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서른 중반 나이 되도록 한번도 남의 사업장에서 소란을 일으켜 보거나 얼굴 붉힌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엄마는 좀 극썽맞은데 아빠는 남이 적대적 행위를 하거나 한게 아니면 어느정도 눈감아주고 남에게 피해를 끼칠것 같으면 그냥 자신이 손해보라고 가르쳤기 때문이지요.
요즘 보면 남에게 친절을 강요하거나 하는것 보면 개인적으로 좀 황당 하네요. 불친절 한것도 뭐 상대가 먼저 반말하고 욕설한것도 아닌거면 화낼일인가 싶구요.
그나마 저런 친절요구가 어느정도 가능한곳이 5성급 호텔이나 명품매장 인데 정작 이런데선 찍소리 못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구요. ㅎ
저도 저런 진상 겪어 봤는데 말 주고 받다가 난데 없이 무례하다고 말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라 말한게 무례 했는데요? 라는 저의 질문에 무례하다고만 무슨 회색앵무마냥 계속 반복하는거에요. 코러가가 제가 남의 행동을 지적할땐 본인만의 추상적인 느낌이나 기분 가지고 말할게 아니라 제3자인 어느누가 봐도 납득이 될만한 상황이여야만 한다. 라고 말했더니 씩씩 거리며 나가 드라구요.
요즘엔 이런 진상들 대처법이 많이생겨서 그냥 녹음시작하고 거래 안할테니 나가라고 한다음 안나가고 버티면 경찰 부른담 퇴거불응으로 사건 접수 합니다.
진상들은 인간 금수 그중간 어디쯤 있는 것들이라 가혹하게 대처해줘야만 합니다.