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반도체 수익이 지속되지 않으면 다시 2000대로 갑니다...

chaosjun ·

조회 2,193 · 공감 0 · 댓글 12

안타깝지만, 반도체 수익이 지속되는게 너무 중요하네요.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삼전 하닉 비중이 거의 60~70프로 가까이됩니다.

삼전 하닉만 보면 50%안되지만 순환출자로 인한 관련 영역+반도체 에코시스템의 관련 기업들 따지면

그 비중이 너무 높아요.


우리나라 주식 변동성이 큰건 아무래도 선물+삼전하닉을 통한 외국인 방향성 트레이딩이

너무 심한거고...

어쨋든 삼전 하닉이 지금 영업이익률이 거의 60% 정도 되는듯 하더군요. 이번 매출하고 이익 보면...

이게 유지되려면 빅테크들이 계속 돈을 부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는 시그널이 나오니 외인들 던지는듯 하네요.

영업이익률 원래 5%도 남기기 힘들던 회사들이라....다행이도 벨류에이션이 저 영업이익률에 맞춰 멀티플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원래 시장이 이성보다 감정에 휘둘리니 조심해야 할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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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1. racooncoat · · 공감 2
    개인적으로는 6개월~1년 후에 4000포인트 전후가 적정 주가지수로 봅니다. 이미 최대치 호황을 찍었고 재료는 다 노출되고 악재는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아직 하이닉스 300만원의 환상에 빠져 있는 사람도 있던데 주식이 얼마나 냉정한지 겪어보면 알겠죠.
  2. 건기 ·
    빅테크 어쩌구 탓하기엔 정작 미국 반도체 주들은 별로 안 빠졌고 마이크론도 한국만큼 고점 대비 안 낮아요 ㅎ 하락장에서 나온 온갖 이유들 다 틀려서 이젠 7월에 무슨 말 했었나 기억도 안 나죠 그냥 우리는 모르는 뭐가 있겠거니 합니다... 레오폴드 청산 후 갑자기 상한가 찍은 것처럼..

    이번 분기에 100조를 벌었는데 다음에 반토막이 나도 50조를 법니다. 회사 주가가 이러면 뭐 산업 어쩌구 얘기는 이제 다 틀린 얘기라고 알만 해요
  3. Forecasting ·
    @건기님 마이크론은 한 10%나 빠졌나요?
    삼하는 왜...
  4. 은식 ·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하려면, 메모리가 워나 사이클 성격이 강해서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시스템 반도체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할 겁니다. 삼성이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 파운드리 점유율은 지속해서 하락했지요.
  5. Mitis ·
    이상하다... 대통령님은 단순히 삼전닉스 호황 뿐만이 아닌 거버넌스의 개선이 있어서 올랐다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이와 별개로 솔직히 1980년대 오일쇼크, 외환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같은게 일어나지 않으면, 2000대까지 내려가기는 가기 쉽지 않을겁니다.
  6. 은식 ·
    @Mitis님
    저도 2000대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5000대의 박스권에 갇히는 것으로 봐야 할 겁니다.
  7. chaosjun ·
    @Mitis님 맞습니다. 펀더멘탈상으로 2000대까지는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4000에서 적어도 받쳐줄 거라고 보는데 과거 그 외국인들이 이 삼성전자를 바라보는 패턴이 그 치킨 게임이거나 뭔가 그 수익률이 떨어질 때 굉장히 밸류에이션이 높게 안 보고 또는 평타로도 안 보고 되게 낮게 보는 그런 게 있어서 가전, 무선이나 포트폴리오가 섞여 있는 거를 좀 네거티브하게 볼 때도 있고,
    중요한 거는 삼성전자 비중과 하이닉스 비중이 너무 높은 게 그 지수 관건이라고 봅니다.
  8. Mitis ·
    @chaosjun님 2010년 초반 삼하닉스의 ddr3 램 치킨게임 출혈경쟁으로 엘피다 제외 다른 기업들 우르르 도산하는거 보고, 참... 거시기하다 생각했는데, 이번 산은 높아서 골이 얼마나 깊을지 모르겠네요. 당시 램값이 진짜 똥값이였죠.
  9. chaosjun ·
    제 생각에는 반도체 그 수요는 여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빅테크들이 돈이 없기 때문에 비싸게 그렇게 막 지르지는 못할 거라는 거죠. 그러면 결국 수익률이 떨어지는 거고 결국은 뭐 모든 자산은 다 똑같지만 비싸게 팔아먹어서 지금 수익이 엄청나게 나고 있는데 비싸게 못 팔아 먹으면은 결국 밸류가 좀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냥 반도체 수요가 준다기보다는 비싸게 못 팔아먹는 게 지금 현재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선제적 대응인 것 같습니다.

    사실 부동산도 막 천정부지 계속 오를 것 같지만 과거 팬데믹 때도 제로 금리 가니까 미친듯이 비싸도 질렀는데 결국 그 수요가 멈추고 그거를 이제 사줄 대상이 없으니까 아무래도 뭐 공급이 부족하다고 해도 가격은 좀 떨어질 수 있는 거거든요. 뭐 그렇다고 해서 개폭락한다. 그런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주식 시장 자체가 원래 비이성적으로 폭락했다가 또 상승했다 하는 데이기 때문에 하방으로 한번 쏠리면 또 싸게 한번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런 심리가 지금 현재 외국인 애들이 터는 것 같아요.
  10. 곰판다 ·
    언제 2천이 된다는 겁니까?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사람들 겁부터 먹게하는 겁니다. 다 알아서 판단합니다.
  11. steinbrooke ·
    반도체 수요는 앞으로 더 증폭될거예요
  12. 모노7777 ·
    26-27-28까지 실적 좋은거 다 인지하고 투자하지만 다들 27년 중반에는 빠져나와야지 생각하지 않았나요
    대부분 삼하 좋게 보는 분들도 딱 저정도 시점에서 엑시트 생각하던데.
    이게 21년-22년의 상황이였죠. 미국 금리인상 여유가 있을거다 생각하고 21년에 증시 고점을 찍었는데
    이미 큰손들은 그때 차익 실현한거고요
    반도체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봅니다. 대중들보다 빨리 외국인들이 받아줄 사람들이 있을때 차익실현을 하면서 던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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