50% 비중이 공공임대여야함
- 공공임대 아파트는 못해도 품질이 2013~2017년 수준 품질은 되어야함
- 임대료는 여전히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이어햐함
- LH청약이 아닌 일반 부동산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해야함
- 입주 시, 소득과 자산 이슈 없고 무주택 유무만 봐야함
위에것이 다 충족되어야 가능합니다.
네버 불가능합니다 네버요.
공공임대 시스템 근간 자체가 그게 안되어요.
저는 정부에서 청년임대주택 짓는다는 소리할때마다 진짜 죄다 사기꾼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거 입주할때쯤 쳥년이 청년이 아니게될테니깐요.
2026년 12월....사실상 2027년입니다.
정부주도 신도시 첫 입주도 약 9~10년 걸렸는데
사업성도 없고 사회적 협의가 필요한 공공임대가 애초에 좋은 자리에 공급될수가 없죠.
게다가 원룸에서 1.5룸의 청년주택을.......
이건 규제를 푸는 방법 밖에 없는데 지금 정부 고집으론 절대 안 그럴꺼라 불보듯 뻔하죠
집사서 살라는데.. 무슨 말인지 방구인지를 모르겠네요.. ㄷㄷㄷㄷ
사실상 출퇴근 하루에 5~8시간 하면서 다니라는 거져... 기름값비싸서 자차통근할 형편도 안됩니다..
전세집없으면 집사서 살면 되자나~~.. 와.. 씨... ㅠㅠ
힘들게 하고 심지어 다운그레이드 시키네요...
정상화란 워딩으로 ㅡㅡ;
아마 다음 정부한테 떠넘기기 하겠죠.
문재인 정부 말기때 205만호 발표만 하고 "다음 정부에서 알아서 하센~" 했던거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